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HOT
  • 1 공학계열 모집 57.3% 폭증, 인문/자연대비 3배 UP
  • 2 공학계열 편입 효율성, 편입수학 동시 준비가 답이다
  • 3 첨단학과 편입, 1학년부터 준비하는 편입전략
  • 4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편입학 부상
  • 5 27/28 흔들리는 신입학, 편입학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합격생 ZONE
합격수기
성공노하우
합격생의 여름방학 전략
최상위권 합격생 인터뷰
2026학년도 합격신고
2026학년도 면접후기
2026학년도 합격 자소서
편입생이 말하는 취업성공스토리
목표달성 장학생
2027 목표달성 장학생 모집
2026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5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4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IDEA 공모전
제1회 공모전 수상작
제2회 공모전 수상작
제3회 공모전 수상작
제4회 공모전 수상작
제5회 공모전 수상작
제6회 공모전 수상작
고객지원센터
합격수기
인생역전 대학편입
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12][합격수기 공모전]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일반편입 - 이동연
2012.06.18 ㅣ 8185  
편입을 결심하게 된 계기
저 같은 경우에 고3 수능을 본 이후로 제가 원하지도 않는 지방대를 가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그냥 ‘이 지방대에서 뭐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군대를 갔다 오고 다시 이 학교에 복학을 하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인생 한 번 사는데 이 학력이라는 꼬리표에도 내가 원하지도 않는 학교를 달고 다녀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니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스럽더군요. 그래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편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편입공부의 시작시기
제가 처음 편입공부 시작할 때가 1월부터였는데요. 그때 제 영어실력을 쑥스럽지만 토익 같은 경우에 200점 때에 1월 모의고사 시험은 55점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 거였죠. 그래서 저 같은 상황에 있으신 분들께 저는 처음에 문법과 어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문법과 어휘가 부실한 상태에서 독해나 논리를 한다면 제 생각에는 매우 비효율적인 공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논리 같은 경우에는 60~70%가 편입어휘문제이기 때문에 어휘를 모르고는 뭐 해석도 블랭크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독해 같은 경우에도 문법을 모르고 독해를 할 경우 간단한 문장 같은 경우에는 해석이 될지는 모르지만 문장구조가 조금만 복잡하게 나오더라도 잘못 해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편입독해에도 난이도 높은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휘는 그야말로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편입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꼭 문법과 어휘에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학습법
어휘 어휘를 외우는 경우에 사람들마다 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 방법이 좋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쓰는 게 너무 힘들고 지겨워서 자주 보는 식으로 했는데 처음에는 잘 외어지는 것 같지만 나중에 가면 어휘에 이미지 정도만 기억이 나고 정확한 뜻이 기억이 안 나서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셀프테스트를 봤습니다. 이렇게 하니 그래도 그냥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머리에 좀 오래간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어휘를 외우는 분량은 처음부터 너무 많이 안 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80개정도 그리고 조금씩 늘려100개 120개 이런 식으로 단어책을 계속 돌리신다면 12월 정도 가면 단어책 한 권 보는데도 하루면 다 볼 수 있을 정도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휘는 편입 시험 직전까지도 꼭 계속 보셔야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문법 문법 같은 경우에 이해보다는 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교수님이 주시는 문법프린트는 정말 열심히 외웠거든요. 그리고 문법문제를 풀 경우에 범하는 오류 중에 '나는 이론을 100%외우고 문법문제를 풀어야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러시지 말고 80%정도 이론이 준비되셨다면 바로 문법문제를 풀고 틀린 것을 확인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문법문제는 문장만 달리질뿐 나오는 이론은 거의 반복되기 때문에 꼭 문법문제를 반복해서 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논리 논리 같은 경우에는 어휘를 모르면 풀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어휘를 외울 때에 대충이 아닌 정확하게 어휘를 외우셔야 하고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논리문제들은 다 풀어본 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별로 논리를 푸는 식으로 공부한다면 90%의 논리문제는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독해도 사람들마다 푸는 방식이 다 다른데요. 일단 독해를 공부할 때는 스킬 식으로 독해를 공부하지 마시고, 처음에는 하나하나 다 끊어가며 처음부터 다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나중에 속도가 붙고 3~4줄 해석하는데에도 엄청나게 빨리 해석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독해문제풀이의 스킬 같은 경우 교수님들이 많이 알려주실텐데 이거 같은 경우에 그때 그때 자신이 잘 파악해서 쓰셔야 될 것 같고요. 독해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경험과 배경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지문을 읽어봐야 합니다.
나만의 계획 및 전략
제가 이번에 편입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공부는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냥 엉덩이만 무거워서는 안됩니다. 하루에 10시간을 공부해도 그 순간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5시간 집중해서 공부한 사람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반을 한번도 안 했는데 무조건 새벽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 같은 경우에 잠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조금 더 자더라도 오전에 깨어있을 때 수업을 듣자 생각을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언제 집중이 잘되는지를 파악해서 자신에 맞는 공부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특별히 슬럼프라고 생각되는 시점은 없었는데요 가끔가다 조급증이 올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조급증이란 내가 지금 이렇게 해서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지금 다 공부하고 있을텐데 지금 이렇게 쉬어도 되는가? 이런 고민들을 할 때가 있는데요. 어차피 편입공부는 마라톤이기 때문에 이런 조급증이 오실 때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자신에 페이스에 맞춰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책 봤다, 저책 봤다’ 하시지 말고 학원에서 주는 문제집만 풀어도 엄청나게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어휘 외우고 오늘 학원에서 배운 내용만 잘 복습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소감, 남기고 싶은 말
제가 지방대에서 서울로 학교를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 학교를 너무 행복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1년, 편입 공부하는 동안에는 외롭고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될텐데요. 정말 그런 생각은 잠시고 조금씩 조금씩 끝까지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신다면 정말 좋은 결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말 편입시험 시작하는 직전까지 자만하지 말고 나태하지 말고 진돗개 정신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면 원하시는 대학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시험 직전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합격수기 공모전]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일반편입 - 이성훈
이전글 [합격수기 공모전] 중앙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일반편입 - 이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