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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4 목표달성 장학생 3등 희망가득상 -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사학전공 최인애
2014.04.24 ㅣ 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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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부 사학전공
합격!
최인애

• 편입구분: 일반편입
• 전적대학/학과: 단국대 경영학과
• 편입준비 시작시기: 2013년 7월
• 수강캠퍼스: 분당캠퍼스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마지막으로 선택한 편입, 준비기간은 짧고 목표대학은 TOP7!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만족할 수 없다면, 새 출발을 원한다면? 도전해보자’

저에게 ‘대학’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 할 수도 있습니다만,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아니 더욱 넓게는 한국사회를 살아갈 사람들에게는 대학에 대한 꿈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부족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과 후회를 안고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바로 대학은 남아있는 인생의 방향을 지어갈 발판이자 개인의 자신감을 이루는 기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대학’에 이루지 못한 채 남아있는 아쉬움은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항상 자신의 위치를 자신 있게 찾지 못한 채 이곳 저곳을 떠돌게 만들었습니다. 어영부영 시작하여 실패한 반수와, 무작정 시도한 경영 전과 등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고 앙금처럼 남아있는 것은 역시나 명문대에 대한 강한 열망이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근본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자신을 위해서’ 대학으로 인해 얻게 되는 후회를 안고 살아가기 싫어서입니다. 또한 다시 전과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취업에 유리한 학과라 해도 적성과는 전혀 맞지 않아 더욱 불투명해진 장래희망과 전적대에 대한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인서울이 아닌 점, 장학금이 부족한 점, 천안과의 통합 소식 등). 마지막으로 개인상황이지만 반수실패로 이상하게 남아있는 졸업에 어긋난 학기(6개월) 등으로 그 시점에서 저에게 남은 길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것은 편입이 우선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하는 이유는 단순히 대학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자부합니다. 꼬여버린 과거의 불만족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새롭고 긍정적으로 비상할 자신의 미래를 위한 도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편입을 결심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진심으로 가고 싶었던 이화여자대학교를 목표대학으로 삼았습니다. 단순히 취업 때문에 전과를 선택했던 학과가 아니라 진정으로 제가 공부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제 원래의 학과로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편입,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가는 것, 그것이 저는 미래의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남아있는 마지막 기회를 망설이지 않고 행동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늦게 시작한 만큼 부족한 점을 빨리 알아채고 수업을 통해 채워나감

편입영어의 4가지 파트를 종합적으로 어울려야 점수가 오릅니다. 다른 사람들의 진도를 쫓기보다는 자신의 영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늦게 시작한 저는 다른 사람들이 쌓아온 것을 의식하면 더욱 주눅이 들었기 때문에 항상 제가 부족한 점을 빨리 알아채고 교수님들의 수업을 통해 채워나가는데 시간을 활용하였습니다.

[어휘] 처음부터 계속해서 놓지 않았던 부문을 고르라면 당연히 어휘였습니다. 저는 ‘보카니오와 빨간책’으로만 공부를 하였습니다. 암기는 학원의 데일리에 맞추고, 복습을 함께하면서 양을 늘려갔습니다. 또한 동의어와 반의어에도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예문(기출논리와 어휘문제)을 같이 공부하였는데 자연스럽게 논리점수가 향상되었습니다.

[문법] 두꺼운 책으로 여유 있게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기본 이론 책과 두꺼운 책의 형광펜이 그어진 주요내용으로만 틀을 확립한 다음, 수업을 들으면서 그때 그때 배우는 문법을 문법책에서 찾아 더욱 자세히 공부를 하면서 프린트에다 전부 필기를 하였습니다. 프린트의 오답을 체크하면서 이 문제가 나에게 무엇을 묻고 있는지(기본핵심) 생각한 다음, 왜 오답을 골랐는지도 파악했습니다. 이 프린트로 인해 문법의 이론과 문제풀이를 한번에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특강과 편머리 심화편을 더해 문제풀이의 감을 잡았습니다.

[독해] 무작정 읽기보다는 문제를 읽고 주어지는 지시에 집중하였습니다. 독해의 방법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글의 혈통: WHAT(글의 중심소재), HOW(글의 주제), WHY(출제자 의도)을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외에 Trend 수업을 통해 여러 주제의 배경지식을 심화시킬 수 있었는데, 이러한 지식은 영어로만 읽으면 어려운 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독해기본능력이 함정을 피하는 실력을 준다는 것을 상위권대학의 기출문제를 풀면서 체험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독해지문 속 어휘, 문법, 배경지식, 오답이유도 함께 공부하며 시간을 들였습니다.

