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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합격수기 공모전]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과 일반편입 - 김광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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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5 ㅣ 6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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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요하다는 고3 시절을 어영부영 지내고 2007년 수능을 그럭저럭 치르고 2008년 경원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남들 다한다는 토익공부 하나 하지 않고 시험기간에만 반짝 시험공부하며 지냈지만 장학금도 받았기에 남부럽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저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술이나 마시며 1년을 즐겁게만 보냈습니다. 그리고 입대한 군대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서울대생인 동기를 포함하여 성균관대, 서강대, 홍익대, 중앙대등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원대는 작은 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물론, 그렇게 나보다 좋은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매일 야간에 연등하며 영어공부를 하는 것을 보며 토익공부 한번 하지 않았던 저는 '난 지금까지 무엇을 목표로 하며 살아왔는가.' 라는 중대한 질문에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입대하기 전 1년을 되돌아보며 경원대라는 학력을 가지고 1년을 놀기만 했다는 것에 매우 회의감을 느낄 때쯤, 한양대로 편입을 성공한 후임을 받아 편입이라는 제도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인 구조물해체전문가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작은 목표를 향해 도전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그 첫 과정으로서 편입을 선택한 저는 일병이라는 계급으로 눈치를 무릅쓰고 휴가 중 시중에 파는 유명한 어휘책 하나를 구입하여 닥치는 대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TV에 나오는 아이돌가수를 보고 있을 때 저는 단어를 하나라도 더 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저의 편입은 군대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전역 후 잠실 김영학원과 학교를 병행하며 편입공부를 이어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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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시기의 수학은 개념을 잊지 않는 수준에서 복습만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시작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휘와 문법입니다. 수학복습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어휘와 문법에 투자합니다. 어휘는 하루에 몇 시간씩 걸리더라도 초반에 해결하지 않으면 뒤로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기 때문에 초반에 해결해야 할 필수요소입니다. 시중에 유명한 책이 많은데, 이것저것 많이 하기보다는 한 권을 정해서 그 책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학습입니다. 한 권을 한번 암기 후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 시험 볼 때가 되면 대부분 까먹게 됩니다. 한 권을 계속 반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법 또한 초반에 감을 잡아놓지 않으면 후반에는 독해에 주력해야 하기 때문에 심하면 문법을 포기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시작시기의 문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보단 문법책을 구구절절 외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암기해야 될 것이 많은 때가 이때입니다. 엄청난 단어량과 문법들을 외우기가 벅차 보이지만, 이 시기를 꾹 참고 잘 넘기신다면 후반부에 어휘와 문법에서 수월하기에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서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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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의 영어 학습은 앞서 말했듯이 어휘와 문법이 전부입니다. 독해, 논리를 모르고 어휘와 문법을 공부할 수는 있지만, 어휘과 문법을 모르고 독해와 논리를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논리와 독해를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휘와 문법에 비중을 많이 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휘는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외워질 때까지 계속 보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반복학습이 최고입니다. 시작시기의 문법은 우둔하게 그냥 문법책 달달 외우신다고 생각하시고 보이는 것마다 외우시면 좋습니다.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목록의 식으로 여러 가지 동사목록을 외워줍니다. 동사목록을 암기할 때는 세네단어씩 끊어가며 말로 외우면 효과적입니다. 앞글자가 비슷한 것끼리 모으거나 발음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 외우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과학적 사실은 현재형을 사용한다, 시간 조건의 부사절은 현재형을 사용한다. 등의 명제적인 문법은 자주 읽어서 기억 속에 남도록 합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외울 때쯤, 문법 문제풀이를 시작합니다. 3월 커리큘럼이 시작되면서 문법책에 문제가 같이 나오는데, 암기한내용이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문제를 풀어보며 감을 익힙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에 대한 감을 쌓고 이 감을 잊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문법 공부시간이 줄어듭니다. 시험 볼 때가 되면 독해에 주력하기 때문에 문법은 감을 잃지 않는 정도로만 공부합니다. 따라서 문법은 공부할 때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논리와 독해의 경우 후반부로 갈수록 서서히 양이 늘어납니다. 논리는 어휘가 긍정인지 부정인지, 접속사가 순접인지, 역접인지가 주요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논리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를 외울 때 그 어휘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분위기를 이해하면 편리합니다. 어휘의 긍정, 부정, 접속사의 순접, 역접은 문제를 많이 풀며 익히도록 합니다. 문제에 +, - 등의 기호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독해는 후반으로 갈수록 시간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과목입니다. 시간이 매우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막독해는 올킬의 지름길입니다. 