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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4 목표달성 장학생 3등 희망가득상 - 고려대 생명공학부 정성택
2014.04.24 ㅣ 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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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합격!
정성택

• 편입구분: 학사편입
• 전적대학/학과: 경희대 경영학과
• 편입준비 시작시기: 2013년 3월
• 수강캠퍼스: 교대캠퍼스, 교대 단과전문관,
종일반 

Dreams Come True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우연치 않게 학교에서 듣던 과목을 통해 의사가 되기 위해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을 다니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러 공부를 하였습니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형성된 가치관을 가지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20대를 보내면서 저는 닮고 싶은 몇몇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제 인생에 있어서 닮고 싶은 분은 이태석 신부님 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삶의 모습을 보고 인생에서의 본질적인 부분을 보게 되었고, 봉사하는 삶이 주는 큰 행복과 감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서 보람과 재미를 느끼는 저의 모습을 보았고, 우연치 않게 학교에서 듣게 된 생물 관련 과목과 인체에 대한 과목에서 제 전공인 경영학보다 더 큰 흥미와 열정을 느끼는 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나의 가치관과 어렸을 적 한순간 품었던 꿈인 '의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수능으로 준비를 할 수도 있었지만, 의학전문대학원이나, 의대편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조금 더 빠르고 저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먼저 생명관련 학과로 바꾸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복수 전공이나, 전과를 할 수도 있었지만, 의전이나 의대편입학에 지원하기 위해 조금 더 좋은 학교를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였고, 고려대학교 생명공학으로 편입학을 결심하였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정확한 해석! 올바르게 글을 읽기!

제가 생각하는 편입영어에 노하우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정확한 해석’ 그리고 두 번째는 ‘올바르게 글을 읽기 입니다. 저는 항상 어휘를 하든지, 문법을 하든지, 독해를 하든지, 항상 저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편입영어가 어렵다 하여도 편입영어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탄탄한 기본입니다. 그 기본이 되는 것은 ‘정확하게 해석 할 수 있느냐’ 입니다. 정확하게 읽을 수만 있다면 100점은 받지 못할 수 있어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점수는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기초어휘부터 편입에 등장하는 심화어휘까지 정확하게 암기를 하셔야 됩니다. 특히 주요 동사나 자주 사용되는 어휘는 쓰임새까지 찾아보고 익히셔야 합니다. 어휘는 시험 보는 그 순간까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어휘들이 어떻게 모여서 문장을 만드는지 정확한 문법사항을 아셔야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3월부터 8월까지는 집중적으로 어휘와 문법 그리고 문장을 해석하는 것에 집중하여 공부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의 경우에는 이론 학습뿐만 아니라 반드시 많은 문제를 함께 접하면서 익히셔야 암기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실전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꼭 이론과 함께 문제를 많이 푸시길 추천 합니다.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이 되었다면, 편입영어에 있어서 독해를 제외한 어휘, 문법, 논리완성 까지는 무난히 해결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가장 중요한 독해인데요. 정확한 해석이 된다면 사실상 독해에서도 틀리게 될 문제는 몇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긴장된 상태에서 모든 문제를 풀고, 변별력이 있는 문제를 맞히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으로 글을 읽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올바르게 읽기란 영어로 글들이 어떻게 쓰여 지게 되는지 이해하고,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글은 문제를 풀기 위한 글이기에 출제자가 문제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독학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저는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독해전략 & 문제풀이전략’이라는 책과, 윤상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이런 부분들을 공부했으며, 실전에서 큰 점수향상으로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공학습노하우

비전공자였기에 고교과정부터 공부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바로 고려대학교에서 제시한 전공시험과목을 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교과정인 생명과학1, 2과목을 먼저 공부를 하였습니다. 4개월 정도의 전공 공부에 있어서 고교과정을 먼저 공부한 것이 가장 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물에 대한 기초 지식과 큰 틀을 형성한 후에는 일반생물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일반생물학을 공부할 때는 주관식 서술형 시험을 염두 하여 각 단원마다 주요이론과 용어 들을 따로 정리하여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기출문제들과 타 대학들의 편입관련 문제들 그리고 의학계열 전공문제 등을 기반으로 예상문제를 180개 정도 만들어서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내용을 알고 암기하고 있다 하여도 그것을 정해진 시간에 단답형 주관식이 아닌 서술형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은 연습이 되어있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고려대학교 전공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연습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끝으로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기 위해 KUET시험을 본 후에 김영편입학원 임명실 교수님의 생화학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연대 전공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편입생물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용정리의 효율성과 정확성뿐만 아니라 문제풀이에 있어서도 독학보다는 더 효율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면접노하우

