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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2013 목표달성 장학생 3등 희망가득상 - 연세대 도시공학과 이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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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3 ㅣ 8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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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합격! 이주원 |
편입구분 : 일반편입 |
전적대 : 가천대학교 |
수강 캠퍼스 : 김영플러스 |
전적대 학과 : 건축설비공학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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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한 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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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이라는 나이에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학교에 대한 만족감이 없어서 수능에 재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수능을 다시 보기엔 너무 늦은 25살이었고, 부모님도 빨리 졸업 후 취업을 하라고 권하셨던 터라 1학년부터 다시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편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학벌이라는 타이틀에 마지막 패자부활전이라는 생각으로 김영플러스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초기에 목표한 대학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건국대학교, 인하대학교, 홍익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공대가 활성화 되어있는 학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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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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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성중모 교수님의 빨간책이 나오기 전까지 안토니오 교수님의 보카니오 파트1을 5회 이상 반복했습니다. 앞에서 보았던 단어와 뜻이 같은 동의어를 옆에 다시 적으면서 기억하였습니다. 학교와 집에서 먼 김영플러스에(강남) 다녔기 때문에 이동시간에 단어를 많이 봤습니다. 학교수업시간엔 공책에 단어들을 적어놓고 뒷자리에서 외웠고, 버스나 지하철에선 앉으면 잠이 올까봐 항상 서서 단어를 외웠습니다. 단어의 경우 한 번에 외우기엔 너무 양도 많고 어려워서 자주 보면서 입으로 많이 외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빨간책을 15번 이상 반복한 것 같습니다. 어휘의 경우 게으르지만 않으면 누구나 다 쉽게 고득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어가 나올 때 마다 앞에서 본 뜻의 단어들을 찾아 동의어끼리 적어놓는 방법이 귀찮긴 하지만 오랫동안 머리에 남기 때문입니다. 안토니오 교수님의 수업이 입으로 외우고, 동의어끼리 외우는 경우가 많은데 저에겐 그 수업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법] 저는 형용사와 부사의 차이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영어의 기초가 전혀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3월, 4월은 문제보다는 이론을 위주로 공부하였는데, 김영플러스의 이형선 교수님 수업을 녹음한 것을 들으면서 복습 위주로 했고, 파트별로 나누어진 '한방에 끝내는 기초영문법'을 통해 파트별로 문제를 풀면서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후로는 이론과 문제를 병행해 나갔지만 예습보다 복습에 치중하여 공부하였습니다. 문제집은 '한방에 끝내는 영문법'시리즈만 보아도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논리] 논리는 단어의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별도의 학습보다는 단어와 문법위주의 공부를 통해 완성시켰습니다. 특히 고려대의 쿠엣 시험에서는 안토니오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마다 강조하신 방법을 논리 영역에 적용하여 시간도 많이 벌었고 2문제밖에 틀리지 않아 고득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 독해는 따로 책을 사서 풀지 않고 학원에서 준 책과 이낙현 교수님께서 나눠주신 자료만 읽었습니다. 9월 이후로 양을 두 배 이상 늘렸고 모의고사 외에도 하루에 10지문을 풀었습니다. 특히 이낙현 교수님께서 주셨던 자료는 철학에서부터 시사까지 주제의 폭이 넓었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쌓기에 유용했고, 실제 시험장에서 지문에 대한 이해가 빨라 문제 푸는 데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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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습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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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교차지원으로 공대에 지원한 저는 삼각함수나 미분에 손도 대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박재우 교수님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시는 수업은 기초가 전혀 없는 저에게는 매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많이 부족한 걸 알았기에 저는 3월부터 같은 문제를 매일 복습하면서 속도를 높이고 비슷한 유형에 대비하였습니다. 특히 선형대수가 시작된 5월~6월에는 선형대수 외에 하루에 몇 시간씩 일변수미적분을 복습하는 시간을 갖고, 박재우 교수님의 책에 있는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계산에서의 실수를 보완하고 속도를 높였습니다. 박재우 교수님의 인터넷 강의(프리패스)를 신청하여 접근하기 힘든 문제들은 기본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등 개념을 잡는데 중점을 많이 뒀습니다. 덕분에 가을부터 시작한 다변수미적분은 별 어려움 없이 쉽게 넘어갈 수 있었고, 공업수학 역시 일변수미적분에서 기초를 잡은 덕에 별 어려움 없이 잘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형대수는 처음에는 정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재우 교수님의 개념부터 훑어주시는 수업을 통해 2학기에는 대학교 수업에서 따로 듣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얻게 될 정도로 실력이 많이 향상됐습니다. 