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수해서 전적대학교 컴퓨터공학계열로 입학했었습니다. 재수시절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입학하고 공부하면서 장학금도 타다 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씻기지 못한 학벌 콤플렉스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학과 공부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코딩도 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프로젝트 경험들과 코딩 능력이 제가 과연 프로그래머로서 경쟁력이 있을지에 대해 매일같이 고민하였습니다. 여러 군데 검색을 해보며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막연히 대외 활동도 몇 군데 지원했지만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있는 학교들의 탄탄히 짜인 인프라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입시에 대한 미련이 솟구쳤고 고민 끝에 학교를 병행하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편입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단어입니다. 저는 편입을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단어만큼은 놓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수능과 달리 처음 보는 단어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단어를 모른다면 독해도 논리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초반에 보카바이블을 외울 때 무작정 표제어만 5day씩 5회독을 했고 그 후는 동의어도 함께 외우며 반복했습니다. 여름방학 이후로는 정병권 교수님의 101,201,301단어장을 외우며 끝날 때까지 무한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가는 날이나 학원 가는 날에 퀴즐렛을 이용해 암기하거나 사진으로 단어장을 찍어서 핸드폰으로 수시로 들여다보았습니다. 이과라면 후반부에 영어를 많이 못 하실 텐데 단어만큼은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문법] 저는 여름방학전까지 이진희 교수님의 문법 강의를 들으며 복습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노트에 그날 배운 걸 필기해두고 필기한 내용을 보고 또 봤습니다. 시험이 끝날 때까지 교재와 필기노트를 복습하면서 암기 문제에서만큼은 문제를 꼭 맞추려고 전략을 짰습니다. [논리]정병권 교수님은 단어빨로 논리 공부하면 언젠가 망한다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논리 문제에는 명확한 방향성과 정확성을 가지고 단어들이 대칭됩니다. 방향성을 나타내는 단어를 중심으로 모든 단어들은 같은 의미를 나타내거나 반대되는 의미로 대칭을 이룹니다. 그 과정에서 정확성을 나타내는 단어를 찾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이 과정들이 저는 처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논리라는 파트는 수능에서도 없는 파트이고 자꾸 정확성을 나타내는 단어를 못 찾아내서 의욕이 꺾일 때도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201와 301을 완벽히 체화시키면 이과 수준에서는 괜찮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객관적인 생각을 체화시키기 위해 교재를 복사해서 반복하여 학습했습니다. [독해] 독해는 논리의 연장선입니다. 첫 세 문장을 잡고 지문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예상하며 끊임없이 대칭시키며 읽어야 합니다. 독해 역시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땐 bp, mc, 2/3등의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통해 문제를 푸는 방법도 체화시켜야 합니다. 독해 역시 교재를 계속 복사하면서 스스로 체화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저는 초반에 장자윤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인강으로 따라갔고 9월에 현강으로 공학수학반에 합류하면서 파이널까지 끝마쳤습니다. 인강과 현강 두 방법 다 접해본 입장으로서 현강이 훨씬 좋았지만 복습 차원에서 인강도 공부할 때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제가 공식을 외울 때 하는 방법은 백지 복습입니다.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 효율적인 방법인데 공식 외운 것을 백지에 안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날 보면 까먹는 공식들이 백지 복습으로 누적해서 외우다 보면 완벽하게 외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로, 기본서는 기출과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장자윤 교수님 커리큘럼대로 미적분123, 선형대수, 다변수 미적분, 공학수학까지 총6권인데 저는 이 6과목을 8번 이상 풀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8번 보았고, 기출문제를 풀 땐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다시 풀어보면서 기본서를 끝까지 놓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로, 저는 저만의 해설집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교재에 있는 해설집이 있지만 막상 다른 과목 끝내고 다시 풀어볼 때 분명 교수님이 더 쉽게 풀이해 주신 방법이 있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습하면서 a4용지에 교수님이 설명하신 풀이 방법, 더 빨리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 두고 해설집에 있는 내용도 추가로 적어서 저만의 해설집을 만들었습니다. 교재 복습을 따로 다시 할 때 제가 만든 해설집을 참고하면서 교수님이 알려주신 풀이 방법을 까먹지 않도록 체화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과목들을 기본으로 2번씩 들었지만 선형대수 과목 같은 경우는 모든 강의를 3번씩 들었습니다. 