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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2014 목표달성 장학생 3등 희망가득상 - 경희대 경영학부 민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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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24 ㅣ 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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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전적대 입학과 동시에 편입 결심
수능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고 난 후 다시 수능을 볼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적대 입학과 동시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은 시험시간이 길고, 과목도 많으며, 또 한 번의 시험이 모든 결과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편입은 길어야 2시간 내로 시험을 보고, 과목도 영어만 보며, 여러학교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시험이 수험생활의 결과를 좌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어와 영어에 소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편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년의 대학생활 동안 편입단어를 훑어보며 반드시 편입에 성공하여 수능 때 못다 이룬 꿈을 이루겠노라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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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노하우
누구보다도 예습, 복습 철저히
영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예습과 복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학우에 비해서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으며, 또 공부하는 속도가 늦었기 때문에 하루에 비교적 많은 양을 학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철저히 양보다는 질이라는 생각으로 학습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문법] 문제풀이보다는 이론복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1~2월에는 총체적으로 문법이론을 학습하고 암기하였습니다. 이론강좌를 배우면서 저만의 문법 이론 노트를 정리했습니다. 그 후 3월부터 6월까지는 계속 이론 복습을 반복하였고, 수업시간에 추가되는 문법사항을 추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7월부터는 이론복습과 함께 문제풀이를 하였고 10월부터는 기출문제를 계속 풀면서 그 안에서 문법문제를 연습해보았습니다.
[어휘] 편입이라는 전쟁에서 실탄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의 실탄으로 운명이 좌우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외우리라 생각했습니다. 전적대 재학 중에 어휘교재를 5번 정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편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부터는 김영플러스 영단어 교재를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 외에도 초반에는 공부 중에 접하게 되는 모든 모르는 어휘를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나중에는 이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 빨간책만 독파하자는 생각으로 빨간책에만 매달렸습니다. 어휘공부는 대부분 지하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자습시간에는 할 공부가 너무나 많았고 학원이 멀어 지하철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독해]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독해는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고, 수업을 통해 채워지지 못한 부분은 인강으로 보충했습니다. 초반에는 직독직해를 위주로 공부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문제풀이와 스킬에 집중했습니다. 또 독해 노트를 따로 만들어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팁과 워드 그룹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시험보기 1달 전에는 그것을 계속 훑어보며 1년 동안 배운 독해를 복습했습니다.
[논리] 학원수업과 보충 특강을 통해 기출문제 중심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논리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들을 계속 반복하였고, 논리 노트를 따로 만들어 교수님이 1년동안 알려주신 논리관계를 정리하여 시험보기 전에 훑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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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기초/학업적성노하우
접해보고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
사실 경희대와 건대는 적성고사가 있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학업적성에 그 닥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다고 하여 연습 삼아 본다는 생각으로 원서를 넣게 되었습니다. 건대는 고대와 2단계 시험에서 겹쳐 최종합격을 하지 못했지만 경희대는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대는 언어영역위주로 출제 되기 때문에 저는 경희대 학업적성을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학업적성교재를 시험보기 1주일 전에 구매해 모두 풀었습니다.
그리고 김영편입에서 출제한 모의고사를 풀고 갔습니다. 적성고사를 영어공부와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이해하고 암기한다는 생각보다는 한번 풀어보고 간다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고 해설을 훑어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 본시험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출제가 자주되었던 수열 공식과 경우의 수 공식은 따로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적성고사를 완벽히 준비하고 가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접해보고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성고사 역시 시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풀고 어떤 파트의 정답률이 가장 높을 수 있는지 분석해보았습니다. 다른 영역에 비해 저는 수리 영역 쪽의 정답률이 높았습니다. 다른 파트는 모르면 찍을 수 밖에 없었지만 수리영역과 자료분석 영역은 시간만 있으면 정답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문제를 한번 풀고 모르는 것은 대강 찍고 모두 넘겼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정답률을 높일 수 있는 수리영역과 자료분석 영역에 집중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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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노하우
어떤 질문이든 진설성과 일관성 있게 답변
전김영의 면접 인강을 통해 면접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익혔습니다. 또 예상문제들을 뽑아 답변의 간단한 개요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인성면접이었기 때문에 예상문제가 많이 겹쳤고, 지원동기 정도만 학교를 구분해서 작성했습니다.