필자가 주장하는 바를 꼭 파악합니다. 매 지문, 단락마다 주제를 써보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문제를 보며 이 글에서 얻어야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파악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따라 연습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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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시기에는 개념을 잊지 않을 정도로 복습을 해주며 영어에 주력합니다. 복습을 하며 내가 까먹은 개념은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자신만의 개념노트를 만들도록 합니다. 수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는 6~8월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월쯤 되면 영어 단어와 문법을 주구장창 외우는 작업이 대부분 끝나는 시기입니다. 이때쯤 되면 시작시기처럼 무식하게 많이 외울 것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약간 남게 됩니다. 이때 초반에 복습만 했던 부분의 문제를 풀어가며 잊어버린 개념을 보충하고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을 완벽히 해둡니다. 9월쯤이 되면 본격적인 문제풀이를 시작합니다. 영어공부시간의 대부분은 독해연습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현재 수학 진도에 대한 이해 + 문제풀이로 채웁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수학하는 시간을 늘리고 영어하는 시간은 최소 1시간까지 줄여줍니다. 10월쯤 가면 하루에 100문제 이상씩 풀어가며 수학에 대한 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눈 계산법을 익힙니다. cos2x정도는 눈으로 적분할 정도가 될 때까지 단순계산을 반복합니다. 계산을 많이 틀리는 사람일수록 단순계산문제를 더 많이 반복합니다. 너무 많이 풀어봐서 답이 보일 때까지 반복합니다. 기본적인 수학 공부법은 이 정도이고 매우 중요한 것은 오답노트입니다. 오답노트는 자신이 모르는 개념에 대한 정면 돌파입니다. 오답노트를 안하게 되면 시험장에서 똑같은 문제를 계속 틀리게 됩니다. 이는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영/수 오답노트는 시간 날 때마다 꺼내서 풀어보도록 합니다. 수학 오답노트를 만드는 기준은 자신이 정합니다. 실력이 어느 정도 있어서 많이 틀리지 않을 경우 세세한 것까지 모두 오답노트를 하고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많이 틀릴 경우 세세한 계산보다는 큰 개념에 대한 문제를 주로 오답노트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수학 기출문제는 구할 수 있는 모든 기출문제를 다 풀어야 합니다. 학원 기출문제집, 옛날 기출문제집, 김영홈페이지에 있는 기출을 모두 풀고 교수님에게 더 요청하여 구할 수 있는 모든 기출을 풀어봅니다 물론 오답노트는 필수입니다. 또한 사이클로이드, 성망형의 회전체의 부피같이 공식은 아니지만 외우면 쉽게 풀 수 있는 공식 아닌 공식을 시험보기 5분전에 머릿속에 꾸역꾸역 집어넣습니다. 시험문제에 나왔다면 먼저 풀고, 안 나왔다면 잊어버립니다. 이 방법은 경쟁자들보다 시간을 벌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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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하자면 이과를 기준으로 전공공부를 따로 필요로 하는 수준은 고려대뿐입니다. 전공이 전형요소에 없는 경우가 많고, 면접 시에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준급의 전공문제를 실제로 풀이해야 하는 경우는 고려대뿐입니다. 고려대 이외의 경우 면접에서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핵심 개념을 한 줄로 정리하여 암기합니다. 고려대의 경우 실제 문제를 해결할만한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영어, 수학입니다. 영어, 수학실력이 안 되는데 전공실력만 좋으면 어느 학교를 갈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아쉽지만 연세대의 전공시험은 물리, 화학, 수학의 개념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우선 필요한 것은 영어, 수학 성적입니다. 하지만 영어, 수학성적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되었다고 해서 그때부터 전공공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고 시작 한다고 해도 영어, 수학에 신경을 안 쓰면 성적하락은 뻔 한 일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내가 고려대 1차 영어시험을 통과할만한 점수가 되었을 때 전공을 벼락치기할 수 있는 벼락치기노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고려대 전공시험은 3문제 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대표개념만 나오게 돼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대표개념은 어느 대학을 가거나 똑같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적대에서 교수님이 강조하신 것 위주로 전공 한과목당 노트 한권으로 단권화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단권화된 전공노트가 있다면 고려대 전공조차도 벼락치기가 가능하기에 고려대전공시험일 며칠 전부터 벼락치기 전공공부로 전공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려대 전공이 어려워지고 있는 느낌이 있지만, 아직은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또한 이공계열의경우 수학문제출제 가능성도 있으므로 절대 수학에 소홀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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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공부의 시작은 홈페이지 탐방으로 시작합니다. 학교의 교육이념, 배우고 싶은 과목의 교수님 성함 정도는 암기하여 단순히 편입이 목표가 아닌 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면 좋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 교육이념을 질문으로 물어보는 학교도 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대표적인 질문들 위주로 답변을 준비합니다. 편입을 시작한 동기, 왜 이 학교를 지원했는가, 동일계열 혹은 타계열로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 장래희망은 무엇인가, 자신의 장, 단점 등을 준비합니다. 목표, 꿈, 지원계기등을 이야기할 때는 어떠한 구체적인 일화를 바탕으로 답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화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픽션을 첨가해도 좋지만 대부분의 질문이 꼬리를 물고 나오기 때문에 거짓으로 꾸며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과의 교수님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의 이야기이면 좋습니다. 짧고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면접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전공면접의 경우에는 한줄 요약이 중요합니다. 길고 장황한 답변은 짧은 면접시간에 감점요소가 될 수도 있고 면접관의 입장에서도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특정 개념을 설명 할 때는 손짓 몸짓을 동반하면 긴장한 얼굴에서 손으로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바로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거나 중요한 개념의 일부분만 알고 있는 경우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의 질문에 더 잘 답변하면 됩니다. 