이해가 더딘 편이라 한 번에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끈질기게 재수강했더니 개념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선형대수 문제를 보면 도전해서 풀어보고 싶단 욕구부터 생겨나서 고민하는 과정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편입수학은 공식 암기와 기본서 반복으로 70%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30%도 물론 풀어야 하지만 대다수가 못 푸는 문제들이고, 그 부분은 파이널에 교수님께서 주시는 여러 변형된 문제들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편입수학은 반복과 암기가 기본 베이스라는 점을 끝까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저는 학교 병행으로 준비하여 시간이 모자랐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4~6월] 학교를 갔다 오면 6시이고 공부시간이 3시간도 채 안 됐던 날이 많았습니다. 수학은 주말과 공강시간을 이용해서 진도를 나갔습니다. 또한 학교를 오고 가는 버스 안과 수업 공강시간 또는 쉬는 시간에 단어를 꼭 외우려고 했습니다. 영어공부는 이진희 교수님의 문법 강의와 보카바이블을 5회독을 했고 수학은 미적분 3까지 어설프게나마 완강했습니다. [7~8월] 학교 병행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시기에 정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단어를 외우다가 9시쯤 맞추어 독서실에 나가 공부를 하고 12시 30분쯤 집에 돌아오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어는 정병권 교수님의 7월 시작반을 수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7월엔 201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에 중심을 뒀다면, 8월에는 301로 교수님이 알려주신 BP, 2/3 읽기 방법 등으로 문제 푸는 연습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미적분 재수강과 동시에 선형대수와 다변수 미적분을 수강하였습니다. 선형대수는 강의를 여러 번 들으면서 개념 정리를 확실히 하려고 했습니다. 다변수 미적분은 성적을 올리기에 가장 좋은 파트입니다. 교수님께서 성적을 올리고 싶으면 무조건 다변수 미적분을 우선으로 공부하라 하셨고 그만큼 많이 문제를 풀어봐야 하는 과목입니다. 이 기간에는 영수 비율을 5:5로 유지했습니다. [9~10월] 이때부터 영수 비율을 3:7로 맞추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수학 공부에 시간이 많이 뺏길 거라는 말을 체감하면서 영어는 단어장을 반복하며 기출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현강에 합류하면서 공학수학에 맞춰 진도를 나갔습니다. 특히 미방과 라플라스변환 부분은 암기와 계산 파트라 기계처럼 풀어내려고 정말 많이 연습했습니다. 9월쯤에 교수님이 공학수학 2를 따로 진도를 나가라고 조언을 해 주셨지만 공학수학 1과 누적된 과목들도 벅찼기 때문에 제대로 못했습니다. [11~1월]본격적으로 영/수 기출문제들을 정리하였고, D-시리즈와 이보가를 통한 실제 시험장 같은 연습들이 긴장을 심하게 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틀린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서를 그 부분만 다시 보는 식으로 복습하였고, 기출문제들과 새로운 문제들을 오답하면서 수학에 자신감이 정말 많이 붙었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편입을 결정하는 순간부터 컴퓨터공학과를 원했기 때문에 지원할 때 별다른 고민 없이 모두 컴퓨터공학과로 지원했습니다. 물론 매년 치솟고 있는 컴공 경쟁률에 겁을 먹었긴 했지만 다른 과는 추호도 생각해 본적 없기에 첫날에 지원해 버리고 경쟁률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건국대 같은 경우 원래 컴공을 지원하려고 했지만 조교님께 추천을 받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경험을 늘린다는 학과의 설명이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과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외적으로 유사 계열로 지원하였습니다. 편입시험을 지원할 때는 소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학이 아니라 편입학이기 때문에 단순히 합격만이 아닌 미래를 신중하게 생각해서 본인이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은 꾸준함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꾸준하게 해왔다면 그 모든 앉아있던 시간이 헛것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앉아서 펜을 끄적거린 시간들은 바로 실력으로 직결됩니다. 특히 편입수학 같은 경우,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반복되는 시험이므로 꾸준함이 반드시 합격의 결과로 이어지는 정직한 시험입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했지만 그만큼 앉아있는 시간 동안 효율성을 내기 위해 최대치로 노력했습니다. 1년 동안 준비하면서 스스로를 의심하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항상 저는 독서실에 앉아있었습니다. 이미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끝까지 가는 게 맞습니다. 편입시험은 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시험이므로 12월 크리스마스가 되거나 새해가 됐을 때 회의감이 심하게 몰려오지만 그 순간에도 꾸준한 사람은 반드시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험을 치면서 실력이 오르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노하우