예상문제 중 가장 중요했던 것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소개는 제 꿈에 대해 작성하였고 또 이 꿈이 내가 지원하는 과와 어떻게 연계가 되는지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지원동기는 학교 별로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그 학교 만의 특이 사항과 프로그램, 동아리 등을 암기하여 꿈과 연계시켜 작성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학업계획, 졸업 후 진로계획, 자신의 장단점, 롤모델, 특별활동, 경영학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등에 관한 답안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예상문제를 만들 때에는 김영홈페이지에 제시된 면접 기출문제를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경희대는 인성면접뿐만 아니라 간단한 전공도 물어본다고 되어있었기에 시험보기 전날 전적대에서 작성했던 각종 레포트와 과제 발표PPT를 훑고 갔습니다. 실제로 경희대 면접에서 최근 시사와 그에 대한 견해를 말하라는 문제가 나왔는데 전날 읽었던 레포트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답안의 개요를 작성하고 나서는 계속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습니다. 핸드폰을 통해 동영상을 촬영해가면서 자세와 말의 속도, 크기 등을 점검했습니다. 단순히 답안을 작성하여 그대로 외우다 보면 시험장에서 융통성을 발휘하기 힘들어지고 한 부분을 잊어먹으면 긴장하여 전체를 망치기 쉽기 때문에 개요 중심으로 암기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험생의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면접 당일 최대한 자신감 있어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교수님 한 분 한 분과 아이컨택을 하였고, 말도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간혹 어떤 교수님은 대답에 대해 반박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진심을 다해 제 의견을 표현했습니다. 어떤 질문이든 진실성이 묻어날 수 있도록 대답했고, 대답들 간의 논리적 모순점이 없고 일관성 있게 흘러 가도록 노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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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기출문제를 통해 학교별 공략법과 요령을 노트에 정리
[1~2월] 문법과 어휘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논리와 독해는 수업을 예습, 복습하는 것에 충실했고 문법은 수업의 예습, 복습 외에도 이론을 매일매일 복습했습니다. 어휘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암기하고, 데일리 테스트를 꾸준히 외웠으며 친구들과의 스터디를 통해 어휘책 한 권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3~6월] 어휘와 문법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정리해둔 문법이론을 계속 반복하였고 어휘도 한 권을 꾸준히 반복하여 보았습니다. 어휘는 데일리 테스트 중심으로 공부하며 그 밖에 모르는 단어들을 정리하여 외웠습니다. 독해는 인강을 통해 직독직해 부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웠으며, 직독직해를 익히고 난 후 속독속해를 위해 독해 요령을 학습하였습니다. 논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논리 단어들을 모아 매일매일 복습했습니다.
[7~9월] 문법공부는 이론서를 꾸준히 복습하되 반복학습 하다 보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단축된 시간은 문법 문제를 푸는데 사용했습니다. 어휘는 책 한 권을 꾸준히 보았고, 데일리 테스트 기준치의 2배를 학습하였습니다. 7월부터는 독해학습량을 늘렸습니다. 인강을 통해 독해의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채워나갔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신 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습니다. 논리는 정리해둔 논리어휘를 꾸준히 보았고, 보충을 통해 기출문제 중심으로 학습하였습니다.
[10~11월] 수업 예습, 복습과 기출문제로 공부를 했습니다. 어휘는 빨간책을 계속 반복하였고, 나머지 파트는 모두 기출문제 학습으로 대체 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나면 어느 파트가 약한지 확인하고 학교별 공략법과 요령을 노트에 정리하였습니다. 또 문법이론은 꾸준히 하루 30분씩 복습하였으며, 1년 동안 정리해둔 독해 노트를 보았습니다.