자기소개서를 써보면서 인성면접 준비, 기출자료를 바탕으로 전공면접 준비

면접 준비는 인성면접 준비와 전공면접 준비를 나눠서 하였습니다. 인성면접 준비는 예상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만들어 보고 주위 친구들과 돌아가며 연습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학과들이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이 되는데 인성면접을 준비하실 때는 자기소개서를 꼭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특히나 연세대나 성균관대등의 자기소개서 형식을 따라서 써 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학교를 지원하지는 않았지만 학원에서 제공하는 첨삭까지 받았습니다. 이렇게 자기소개서를 한번 써보게 된다면 인성면접에 있어서 좀 더 논리적인 답변을 할 수 있고 대부분의 인성면접질문에 준비가 될 수 있습니다. 각 학교, 학과마다 면접 스타일들이 다른데 꼭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면접기출자료’를 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전공 시험과는 달리 면접은 질문도 크게 변하지 않고, 방식도 그대로 유지되는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기출자료에 보면 생명공학과는 영어면접을 몇 차례 본적이 있다고 쓰여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영어로 면접이 진행 되었고, 질문 내용도 기출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공면접은 전공시험을 준비하는 것으로 충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학원사람들과 모의고사 스터디를 구성해 더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연습

[3~4월] 3월과 4월에는 종일반을 다니면서 영어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문법과 어휘를 중심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나 공부 초반에는 문법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생기고 질문할 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종일반에는 항상 상주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휘는 ‘빨간책’의 기출어휘 부분을 계속 외웠고 문법은 수업진도와 함께 ‘고급 영어 문법’ 이라는 책을 통해 보완했습니다.

[5~6월] 5월과 6월에도 문법과 어휘 중심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휘는 종일반의 경우에는 같은 반 학생들이 모두 학원에서 진행하는 ‘빨간책’의 기출어휘와 예상어휘를 함께 외우기 때문에 추가적인 스터디에 따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휘는 ‘빨간책’ 한 권만 정확히 마스터하면 어느 대학이든 충분합니다. 문법은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외우려 하지 않고 회독 수를 늘리면서 중요부분을 반복시키며 내재화시키면서 심화 문법사항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 문제는 1020제, 1200제 1500제등 많은 문제들을 병행하면서 이론을 더 탄탄히 다지면서 실전까지 연습했습니다.

[7~10월] 7월부터 10월까지는 김영교대 종합반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교대는 김영분원 중에 가장 크고 실력이 뛰어난 수험생들이 많아서 치열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서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어휘는 꾸준히 빨간책의 회독을 늘려갔고, 문법은 수업시간 예습, 복습만 하였습니다. 특히 이현수 교수님의 문법point는 영문법 전반에 중요부분을 정리 할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름부터는 기출과 독해공부에 중점을 두고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목표대학인 고려대학교에 집중을 하여 계속 기출 및 각 학원들의 모든 KUET 모의고사(약70회)를 풀었습니다. 혼자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학원사람들과 스터디를 구성해서 좀 더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10~1월] 10월부터 1월22일 고려대 전공시험 때까지는 KUET기출 및 모의고사를 푸는 것 이 외에 모든 시간을 전공 공부하는데 투자하였습니다. 11월과 12월에는 단과에서 윤상환 교수님의 독해강의를 들으면서 윤상환 교수님의 독해방식을 적용하는 연습을 매번 모의고사를 보면서 하였습니다. 이 방법이 실제 KUET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추가적으로 준비할 것이 있다면 ‘부담’이 아닌 ‘기회’

