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린 한국 사립대학 입학설명회에 참석해서 편입에 대해 물어봤더니 관계자분들께서 김영학원을 추천해 주셨어요. 제가 한국에 와서 친구에게 물어봤을 때에도 제일 유명한 학원이 김영편입학원이라고 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처음 김영편입학원에서 상담을 받을 때 편입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는데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고 특히 제가 남들보다 좀 늦은 시기에 학원을 와서 이론반을 수강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관리도 잘해주시고 늦게 들어온 만큼 빠르게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점들을 많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상위권반인 KAKA반에 들어갔을 때에도 제가 좀 늦게 들어간 편이었지만 배치상담도 친절하고 성의 있게 해주셔서 목표했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저는 어휘수업을 거의 빼먹지 않고 들었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연상법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단어 외우는 방법을 저만의 방식으로 더 해석해서 나중에 다시 복습하면서 외울 때 써먹었어요. 공부를 하지 않는 날에도 단어만큼은 정해진 양을 꼭 외웠습니다. 단어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죠. 문법은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김영편입 교재든 나눠준 프린트물을 무조건 많이 풀었고, 풀다가 자주 틀리는 유형을 찾아내서 정리해 두었어요. 나중에 또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죠. 처음에 공부할 땐 맞춘 문제도 하나하나 따져 보고 다시 풀어봤는데요, 나중엔 틀린 문제 위주로만 복습했어요. 논리는 문제를 풀고 난 후 항상 패턴화 하여서 이건 무슨 유형인지 모두 정리하며 학습했어요. 논리는 유형만 파악하면 다 비슷한 범위에서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서 그 패턴을 캐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독해는 항상 수업 전에 예습을 한 후 교수님께서 풀이하는 방식과 내가 풀이하는 방식을 비교해 보고 맞는 독해방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기억에 오래 남게 하기 위하여 바로 복습 했구요. 독해를 할 때는 항상 제일 먼저 큰 틀을 잡고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 후 글의 구조를 파악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를 빨리 파악할 수 있고, 문제에 대한 답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자주 나오는 주제의 글은 여러 번 씩 정독하였습니다. 그리고 난이도 있고 수준 높은 독해를 위해 자주 출제되는 시사나 정치용어들은 꼭 단어장에 적어두고 가지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김영편입학원에 다니며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자습실에 있는 학생들의 면학분위기와 교수님들의 강의력, 그리고 조언들입니다. 자습실에 가면 항상 꾸준히 보이는 얼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며 저도 자극을 받았고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의 강의도 정말 좋은 강의가 많았고 수업 중간중간 조언해 주셨던 말씀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제가 영문학과였음에도 불구하고 편입영어는 저에게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편입영어는 미국에서도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어휘가 많이 출제가 되었고, sat를 공부했을 때와 다르게 여러 전문 분야에서 나오는 독해 지문들이 있어서 수준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백지상태라고 생각하고 학원 커리큘럼에 맞춰 차근차근 편입영어 공부 학습법에 맞춰서 공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