[12월] 고대와 경희대 시험이 있었습니다. 고대 시험 1주일 전에 5개년 기출문제를 모두 풀고 기출문제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학원 모의고사를 계속 풀었습니다. 경희대 시험 1주일 전에는 영어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적성고사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시험을 곧 앞두고는 풀어봤던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기출문제를 분석했던 노트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밖에 빨간책은 꾸준히 계속 보았고 문법이론 노트와 독해노트도 꾸준히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을 경우 학원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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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마인드 컨트롤!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녔던 김영플러스의 경우, 매주 모의고사를 실시하며 그 결과를 복도에 개시합니다. 그 밖에도 반에서 매주 문법테스트와 종합테스트가 있어 그 결과 역시 반에 공표됩니다. 그러다 보니 모의고사 점수에 신경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그 결과가 다음달 반편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제로 중요한 점수입니다. 초반에는 점수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하여 수능에 실패했던 뼈 아픈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수에 연연해 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공부하고자 정말 많이 애썼습니다. 또 다행히 주변 친구들도 점수에 연연하지 않은 아이들이어서 친구들의 영향도 컸습니다. 그래서 점점 점수에 무뎌지고 위클리 테스트도 부담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2달 주기로 점수가 파도 치듯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복도에 게시된 성적 순대로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아니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점수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편입을 하고 싶은 목표가 너무 간절했지만 모의고사 점수를 대할 때는 '아~ 못 보면 말어' 이런 식으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후반부에 저는 단순히 어떠한 학교를 가야겠다고 목표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그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수능 때 이를 이루지 못한 것이 항상 후회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재도전에서는 반드시 이것만은 극복하리라고 마음먹었습니다.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는 불꽃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 열정은 반드시 식기 마련입니다. 특히 저는 싫증을 잘 내는 편이라 제가 언젠가는 열정을 잃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태해지려는 매 순간 경계하고 꾸준히 여유 있게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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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학원에서 와서 극복 하는 것
저는 끈기가 부족하고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1년 동안의 편입생활이 두려웠습니다. 1년 내내 수험생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1~6월 까지는 1주일에 한 번씩은 친구들을 만나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2주에 한 번씩, 8월부터는 3주에 한 번씩, 이런 식으로 서서히 스트레스 푸는 날을 줄였습니다. 후반부에 갈수록 학원을 1주일 내내 나오기 때문에 몸이 무척 피곤했습니다. 거기다 학원이 멀어 점점 몸에 무리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늦잠을 자며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또 슬럼프 때문에 정말 공부가 안될 때는 학원 친구와 함께 위클리 테스트가 끝나는 날 치킨을 먹으러 가곤 했습니다. 함께 서로를 위로하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 공부방향을 못 잡을 때는 조교님이나 담임선생님, 교수님과 수시로 상담을 하면서 조언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슬럼프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학원에 와서 극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정말 아프거나 힘들면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겠지만 단순히 공부가 하기 싫고 집중이 안 돼서 슬럼프가 온 것이라면 무조건 학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너무나 많고,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와 그 전에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조교님들이 있기 때문에 슬럼프는 학원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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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끈기 있게 흔들리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편입을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께 고맙습니다. 특히 1년 내내 지원을 해주신 부모님과 학습방향을 잘 잡아주신 교수님, 또 투정을 많이 부렸는데 모두 받아주시며 다독여 주셨던 담임선생님까지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편입을 통해 얻게 된 이 기회를 꼭 값지게 활용하겠습니다!
그 밖에 후배님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너무 두려워 말고 눈 딱 감고 시작하면 생각보다 1년은 금방 간다는 것입니다. 저도 작년1월 학원에 처음 들어가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느덧 1년이 되었고, 지금은 합격수기를 읽었던 수험생이 아닌 합격수기를 쓰는 합격생이 되었습니다.
1년 전만해도 너무나 두렵고 불안했습니다. 1년을 지내오면서 이 두려움과 불안함이 저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마음을 다 잡고 강심장을 키우는 법을 익혔던 것 같습니다. 편입을 통해 단순히 대학만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도 익히고, 인내하는 법도 익히고, 또 훌륭한 친구들과 교수님들을 얻었습니다.
편입의 최종목표는 결국 대학의 합격이지만 수험생의 기간 동안 너무 그것에만 매달려 불안 속에서 절망 속에서 그 기간을 보내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내어 재도전하고 그 길을 꾸준히 걷고 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도 그 길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수험생활을 끈기 있게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게 끈기 있게 흔들리지 않고 노력하다 보면 여러분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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