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2025-06-17BEST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던 중 서울에 있는 대학교 생활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편입이라는 걸 알게되었는데, 그저 막막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와중에 김영편입 부산에 상담 한번 받고자 방문했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편입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민끝에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편입영어 단어가 너무 많고 기초 문법을 암기하기가 너무 싫지만 인서울의 꿈을 가지고 뛰어들었습니다. 영어 강의가 너무 좋고 단어 및 모의고사 시스템이 체계적이라 조금씩 익숙해지고 어느새 어느정도 성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점점 그저 선망하던 꿈이 현실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반드시 12~1월까지 열심히 해서 인서울 편입합격 이뤄내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매일 밤 외치면서 잠에 들곤 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