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3년 장학생으로 입학했었던 나.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나 굳은 의지가 없었던 저는 사춘기를 겪으며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고 대부분 시간을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게임으로 허비했습니다. 늦게나마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정신 차리고 수능을 준비했지만, 이미 중간과정은 허물어졌고 기초마저 잃어버려 4년제 대학에 들어갈 실력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결국 저는 전문대 수시 1차로 간신히 대학에 입학했고, 제 스스로도 저를 전문대 정도의 그릇이라 여기며 만족스럽게 대학교 1학년 생활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휴학을 한 뒤 공익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의 저는 사실 구체적인 미래나 원하는 삶의 방식에 대해 깊게 성찰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공익근무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비로소 '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무겁고도 중요한 주제가 피부로 와 닿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회경험은 공익근무를 시작하기 전에도 꽤나 해봤지만, 나이 한 살 한 살 먹어 갈수록 사회에서 학벌이라는 벽이 굉장히 크게 저의 앞길을 막는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악물고 다시 공부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익근무가 끝나기 6개월 전부터 無의 상태였던 영어 지식을 수능 인터넷강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극복했습니다. 제대 후 1월부터 원래는 수능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지인들의 정보를 통해 편입이 수능보다 더 상위권학교의 입학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편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한 뒤 내게 맞는 공부방법을 생각한 후 편입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1년이 내가 가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내 영혼을 팔아서라도 꼭 목표를 이루겠다.', '부모님께서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의지로 1년간 공부에만 전념하겠노라며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제 편입생활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초기 목표대학은 높게 잡을 수록 좋다는 편입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로 잡았습니다. 내 인생에서 1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상위권학교로 보상받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제 의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질 때마다 위의 학교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 잡기도 하였습니다.
영어 학습 노하우
[어휘]무엇보다도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책을 보던지 간에 처음 편입을 시작하고 끝나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이 반복하여 그 단어와 친숙해진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서점에서 판매하는 아무 어휘책 하나 골라 시작하였으나, '편입전용 책이 아니어서 안토니오 교수님께서 저서하신 보카니오라는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정말 편입어휘를 공부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편입에 기출 단어로 구성된 시즌1, 편입 예상단어로 구성된 시즌2의 탄탄한 양이 여러분의 어휘력을 길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법]완벽한 정리가 관건입니다. 영어다운 영어를 하기 위해, 해석다운 해석을 하기 위해선 문법이 정리가 완벽에 가깝게 되어야 합니다.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 준비했던 문법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교수님들께선 반드시 여름방학 전까진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고 무엇보다도 복습을 철저히 하며, 개인노트로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배웠던 이론이 가물가물하거나 잊을 경우 바로 정리된 노트를 참고해서 반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 이 파트는 어려워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쉬워하는 학생들도 있는 분야입니다. 기본적으로 논리력이 바탕 된 학생이라면 쉽게 느껴지는 영역입니다. 아닌 학생들은 후반가면서 좀 더 신경 써 줘야 하는 부분이 됩니다. 논리형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선 논리형 단어와 고급단어 정리를 잘 해줘야 하며, 또한 문법을 바탕으로 구조를 확실히 파악해 정독하여 정확한 해석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에 주로 나오는 몇 가지 구문적 특징들이나 패턴을 정리하여야 합니다. 신양하 교수님께서 잘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될 수 있었고, 문제에 적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독해] 편입영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정도로 모든 학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시간의 제약을 깨뜨릴 수 있도록 특히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과목입니다. 저는 200% 제임스조 교수님의 공부법을 신뢰하며 1년간 학습했습니다. 제임스조 교수님께서 전수해주신 예습/복습법, 정규수업과 특강을 통해서 정리해주신 독해형 어휘는 독해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노트를 만들어라’고 지도해주셔서 구문과 배경지식들을 잘 정리할 수 있었고, 이 노트들이 시험 막판에 점수를 올리는데 큰 기반이 되었습니다..
