리솔루션트리 7월 담청자 종로  | 공지  |   2011.07.05  |   1914  

새롭게 결심한 의지만큼 결실을 이룰수 있는 7월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6명의 담청자(S)에게는 7월 한달 6,7층 전용자습실 지정좌석을 드립니다. (개별 연락해드립니다.)

 

 

S1. 7월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은 계속 부족하다.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나도 야속하게

흘러가버렸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시간은 적다고 생각이 드는데 서두르지는 말아야 한다는사실.

이제부터라도 자기관리에서 승리하고 싶다. 조금만 참고 버티자. 합격만을 생각하자.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토록 공부한적은 없었다. 오히려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공부 할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매번 부족한 나를 발견하지만 기죽지는 말자. 합격하면 또다른 어려움과 맞대면 해야하니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자. 내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싶다. 졸리웁다고 자고 단어안외워진다고 괜히 자기 합리화

하면서 자리를 뜨지 말자. 제발 내자신을 속이려들지 말자. 내가 세운 계획대로 차근차근 수행해 나가도록

하자. 그리고 점수에 너무 일회일비 하지 않도록 하자. 절대로 잡념은 버리고 행군하는 것처럼 꾸준히

걸어가자. 그렇게 계속가보자. 약속!

 

 

S2. 꾸준함의 승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학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하반기에 들어서는 만큼 다시 한번 불굴의 의지를 다짐하며... 화이팅

 

 

S3. '나, 그리고 우리 엄마 얼굴에서 행복한 눈물을 흘리는 그 순간을 기약하며.... 노력한자를 이기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내 자신이 증명할거다.'

 

 

S4. 내가 지금 나의 경쟁자들 중 몇번째로 잘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지금 나의 경쟁자들 가운데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한번 생각해 보자. '지금 난 과연 나의 경쟁자들 가운데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가?'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지...

 

 

S5. oo야! 어느덧 니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학원을 다닌지 3개월이 되었구나. 부모님께서 너를 믿고 너의 의견을 따라 주신다고 했을 때 기뻐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때 넌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친구는 절때 사귀지 않고 소위 말하는 진따 같은 사람이 되겠다.. 마음 먹었지... 하지만.. 지금의 너의 모습은 새벽반인 와중에도 새벽에 일어나서 무슨 옷을 입울지 고민을 하지... 아침밥은 안 먹으면서 그 고민은 꼭하더라... 개념을 어디다 두었는지... 너가 또 다시 학벌이라는 큰 벽에 부딪쳐봐야 알겠구나,... 니가 조금 충격적일지 모르지만 그대로 야기해야겠다... 너 일반이자나,,, 학사 아니잖아,,,, 어쩌려고 학사 놀 때 같이 놀아..학사보다 몇 배는 더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거야? 그리고 삼시세끼 다 먹는 것도 사실 너에겐 너무나 사치야... 그런데 너 한 달에 술을 몇 번 마시니... 그래 니가 술을 즐겨마시는 것은 알아...그게 나쁜 것은 아니야... 하지만 니 주에게 술을 자꾸 마시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이것봐...너 도 쓰면서 막걸리 생각하자나... 글렀다.. 진짜..이럴 바엔 다시 회사 가서 월급쟁이로 살자. 돈이나 모아서 시집이나가. 그것 봐.. 너 싫잖아? 학교가고 싶지? 그럼 지금이라도 우리 정신차리자 !! 내가 너 믿고 니가 나 믿고 열심히 하면 뭐라도 안되겠니?! 좋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열심히 해보는거야 !! 열심히해서 학교 붙고 성형도 좀 하고 살도 빼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행복!... 암튼 사랑하는 oo야! 우리 정말 열심히하자! 아자빠샤 !! From: 널 믿는 나 ^_^

 

 

S6. 처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해본 말이 있다. '나는 가능성 있는 사람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NO 였다. 가능성 있는 사람이기엔 내 자신이 준비도 안되어 있을 뿐 아니라 나의 위치도 가능성을 논하기엔 너무 낮았기 때문이다, 가능성이라는 말과 함께 또 생각해 보았다. '나는 부모님께 자랑스런 딸인가?' 물론 부모님께 여쭤보면 YES 일수도 있지만 내 자신이 내린 답은 SO SO 였다. 내년에 다시 한 번 이 두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졌을 때 모두 YES라는 답을 얻기 위해 편입을 시작했다. 내가 가능성 있는 사람이 되려면 그 가능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그에 걸맞은 나 자신의 자신감도 중요하기에 힘든 길 인 것을 알지만 가능성과 부모님을 생각하며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내 마음가짐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2011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잘 버텨왔던 나를 다시 한 번 채찍질해본다. 그동안 수능, 재수의 실패를 겪고 또 다시 편입이라는 어려운 길에 뛰어든 나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두 번이나 같은 시험에서 실패를 하고 났을 때의 나는 정말 가능성도 없고 부모님 뵐 낯조차도 없었다. 내가 무엇을 하던 항상 나를 지지해 주셨던 그 부모님의 믿음을 두 번이나 져버린 결과에 좌절했다, 재수의 실패로 인하여 겨우 들어가 대학이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편히 애기조차 못하는 부모님을 뵈며, 나의 가능성의 꿈을 안고 편입을 준비했다. 그래서 시작한 4월.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마음이 헤이해질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계속 버텨왔던 것 같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점점 마음의 짐이 무거워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나의 가능성과 부모님 그리고 나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다시 한 번 파이팅! 해 보려한다. 지금보다 더 독하게 나를 단련시켜 2012년을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 수능을 공부 할 때 몰랐던 공부법을 터득해 가면서 내 나름 즐겁게 공부하려 한다. 옆 혹은 뒤에서 알게 모르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은섭쌤도 정말 많은 힘이 되어 주신다. 앞으로 길어야 6개월...6개월 후에 달라질 내 인생을 기대하며 한 걸음씩 준비해야겠다, 나는 가능성 있는 사람이다. I'm possible!

 

 

꿈이 실현되는 동대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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