면접 시 표정은 너무 무표정하지 않게 살짝 웃는 표정을 유지합니다. 대답을 잘 못한다고 목소리가 작거나 말을 더듬게 되면 감점요소가 되니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대답도 크고 또렷하게 말합니다. 대답할 때는 최대한 면접관 얼굴을 보며 설명하고 고개는 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장은 정장을 입으시는 분들이 간혹 있긴 하지만 취업면접이 아니므로 대학생처럼 깔끔하게만 보이면 됩니다. 정말 간혹 츄리닝을 입고 오시는 분도 계신데……. 올킬입니다. 머리는 너무 짧은 반삭발이나 장발은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단정한 차림으로 면접에 임합니다. 면접 종료 후 면접관님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인사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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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전적대학 2학년을 병행하며 준비하였기 때문에 휴학생이나 학사준비생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 이였습니다. 집과 학원, 학원과 학교간 이동시간에는 핸드폰을 이용한 영어단어암기를 하였습니다. 간혹 핸드폰을 정지하고 공부에만 몰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핸드폰을 정지할 경우 연락할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게다가 핸드폰이 무조건 공부에 방해만 되는 요소는 아닙니다. 게임을 하지 않고 영어단어 어플을 이용한다든지, 영어사전으로 이용한다든지 핸드폰을 공부에 도움이 되게끔 하는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한다면, 공부효율은 배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내가 어느 곳을 가던 주구장창 볼 수 있는 나만의 단어노트를 한권 만드시면 좋습니다. 어휘수업에서 안 배운 단어들이 문제풀이도중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단어들을 따로 정리하여 암기하기보단 자투리시간을 이용하여 암기하면 효과적입니다. 학교 수업간 공강시간에는 무조건 열람실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웃사이더가 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아웃사이더 맞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일 년 뒤에도 여러분 곁에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공부를 하겠다는데 일 년 잠수를 기다리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친구는 그냥 전화번호부에서 삭제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낭비되는 시간이 비록 짧아 보이더라도 1년이 모이면 매우 긴 시간이 되어서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올리는데 얼마든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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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프는 정말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학생이 한 번씩은 겪게 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계속 하면 됩니다.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 성적하락 → 자신감감소 → 성적하락 → 자신감감소의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성적이 일정하면 물론 좋겠지만, 누구든 시험성적은 때로는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극복하기보다는 “아 이번시험은 잘 못 봤네. 다음엔 잘 봐야지.” 라는 식의 마음가짐으로 그저 항상 하던 대로만 공부한다면, 곧 평소 받던 점수로 회복하고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적이 하락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절망하면 슬럼프에 더 깊게 빠지게 되는 것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저도 모의고사점수가 96점에서 60점대로 떨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만약 그때 슬럼프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면 60점대에서 계속 머물렀겠지만, 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그냥 평소 하던 공부법대로 계속 이어나갔기에 성적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점수 하락에 대해 걱정을 하시지만, 걱정은 걱정으로 접어두고, 평소처럼만 공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만약 본인이 성적하락에 연연하지 않고 평소 하던 노력 그대로 공부를 했으나 그래도 성적이 계속 하락한다면, 그것은 슬럼프가 아니고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가짐입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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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을 성공한 기쁨을 어떻게 이 짧은 글에 담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 기쁩니다. 평소 말을 많이 하지 않던 본인도 합격이라는 글자를 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합격이라는 글자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합격된 사람만이 합격이라는 글자의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합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얼마든지 합격이라는 글자만을 보고 감정이 복받쳐 올라 눈물을 흘리고 소리를 지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전화하셔서 기뻐하시는 목소리를 들을 수 도 있고 평소 연락이 많지 않던 지인들도 축하한다는 연락을 해옵니다. 편입 합격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요?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합격보다 의미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대한민국이 학벌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편입을 준비하는 이유도 열에 아홉은 학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면접에서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겠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좋은 학벌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하십시오.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더 좋은 학벌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은 얼마든지 편입공부를 통해 더 나은 학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대한민국 사회에서 학벌로 대우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여러분께 강조 하고 싶은 것은 좋은 대학교로 편입 하는 것은 여러분의 부모님께 가장 큰 효도입니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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