수학 학습 노하우
편입은 정리와 반복의 싸움이라 할 정도로, 영어/수학을 불문하고 정리를 잘하시는 분들이 상위권 학교에 합격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수학은 특히 범위가 정말 많기 때문에 커리큘럼이 진행됨과 동시에 정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범위는 미분, 적분, 선형대수, 편미분, 중적분+급수, 공업수학으로 큰 틀은 이렇게 정리가 가능하며, 추가되는 부분을 배워가는 방향으로 정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 배운 내용들을 정기적으로 반복시켜줘야 배웠던 것을 빨리 잊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일년 동안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정기적으로 반복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수학은 반드시 눈이 아닌 손으로 풀어야 합니다.
나중에 기출을 반복해야 하는 경우 눈에는 익숙한 문제들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눈으로만 익숙할 뿐 자신이 풀게 되면 막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문제는 반드시 손으로 익숙해져 하며, 봐서 알 것 같은 문제도 반드시 반복해서 풀어보셔야 합니다. 아는 문제도 막상 풀면 못 푸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학원에 다녀서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 바로 풀이의 노하우 때문입니다. 독학을 하게 되면 이 부분에 정말 취약하게 되고, 공부 시간이 많이 소비될뿐더러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모든 교수님들께서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소형학원을 다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동대문 김영편입에서 강의하시는 이성환교수님은 편입을 가장 잘 이해하시는 교수님으로서 편입에 나왔었던 모든 문제들은 직접 풀어주십니다. 반복되는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수업을 들으면 자동으로 반복학습이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심지어 시험 막판에는 중상위권 학교들의 기출문제를 따로 특강으로 시간을 내주셔서 풀어 주시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반복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그래서 시험 마지막까지 교수님을 신뢰했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전공 학습 노하우
이과생의 경우,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학습까지 병행하기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공부를 하게 되면 상위권에 갈 수 있는 길이 많아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상위권학교의 경우 전공시험을 보는 고려대를 제외해도 전공면접을 보는 학교가 많이 때문인데요. 서강대, 성균관대학교가 그에 속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전공공부를 충실하게 해놓은 편이라 후에 면접을 준비할 때 정말 수월했습니다. 전공공부는 기본적인 문제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공공부를 얇지만 넓고 많이 아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너무 깊게 알아도 그 부분이 시험에 나오지 않을 확률이 많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나무들이 아닌 큰 숲을 보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김영 고려대 대비 전공필기 강의를 청취하였습니다. 박재우교수님의 기계공학 과정을 청취하여 전공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에 맞는 인강학습을 추천합니다. 전공자가 아니시라면 독학은 힘들 수 있으므로, 인터넷강의를 듣고 공부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면접 및 자기소개서 노하우
면접은 크게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전공면접은 그 전공의 구체적인 지식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성균관대학교 교수님들은 학생들에게 '우리 학과가 어떤 공부를 하는지 아는가?'를 물어 보셨습니다. 저는 전공공부를 하면서 그 과에서 배우는 전반적인 커리큘럼을 알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답변을 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도 비전공자인 제가 전공에 대하여 정확하고 상세하게 말하자 놀라시는 눈치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면접을 마치고, 전공공부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주로 비전공자라면 편입을 하게 된 동기, 해당학과를 지원한 동기, 입학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교수님들께 어필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교수님들께 진실성과 확실성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교수님들은 편입생이 재학생과 함께 어울려 과연 우리학교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를 보십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님들께 조언하고 싶은 점은 면접을 진행함에 있어서 수동적인 자세를 피하시라는 것입니다.
