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 전역 후, 전적대에서 졸업을 한다면, 그다지 좋은 조건의 취업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다른 대학에 입학하는 편이라는 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편입을 하기 전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4개월 정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어학연수를 간 이유는 거기에서 영어 공부에 대한 어느 정도에 발전이 있을 수 있다면 편입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학연수를 선택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어학연수라는 계기를 통해 나도 공부를 하면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 자신감을 갖고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
| 저는 제 자신이 초반에 영어와 수학에 대한 모든 부분이 미흡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주로 단어공부를 위주로 했었고, 수학은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했었습니다. 영어는 독해와 논리와 단어문제가 모두 단어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여 단어를 굉장히 열심히 외웠습니다. 처음에 나눠준 입문교제영어와 우선순위영단어부터 2월까지 7~8번 정도씩 봤습니다. 초반에는 독해와 논리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약간 배제해 두고 단어를 어느 정도 외울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단어와 문법을 초반에 공부했습니다. 문법을 초반부터 끝까지 해야 하는 과목인데, 저는 문제는 별로 풀지 않고 주로 선생님이 나눠주신 교제를 외웠습니다. |
|
| 단어는 1~2월에는 우선순위 영단어와 입문교제 단어집을 7~8번씩 외웠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편입어휘교재를 11월 정도까지 40~50번 정도를 외웠습니다. 단어외우는 방법은 단어의 개수를 세어 첫날 백개까지 외우고, 다음날에 200까지 외우고, 3일째 일에 300까지 외우는 식으로, 6일째가 되면 백에서 600까지 외우는 식으로 외웠습니다. 그리고 제 단어장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동사, 명사, 형용사, 그리고 숙어로 4권을 따로 만들어 매일 접하는 새로운 단어를 따로 모아 한 단어를 10번씩 기간을 둬서 외웠습니다. 논리는 따로 많은 시간을 투자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논리에서의 단어는 따로 외웠습니다. 독해는 초반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단어도 부족하고 문법도 알지 못하여서.. 그래서 7월부터 독해를 시작했습니다. 독해는 7~9월 까지는 정독을 위주로 많은 지문보단 한 지문에서 정확한 틀을 찾는 공부를 하였고 그 후에는 다독을 하였습니다. |
|
| 저는 실업계 출신으로 수학공부를 거의 한적이 없습니다. 2월부터 수학을 시작했을 때 교제를 여러 번 공책에 베끼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학원 친구들과 주위사람들에게 작은 것 하나하나 다 물어봤습니다. 미분을 배울 시에는 미분교재를 3번 정도 공책에 똑같이 써가며 이론을 외웠고, 문제는 3번씩 똑같은 문제를 풀어 문제 푸는 과정을 손에 외우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수업이 있었는데, 주말에 수업이 끝나면 그날 배운 것을 저만의 수학노트에 정리해서 기입하고 문제도 꼭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평일에서 2월부터 하루에 3시간 이상 공부를 1월까지 계속 했습니다. |
|
| 면접은 준비를 안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성대나 서강대처럼 중요대학들에서 면접을 망쳤을 시에는 다른 시험에도 영향을 주며 기분이 무척 안 좋아집니다. 그러느니 미리미리 준비해서 최대한 피해를 막아야겠지요. 자신의 과에 해당하는 혹은 비슷한 과의 면접기출문제를 찾아보고 모조리 외우는 게 좋습니다. 면접은 말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눈으로 외우지 말고 소리 내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소개, 장단점 이런 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외에도 전공에 관한 것을 물어볼 때가 많으니 미리 준비하시는 게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 |
|
| 매일 하루에 10시간 채워서 공부를 했습니다. 식사시간2시간 빼고, 식사는 주로 혼자하였고, 식사시간에도 공부를 하며 시간을 아꼈습니다. 친구는 초반엔 거의 사귀지 않았고, 수학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몇몇을 사귄 후 점차 늘었습니다. 예습보다는 복습을 철저히 하는 방법을 택했고, 학원을 안 나오는 날이 없었습니다. 노력과 성실함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
|
| 슬럼프는 따로 있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공부를 한다면 슬럼프따윈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반 또는 중반부터 학원친구 외에 원래 알던 친구들과 잦은 약속과 만남을 한다면 슬럼프라는 말을 빌려 놀기 바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이성교제를 학원 안 또는 밖에서 이루어진다면 최악에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계속적으로 반복적은 생활만을 일년 동안만 고집한다면 슬럼프따윈 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력과 성실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
|
| 합격했을 때 기분은 약간 좋았습니다. 왜 약간이냐면 전 학원친구들에게 항상 말했습니다. 5관왕 즉 5개 학교를 붙을 것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3개밖에 붙지는 못했습니다. 10개 학교에 원서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싶긴 합니다. 하여튼, 제 입으로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제 자신을 스스로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했다고 그런 말을 자신의 입에서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한다면 꼭 원하시는 대학에 또는 그 이상의 대학에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경쟁률은 점점 늘어납니다. 경쟁률만 느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실력이 높아져서 문제입니다. 놀지 말고 일년만 죽도록 공부하십시오. 하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