저는 고3, 재수 때도 오로지 정시로만 준비해서 면접에 대해 경험이 없었습니다. 건국대학교 같은 경우 40%나 되는 면접 비율 때문에 1차를 합격해도 걱정뿐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조언을 해드리자면, 면접 보는 학교는 동일계로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편입 면접은 전공면접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하면서 동일계가 아니면 정말 막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동일 계열로 지원했기에 전공면접 범위가 전적대에서 배웠던 내용과 겹쳐서 전공책을 읽으며 개념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건국대는 전공면접이 주요한 학교이므로 해당되는 면접 범위는 무조건 개념 위주로 한 번이라도 다 보고 가야 합니다. 또한 저는 기본적인 인성면접과 전공 공부 외에도 학과 커리큘럼을 보며 혹시라도 물어볼 진로까지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1차 합격이 난 순간부터 조금씩 예상 답변을 적으며 미리미리 준비했고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부탁하여 영상통화를 하면서까지 대비했습니다. 건국대는 먼저 리딩실에 들어가서 10분간 전공 문제를 풀게됩니다. 전공 문제는 동일계 입장에서는 기초적인 문제로 전공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쉽게 풀 수있는 문제였습니다. 푼 문제를 머릿속에 정리하고 푼 내용을 교수님들 앞에서 설명하게 됩니다. 그 후에 교수님들이 전적대 성적 증명서를 보면서 질문을 하시는데 질문은 대체로 기출과 그대로 나오거나 기본적인 개념 설명위주로 나왔습니다. 저는 필기점수를 문 닫고 들어간 케이스입니다. 건국대는 1차 합격 후에는 필기에 상관없이 면접으로 승부 볼 수 있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대한 자신감은 자신이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비례하기 때문에 1차 합격을 한 그 순간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첫 번째는 김영패스입니다. 장소에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인강만으로 공부하는 것이 비용적으로도 크게 절약이 되기 때문에 학원에 통학하기 힘든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저는 현강을 들으면서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을 바로 복습하는 용도로도 사용해서 김영패스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김영 모의고사입니다. 편입이 수능보다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모의고사가 많지 않은 부분이 걱정했었는데, 매달 실시하는 김영 모의고사를 통해 내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11월에 보는 배치고사는 전국 어느 학원보다 가장 표본이 많기 때문에 의미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9월 즈음에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크게 힘들었습니다. 9월에 현강으로 합류하면서 매주 보는 주간테스트에서 자꾸 뒤처져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학교 개강도 하고 그동안 여름방학 때 힘들게 공부했던 것이 누적되어 손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머리는 항상 달아올라있고 자꾸 뒤처지는 모습에 힘들어서 수업 시간부터 참았던 눈물이 집에 갈 때까지 끊임없이 나와서 길거리에서 숨넘어갈 듯이 울며 집에 간 기억이 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슬럼프를 공부로 극복했습니다. 부모님,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징징대도 결국 해결은 내가 해야 되기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아도 펜을 잡았습니다. 어차피 공부를 못해서 오는 불안감이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핑계로 안 하면 오히려 불안감은 눈덩이처럼 더 커질 것 같단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울면서 펜을 잡은 건 1주일뿐이었고 그 이후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평소대로 공부를 이어 나갔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재수를 망하고 여전히 학벌 콤플렉스에 헤매는 딸을 이해해 주시고 절대 반대하지 않고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항상 미안하고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해 주신 할머니와 다른 가족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재수 때도 그렇고 또다시 험난한 길을 걷는 저를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준 친구들한테도 너무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합격했을 때 친구들이 본인일 같이 기뻐해 준 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1년 동안 완벽한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장자윤 교수님, 황한순 교수님, 정병권 교수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장자윤 교수님 황한순 교수님 두 분이서 진행하는 장황수학 커리큘럼은 최고였습니다. 어느 한 강의라도 부실한 것 없이 정말 많은 문제들을 제공해 주셔서 낯선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채로 시험을 침착하게 치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장자윤 교수님 커리큘럼을 탔기 때문에 장자윤 교수님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교수님께서 수업 전에 해주시는 조언들이 저한텐 크게 다가왔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제가 공부하는 목적을 잃지 않게 했고 자극이 되어 포기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입을 결심하신 분들께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인이 되고 20살이 훌쩍 넘은 채로 다시 고등학생 때처럼 입시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각자 편입을 결심한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이유를 잊지 말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을 갖고, 간절하게 공부하여 힘든 순간을 이겨내 합격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는 짜릿한 기회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