편입을 시작하면서 대부분의 편입 준비생들은 막연하게나마 고려대나 연세대에 편입을 하는 꿈을 한 번씩은 꾸는 것 같습니다. 꿈을 꾸셨다면 도전 하세요. 다른 대학과 달리 준비할 것이 더 많고, 주위에서 준비하는 사람이 적다 하여도 망설이지 마시고 준비하세요!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더 기회가 될 수 있고, 나만의 전략이 될 수 있으며, 합격당락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나 연세대뿐만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학교가 영어를 보는지, 혹은 전공시험을 보는지, 학업적성을 보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서 꼭 준비를 하세요! 저랑 같이 준비했던 친구들 중에 편입영어와 수학뿐만 아니고 조금의 시간을 더 내고 노력하여, 연세대 논술시험이나, 경희대, 건대 등의 학업적성, 그리고 연고대 전공을 준비한 친구들은 편입영어와 수학점수가 조금은 낮더라도 고려대, 연세대를 합격하였고, 경희대, 건대 등 많은 좋은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편입영어와 수학만을 잘해서도 분명 여러 학교들을 갈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 학교가 추가적으로 준비할 것들이 더 있다면 그것은 ‘부담’이 아닌 ‘기회’입니다.
더 노력한 사람들이 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편입학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1년간의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을 세울 때에는 ‘속도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속도란 지나치게 많은 계획을 세우고 너무 타이트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속도를 내지 마십시오. 편입학은 장기 레이스입니다. 방향이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자기가 원하는 몇몇 학교를 선택하여 합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잘 파악해서 공부하여, 자신만의 특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려대학교를 목표대학으로 타켓팅 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영어(50%), 전공(25%), 면접(5%)을 반영합니다. 반영비율에 비례하게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동안 영어에 집중하였고, 10월부터 1월22일까지의 약 4개월간은 전공과 면접에 집중하였습니다. 주위 친구들과 똑같은 방법이 아닌 조금 다른 계획과 준비로 방향을 잘 잡아 간다면, 그것은 나중에 큰 힘을 발휘하여 ‘합격’이라는 영광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슬럼프의 시기는 9월부터였습니다. 영어공부도 해야 했지만 전공공부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기 때문에 영어와 전공을 혹시나 둘 다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비전공자로써 타 전공을 혼자 독학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려대를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진학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체력 또한 저하되었습니다.

공부에 대한 슬럼프는 공부를 포기하면 해결 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공부를 정복해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는 슬럼프에 빠졌다고 멈춰있지 않았고 더욱더 박차를 가하며 저의 한계를 넘으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에 대한 공부시간을 늘렸고, 하지 말아야 할 공부는 과감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고려대는 1단계전형인 영어(50%)뿐만 아니라 2단계 전공(25%)과 면접(5%)의 비중도 중요하므로 영어공부는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모의고사를 풀고 학원수업을 듣는 것 외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공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전공에 대한 지식이 쌓여가고 실력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안정감을 찾아갔으며 후반부에는 더욱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에 관련된 스트레스 이외에도 편입은 1년이라는 장기간의 레이스이기 때문에 매순간 슬럼프가 찾아올 수도 있고 많은 유혹들도 있습니다. 저는 슬럼프를 수험생활에 일부라고 생각하였고, 슬럼프에 조급해하지 않고 즐기려 하였습니다. 슬럼프가 찾아 왔을 때 지나치게 거부하려 하거나 참아내려고만 한다면 오히려 어느 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유연성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학원에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을 통해 이러한 유연성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긴 장기레이스에 내 옆에서 누군가 같이 있다면 비록 모르는 사이여도 큰 힘이 되고, 서로에게 좋은 ‘페이스 메이커’ 가 되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끼리 고민도 하고, 때로는 쉬기도 했으며,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슬럼프에 조급해 하지 않았으며, 어려운 시간들을 잘 지내 보냈습니다. 그렇게 하여 친구들과 1년 동안의 편입이란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큰 뜻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로 걸어가라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늦은 나이에 편입학을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가장 감사드리고 고민의 시간들이 찾아올 때면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 준 여자친구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저와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이 있었기에 1년 동안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웃을 일 별로 없는 수험생활에서 웃음의 수업을 만들어 주신 김태형 교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체된 영어점수에서 저의 실력을 한 단계 더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윤상환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종일반을 다닐 때부터 단과로 옮겨서도 끊임없는 조언과 격려를 해주신 박찬호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힘든 수험생활에서의 많은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주시고 학생들의 합격에 힘써주시며 공부에만 전염할 수 있게 끊임없는 노력을 해주신 교대 종합반과 단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편입을 마치며,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꿈꾸는 일이 생기셨나요?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은 노력으로 꾸준히 달려가시면 됩니다. ‘큰 뜻을 품고 우보만리(牛步萬里)로 걸어가라 그대가 약하든 강하든 쉬지 마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멋진 미래를 꿈꾸며, 불안과 걱정 또한 함께 가지고 시작한 편입학 도전!!!
앞으로의 수험생활을 멋진 추억으로 만드시고, 그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방법이요? 아주 간단합니다. JUST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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