저의 일화를 말하자면 성균관대학교 면접 때 비전공자인 저에게 기계공학과에 과연 적응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눈치셨고, 힘들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움츠러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필할 수 있는 기회는 이 때다' 싶어 눈을 반짝이며 전공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편입에 성공하면 학과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설명하여 증명해 내었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으로 음악관련 동아리에 들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고 성격까지 어필했습니다. 제가 만약 수동적인 자세로 저에 대한 부분을 어필하지 않았다면, 저는 합격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나만의 계획 및 전략
편입공부를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5월까지는 영어를 중점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때 어휘 및 문법은 수준급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휘+문법을 잡으셔야 영어 실력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수학공부는 30~40%를 유지했습니다. 원래 이과였던 분들은 수학 커리큘럼이 미분과 적분이기 때문에 기본이 된 이상 30%정도를 유지해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수학이 제로베이스였던 사람이었지만, 30% 정도의 꾸준한 예습과 복습으로도 효과적으로 수업에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5월 이후부터는 수학의 비중이 올라가야 합니다. 선형대수를 학습하는데 있어 첫 번째 위기가 오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영어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떨어지므로 5:5 비율로 학습을 해주어야 합니다. 10월 달까지는 5:5비율로 학습해줍니다. 개인적으로 10월 이후에 변화가 생겼는데요. 이유는 전공공부 비중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수학의 비중을 조금 올려야 했습니다. 여기서 수학의 비중을 확 올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은 상위권이 아닌 중하위권을 위한 커리큘럼이라 생각합니다.
상위권을 가기 위해서는 영어점수를 상승시켜야 합니다. 유지를 위해서도 영어 비중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비중은 영어/수학/전공을 3.5:4.5:2 비율로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이 비율을 시험 전까지 유지하여 영어와 수학의 문제풀이 감을 계속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비중을 갑자기 줄여 버린다면 문제풀이의 감이 떨어져 점수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공부했던 방법입니다. 허나 공부법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시행착오를 거쳐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슬럼프 극복 방법
1월부터 편입학원에 다닐 결심을 하고 나서, 제일 중요했던 것이 학원을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크게는 대형학원과 소형학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소형학원은 사람이 붐비지도 않고, 작고 조용하겠지 그리고 학생들을 더 잘 관리해줄 거야.'라는 막연함으로 대형학원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소형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점차 제가 어리석은 결정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보력, 비좁은 시설 등 때문에 심지어는 소형학원인데도 대형학원보다도 더 붐비는 환경,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 독해와 수학, 특히 수학은 흔히 말하는 일명 제로베이스였기에 걱정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저는 이때가 제일 힘든 시간이었고 큰 위기였습니다.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되겠음을 깨닫고 5월부터 동대문 김영편입학원으로 옮기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옮기고 나니 이전에 제가 학원을 잘못 결정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넓고 쾌적한 학원시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많은데도 더 친절하게 학생들을 관리해 주시는 담임선생님과 조교선생님들, 소형학원과 차이 나는 교수님들의 강의력 등 저는 1년 동안 편입수험생활을 하면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더욱 더 공부에 집중하여 제가 부족했던 독해와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그대로 교수님들과 담임선생님을 신뢰하며 다른 생각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고, 제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이 입증되었습니다.
후배들에게 한마디
아직도 최초합격자 발표를 본 순간, 그 흥분이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학교에 입학이 결정된 순간. 1년간의 고생과 노력들을 보상받은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합격 후 가장 먼저 생각난 분은 바로 부모님이었습니다. 1년간 적지 않은 돈을 저에게 투자해 주셨으며 매일 새벽같이 일어나 저에게 아침을 차려주시고 심지어, 점심과 저녁 때 먹을 두 끼 도시락도 싸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헌신이 없었더라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없었을 것이고, 성균관대 합격도 없었던 일이었을 것입니다. 합격발표가 날 때까지 마음이 졸이셨을 텐데, '반드시 합격할 거야. 걱정하지 마라'라고 끝까지 믿어주셨던 부모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대학교가 어디니?'라는 말만 들으면 한 없이 작아졌던 나.
고등학교 때부터 따라 다니던 학벌 콤플렉스가 사라진 이 순간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기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작년에 제가 합격수기를 읽으며 부러워만 했는데 제가 이렇게 후배님들을 위해서 합격수기를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가 후배님들을 위해서 마지막 몇 마디를 전합니다. 2014년도 편입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 분명히 편입의 길을 가면 갈수록 그 문이 좁아지고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얘기들은 제가 편입을 준비했을 때도 나왔던 말입니다. 어차피 1년간 성실하고 열심히 준비하셨던 분들은 합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고요. 학원 교수님들과 담임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를 믿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편입을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 길로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고 끈기 있게 1년간 따라가시다 보면 여러분이 꿈처럼 여기셨던 명문대의 정문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