10월부터는 스터디를 만들어 일주일에 2~3회 정도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학원모의고사와 기출문제, 박재우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풀어주신 문제까지 풀면서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12월엔 학원에서 구매한 ‘파이널 모의고사’와 ‘1000제’등을 풀면서 어려운 문제에 많이 대비하였습니다. 특히 박재우 교수님께서 해주신 수업들은 연세대학교의 주관식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어려운 문제보다는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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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및 자기소개서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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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어떤 질문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전공과 동시에 영어로 하는 자기소개, 기본상식 등을 준비했습니다.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하고, 아는 것은 자신이 아는 것과 최대한 연관지어 많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당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커리큘럼을 살펴봤습니다. 그 커리큘럼과 전적대학교의 수업에서 배운 것과의 연계성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연계성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왜 이 과에 지원했는지'에 대해 서술하면서 간절함을 보였고, 자신이 지원한 학교의 그 과가 어떠한 분야에 강점을 두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그것을 저의 지원동기와 엮어 자기소개서를 적어 나갔습니다. 김영플러스의 노지성 부원장님께서 여러 번 첨삭해주셨습니다. 원서제출 마감 2시간 전, 부원장님께서 전화로 마지막까지 첨삭을 해주셨기 때문에 합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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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계획 및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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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편입공부를 병행했기 때문에 성적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공부할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 배운 것을 공부하는 위주로 철저하게 복습했고, 예습은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3월~6월은 영어의 경우 문법과 기본 단어를 익히는 데 충실히 했고, 일변수미적분 또한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7월~8월은 단어를 본격적으로 외우기 시작하면서 하루에 많은 시간에 단어를 투자했고, 수학은 일변수미적분과 선형대수를 병행하되 일변수미적분에 더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일변수미적분의 복습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9월부터는 단어와 독해 위주로 공부를 했고, 수학은 복습과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다만 시간을 많이 아끼기 위해 단어는 주로 이동시간에 외웠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졸지 않기 위해 자리가 있어도 항상 서서 다니며 단어를 외웠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단어를 외웠고 자기 전까지 단어를 외우다 잠을 잤습니다. 수학의 경우 스터디에서 기출문제를 풀며 시험 난이도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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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극복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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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점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슬럼프가 올 때마다 담임선생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노지성 부원장님께서 시기마다 알맞은 극복방법을 추천해주셔서 10개월 동안 크게 탈선 없이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 점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 그대로 '모의'고사 이기 때문에 실제 시험이 아닌 것에 항상 유의하고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힘들 때마다 가고 싶었던 학교의 도서관에 가봤습니다. 특히 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의 도서관은 웅장미가 넘칠 정도로 크고, 그곳의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년도엔 그곳에서 함께 숨쉬고 싶단 생각 하나로 공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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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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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3월, 박재우 교수님께서 저한테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 말 하나만 가슴에 품고 열심히 하신다면, 내년 3월 가고 싶은 학교에서 멋지게 공부하는 당신을 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주 모의고사 점수 하나에 낙담하거나 반대로 즐거워하지 마시고 멀리 보세요. 결과는 시험장에서 나와 채점하기 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흔들리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자신의 전적대학교를 보고 자만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편입시험에서는 전적대학교가 좋은 곳이든 나쁜 곳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지막에 나오는 결과만이 중요합니다. 자만하지 마시고, 항상 초심으로 공부에 임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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