[논리] 어휘와 독해력, 기본문법지식의 기초가 필수로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근거(논리적 구성: 정형화된 패턴)를 찾을 수 있어야 시간을 줄이고 자기합리화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어휘를 암기하고 논리로 유명한 학교기출들을 꼼꼼히 분석했습니다.

계열기초/학업적성노하우

재계열기초 프리패스 인강을 수강하면서 전략적으로 준비

방대한 계열기초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일 수는 없었습니다. 계열기초 프리패스 인강 등을 선택해 전략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히나 국어 어법은 혼자 책을 보는 것보다 인강이 시간을 절약하고, 이론을 꼼꼼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계열기초에 시간을 너무 쓰는 것은 집중도도 떨어졌기 때문에 영어공부에 우선적으로 시간을 쓰고 나서 주말에 공부가 안될 때나, 하루 중 집중력이 떨어질 때 인강을 들으면서 가볍게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상문제집이나 기출을 1번 정도 보고 나면 국어와 사회에서 어느 부분이 비중이 높은지 알게 되는데, 저는 그 부분의 개념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수능자료(윤리와 사회문화의 이론프린트)를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면접노하우

모르는 질문이 나온다면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

면접은 구술식 자기소개서이므로 준비가 없다면 할 수 없습니다. 보통 전공면접으로 유명한 학교를 제외하고는 주어진 시간 내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내용은 ‘인성’입니다.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인성면접은 학업계획서나 자기소개서를 구술로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원동기와 장래희망, 학업성취능력과 열정 등이 대표적인 채점분야입니다. 또한 대답한 부분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이기 때문에 면접은 질문을 유도하고 예상한 답변을 말하는 체계적인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인성 안에 전공을 이해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관심이 있으며, 준비를 해왔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학업을 해 나아갈 것인지 등이 묻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학교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키워드화 해서 친구에게 말하는 연습을 하였고 실제 면접에서, 저는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를 한 다음 저의 약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사실상 한번 전과를 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변덕스러운 상황이지만 그것을 ‘깨닫게 된 열정’을 바꿔 말했으며, 과에 대한 관심분야를 대답하면서 관심분야에 관련한 수업과 읽은 책들을 같이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장래희망을 언급하면서 갖게 된 구체적인 계기와 장래희망과 결합할 수 있는 나의 자질과 준비된 것들을 어필했습니다. 그 장래희망이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의 커리큘럼과 어떻게 일치하는지도 설명하였습니다.

경희대와 이화여대 모두 다대일의 면접상황이었고 적당한 압박과 편안함을 주시는 분들이 따로따로 계셨습니다.

[경희대 면접]
경희대에서는 관심분야를 언급하면서 추가된 질문에 그 분야 담당 교수님 성함을 물어보셔서 대답하지 못하였지만 솔직하게 ‘홈페이지 커리큘럼을 보면서 제가 학업계획에만 치중하다 보니 교수님의 성함을 외우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화여대 면접]
이화여대에서는 제 특이한 점(경영전과에서 다시 인문학 사학과로 온 케이스)을 듣고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의 차이를 물어보셨습니다. 잘 모르겠다고 솔직히 대답한 후 전과한 경영학과가 적성에 맞지 않았고 관심도 적었다고 답변했으며,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인문학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이 나온다면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기출문제는 학교 유형별로 묶어서 풀어….

저는 6개월 준비기간을 2개월씩 3단계로 나눠서 준비했습니다.1단계에는 보카니오 어휘암기, 이론과 기본문제, 2단계에는 빨간책 어휘암기와 심화문제풀이, 3단계에는 기출과 어휘, 이론과 오답복습으로 개괄적으로 학습계획을 짠 다음 주간단위로 계획을 세운 편이었습니다.

[7~8월] 어휘 책을 학원 데일리에 맞게 외우면서 복습까지 더해 양을 늘려나갔습니다. 보카니오로 반의어와 동의어라인, 논리기출문제까지 한번에 공부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보았습니다. 특히 season2는 뒤에 외우는 빨간책 예상어휘와 함께 복습하였습니다 문법과 독해, 논리는 정말 수업을 따라가면서 이론을 배우고 예습과 복습을 하면서 문제풀이를 해나가고 오답을 정리해 나갔습니다. 특히 문법은 특강을 통해 이론과 함께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서 늦게 시작하였지만 풀이감각을 빠르게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독해와 논리의 정석이론들을 쌓아가면서 그 뒤 문제풀이에 똑바로 적용시킬 수 있고자 하였습니다.

