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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학에서는 역사나 철학과 같은 순수 학문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전적대학은 적성이나 재능을 고려하지 않고 점수에 맞춰 진학하여 후회하였던 사실도 편입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영어 과목을 제일 좋아했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생까지 꾸준히 공부하여 왔습니다. 마침 편입시험에서도 ‘영어’과목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더 늦기 전에 원하는 분야의 공부를 하고 싶어 과감히 편입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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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 편입학 상담을 받기 위해 일산캠퍼스를 방문하였습니다. 편입학 상담을 받는 동안 많은 질문을 했음에도, 하나씩 질문사항을 짚어주시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5월에 다시 한 번 방문하였을 때도, 기억해 주시고 학원 수업에 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른 학원은 방문할 필요도 없이 바로 김영편입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후로 7개월 동안 반드시 합격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공부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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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편입공부는 6월부터 일산캠퍼스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기존에 공부하던 TOEIC 시험과 편입영어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다른 학생들처럼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저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기로 결심하였고, 수업과 자습하는 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하여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공부를 거르지 않고, 매일 목표한 학습량을 채우고 나서 쉬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지만, 다른 학생들보다 지각이나 결석이 잦은 점을 만회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고려대 합격 후에 편입학 시험 기간을 돌이켜보니, 어느새 집중하여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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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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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독해에 비해 출제비중이 낮지만 마무리까지 수험생들에게 고민을 주는 과목입니다. 문법실력을 착실히 쌓아 놓아야만 구문독해와 논리완성 영역까지도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외우는 것 보다 문법 지식을 바탕으로 쉬운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예외적인 표현이나 어려운 문제는 문장에서의 쓰임을 확인해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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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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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 시험에서는 정말 어려운 어휘가 많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부 대학의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일정 수준까지 실력을 쌓아야만 편입학 어휘문제를 정상적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처음부터 어휘가 어렵다고 주눅 들고 외우지 않는다면 시험 준비에 상당히 불리합니다. 억지로 외운다는 생각보다는 지속적으로 영어지문을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을 익히는 것이 어휘 공부의 핵심입니다. 토익에서는 상당한 점수를 받은 실력으로 편입시험을 준비하였지만, 편입영어에서 출제되는 어휘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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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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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에서는 독해의 출제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또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중요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독해문제를 푸는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시간배분을 해야 합니다. 속독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상위권 일부 대학에서는 배경지식이 중요한 지문들이 출제됩니다. 글을 읽으면서 주요 내용을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글의 흐름을 따라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영역와 마찬가지로 가능한 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잘 모르는 부분은 확실하게 복습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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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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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와 독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해결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문제를 풀면서 문맥을 짚는 연습을 하였고, 키워드를 통해 빠르게 답을 찾는 방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문제를 한 번 해석하면서 정확하게 답을 골라내는 훈련을 병행하였습니다. 주로 하반기에는 기출문제를 통해 많은 연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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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과 12월 초 두 번에 걸쳐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거나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조급해 하지 않고 더 침착하게 공부하자는 마음을 먹었던 것이 슬럼프 극복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공부가 잘 되지 않았지만 중요한 시기였기에 오히려 학습량을 늘렸고, 더 집중해서 공부했더니 어느새 한결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12월 초 최종 배치고사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마음을 다잡고 마무리를 잘 하자는 생각으로 끝까지 침착하게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편입학 시험인 고려대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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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를 공부할 때는 실전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김영편입의 모의고사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응시하였습니다.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본 후에는 항상 오답을 확인하였고, 두 번은 틀리지 않는다는 각오로 확실하게 복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갔습니다.
일부 수험생의 경우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경우 오답체크뿐만 아니라 성적조차 확인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시험에서 몇 점을 받는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모든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낮은 점수를 받았거나 시험을 보기 싫은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고민해 보고 취약한 내용을 생각한다면, 분명 실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실제 편입학 시험에서 시험을 잘 보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실망하지 않고 다음 시험을 착실히 준비했습니다. 자신의 노력을 믿고 흔들림 없이 시험을 응시하는 자세야 말로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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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자신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시험성적이 좋거나 또는 좋지 않을 때에도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도 자신있게 본인이 알고 있는 문제는 놓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시험문제를 풀면 됩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는 사실을 믿고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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