[9~10월] 어휘와 논리를 같이 꾸준히 공부하고 독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독해의 trend를 한국어로 수업을 들으면서 배경지식이 쌓이기 시작했고, 영어독해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빨간책의 예상어휘는 항상 외웠습니다. 이때는 모든 분야의 편머리 심화편을 풀고 오답을 하면서 정말로 몰랐던 부분이나 헷갈린 것들을 확실하게 공부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경희대 계열기초를 인강으로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1~1월] 이때부터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추천대로 학교를 유형별로 묶어서 풀었는데 무작위로 푸는 것보다 각 학교의 스타일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각 분야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게 되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제 시험과 같이 시간을 재고 아침에 풀었고, 학교별로 푸는 방식을 차별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답을 하면서 이론과 어휘암기도 꼼꼼하게 모두 하였습니다. 기출의 오답은 시험장에 어휘책과 함께 가져가서 마지막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마지막 학교별 특강으로 마지막까지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은 1월 후반에 집중적으로 준비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담임선생님과의 원서상담은 중요

저는 지원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담임선생님, 원장선생님과의 원서상담은 중요하고 경쟁률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경쟁률을 확인하는 것과 확인하지 않는 것 중에서 마음이 편한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음이 편하다고 느끼시면 경쟁률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경쟁률이 높거나 낮다고 본인의 합격률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니깐요. 그리고 원서상담을 하게 되면 대학교와 학과에 대해서 조율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장래희망도 생각하면서 합격률을 고려하게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가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과 잘 맞는 학교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 어휘와 논리가 강점이었기에 경희대와 이화여대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지원을 많이 하는 것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상치 못하게 쓴 학교에서 합격한 친구들도 꽤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합격 당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실력을 냉정히 파악해보고 원서를 쓰되, 각자의 편입의 의미를 생각해서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의 당락을 넘어서 편입의 가치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저는 합격의 의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편입에 장래희망을 설계하는데 의미를 두었는데 과는 엉뚱한 것을 쓴다면 합격을 하더라도 진정한 ‘편입'을 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해도 지원전략을 제외하면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공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초기의 절박한 마음을 기억하여 끊임없이 도전!

“슬럼프는 자기 내면에 있는 꾀병인 것 같아요. 마음속 어디엔가 하기 싫은 구석이 있는데 슬럼프를 핑계로 안 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반대로 끊임없이 도전했어요.” -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인터뷰.
저는 슬럼프와 극복방법으로 이상화선수의 인터뷰내용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슬럼프는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주범입니다. 특히나 겨울부터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인 것을 학원을 다니면서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사람인 이상 힘들지 않을 수는 없을 거라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편입을 결심했던 초기의 절박한 마음을 기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하면 슬럼프에 빠져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당장 내일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보는 한자 한자에 소홀할 수 없을 겁니다. 의지가 부족해지거나 불안해질 때 공부하는 경쟁자들을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는 것만큼 현실적으로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중도에 포기하거나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조금이라도 인내하시면 슬럼프에 휘둘리지 않고 공부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불안감과 스트레스, 또는 외부환경 때문에 힘들더라도 묵묵하게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매번 좋지는 않더라도 시험장에서 갑자기 찾아오게 되는 운과 이미 자신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여있던 실력으로 마침내 합격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를 안고 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강한 의지야 말로 무엇이든지 이루어낼 수 있는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합격생들은 보통 슬럼프가 오더라도 공부를 절대 중단하지는 않는데, 이는 슬럼프를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편입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음이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기본적으로 3가지 실천은 꼭!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진부하지만 저의 롤모델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모리 슈워츠 교수님 질문을 요약한 것입니다. 지금 편입을 결심한 분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찾아가기 위해, 힘들지만 사실상 대학을 향한 마지막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을 걸으시는 여러분들이 타오르는 열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우직하게 공부하신다면 합격을 넘어서 인생에서 크게 변화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붙을 수 있을까’ 의심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간단하게 저는 편입준비생들이 기본적으로 이러한 실천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첫 번째로, 실제 편입시험과 면접은 대부분 아침에 봅니다. 그때 머리가 깨어 있으려면 아침에 움직이는 것이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김영 모의고사는 매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편입은 원서를 여러 개 넣으므로 잦은 시험 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김영의 모의고사는 시험에 몸을 적응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실제 시험에서 과도한 긴장과 피곤함을 어느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길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에 최대한 집중해주세요. 실제로 수업을 들으면서 모든 분야의 수업에서 들었던 내용이 시험 문제로 나오는 걸 경험했습니다. 예로 들어 독해지문의 배경지식이 독해를 넘어 논리와 어휘문제 내용으로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저와 주변에서도 경험했습니다.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나머지 실천방법들은 각자 만들어 해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편입합격을 원하신다면, 그 희망만큼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를 실제로 얻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편입기간이 가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제 제 안에 대학에 대한 아쉬움은 훌훌 털어버릴 수 있습니다! 저를 가르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당김영편입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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