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인서울 끝자락의 입지를 가진 대학에 입학을 해서, 딱히 목표나 자신감 없이 살아가면서 대학생활의 회의감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도망치다시피 공군에 입대를 하여 상위대학 전우들과 근무를 하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상위대학 일수록 대기업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편입에 대한 열망을 더욱 더 갖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람들과 함께 군 생활을 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며 나 또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한층 성장시키기 위해 편입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어휘학습은 MVP - 김영편입 종합반과 함께 시중에 다양한 어휘 책이 있었지만 제 스타일에 맞는 교재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김영 종합반에서 사용하는 MVP책은 깔끔하게 단어 정리가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눈에 피로도를 줄이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휘암기에 효율적인 책이었습니다. 그 책과 함께 노원캠퍼스에서 매일 100~200개의 단어들을 강제적으로 암기하는 시스템을 통해 어휘에 대한 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김영 노원캠퍼스는 수업 전 단어시험점수를 바로 바로 공개하여 학생들에게 약간의 경쟁심과 긴장감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문법] If~ 주어 had p.p, 주어! 조과! have p.p - 김신근 선생님의 구두 비트와 함께 암기한 단어노랫말들은 합격의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수 병행을 해야 하는 이과는 암기 요소가 꽤 많았는데, 수학공식이 엄청난 편입수학의 특성상 영어 문법개념들을 기억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 두 달만 지나도 많은 양의 개념기억이 휘발이 되었고 문법공부의 한계를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김신근 선생님은 필수 문법 암기 요소를 리듬과 함께 반복적으로 귓속에 꽂아 넣어 주었기에 필수 문법을 반복적으로 상기시키기에 적합하였습니다.
[논리] 성필갓!! - 김영 노원, 강남에 오프라인으로만 출강하시는 황성필 선생님은, 정확한 키워드/방향성을 이용한 문제풀이 능력, 품질 높은 자료로 타 강사들과의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황성필 교수님은 여러 영, 미 신문기사들을 선별·종합해서 예상 문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포하는데, 이러한 자료들은 올해에도 엄청난 적중률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올해 국민대에서도 마라도나 관련 지문이 출제가 되었고, 성균관대에서 AI보이스 관련지문이 출제가 되었습니다.
[독해] 상환쌤의 숲의 모습 7가지 - 독해는 단순히 해석을 깔끔하게 잘한다고 맞추는 영역이 아니었습니다. 각 대학의 출제의도, 출제스타일을 철저하게 분석해야만, 실수를 줄이고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윤상환 선생님은 고정된 7가지 영어지문의 전개방식/영어만의 강조표현들을 학생들에게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독해 방법을 지속적으로 적용하면서 독해점수는 점점 고득점으로 향해갔고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장황수학과 류승민의 환상적인 콜라보! - 2가지 수학 공부 전략이 중앙대학교 합격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다양한 유형의 질 좋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었습니다. 편입은 제한된 시간에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야 하는 시험이기에, 각 대학 출제 스타일을 철저하게 분석 하고 맞춤형으로 대비를 해야 했습니다. 또한 적중문제 한 두 개 차이로 합·불의 결과가 나뉘기 때문에 개념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야만 했습니다. 장황수학 선생님은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개별 대학 기출 분석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최종 대비모의고사에 가서는 서성한중, 건동홍, 국숭세단라인에 따라 출제스타일을 달리 하여 맞춤형으로 각 대학 대비를 해 주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국숭세단부터 서성한까지 거의 모든 대학을 지원할 예정이었기에 각 대학 출제 스타일을 철저하게 공부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문제풀이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입니다. 편입수학은 문제 개수,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많이 부족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러한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간 단축 능력이 상당히 요구되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수학적 머리가 있는 편이 아니었기에, 혼자 그러한 능력을 키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류승민 선생님만의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한 문제풀이 스킬을 익히고, 고난이도 문제에 대해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수학적 사고력도 자연스레 늘게 되었고, 문제풀이 시간도 상당히 감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합격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4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토익을 먼저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리스닝, 리딩 파트를 한 세트씩 풀면서 실전감각을 다졌습니다. 수학은 김영편입 프리패스를 구매해 류승민 선생님 개념강의를 수강하며 미적분학부터 공업수학까지 기초개념을 공부하며 배경지식을 차차 쌓아나갔습니다
(4~5월) 토익 점수 900점을 갖춘 후 김영편입 종합반에 등록을 했습니다. 아직 토익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였기에 기초반부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수학은 기초 개념강의를 끝낸 후 장자윤 선생님 문제풀이 과정을 수강하면서 고난도 문제풀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내용일수록 오답노트를 작성해서 최대한 반복적으로 학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5~8월) NBTOP반으로 반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고난도의 편입 독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어휘, 문법 개념공부를 넘어서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윤상환 교수님은 단순한 양치기보다, 수업한 독해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어보면서 키 포인트를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는 수업시간에 공부한 자료를 틈날 때마다 반복 학습하며 영어독해 능력을 키웠습니다. 추가적으로 수학 고난이도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면서, 점차 휘발되는 기본 개념들도 수학노트를 만들어 틈틈이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8~12월) 영/수 비율을 2:8로 줄여 수업시간에 공부했던 부분만 휴식시간, 이동시간을 이용해 짧고 굵게 복습하였습니다. 수학은 실전 문제풀이 능력을 극대화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부터는 다양하고 질 좋은 자료들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했기에 장황수학 모의고사를 풀며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추가적으로 류승민 교수님의 문제풀이 강좌를 수강하면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계산실수를 줄일 수 있는 스킬을 전수받아, 실전감각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1. 토익을 준비하라 2. 편입전문가와 상담하라 3. 최대한 많은 학교, 다양한 학과를 전략적으로 적어라.
편입은 경쟁률이 높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낮은 학과를 찾아내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올해 토익 편입을 보는 학교는 경쟁률이 비교적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기대는 올해 티오가 줄었음에도 20:1가량의 경쟁률을 보였고(홍대는 같은 날 55:1가량) 경희대는 10:1가량(중앙대는 35:1)이었습니다. 이런 자료로 미루어보아 자연계는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 점수를 달성하면 합격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저는 김영편입 종합반을 수강하면서.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종 대학 지원 상담을 할 때 들은 조언을 최대한 수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실력이 좋아도, 실전에서 실수를 하거나 운이 좋지 않으면 떨어지는 것이 편입시험이라고 생각했기에, 본인이 원하는 학교, 학과부터 안전하게 합격할 수 있는 곳까지 선생님의 조언 아래 전부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는 시험이 겹치는 대학들이 많았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면서 전략적으로 시험 볼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가지 학과만 고집해서 쓰는 것이 아닌, 유사한 학과이지만 비교적 선호도가 낮은 비주류 학과도 포함해서 적은 것이 합격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학과 커리큘럼을 확인해보면 학과 명칭만 다르고 전공 과목이 어느 정도 유사한 학과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전조사를 하면서 나만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전자관련 학과들의 티오가 높았는데, 티오가 많을수록 일명 ‘풍차’가 많이 돌 확률이 높아지기에, 상위권일수록 뽑는 인원이 많은 학과를 쓰는 것도 한가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올해부터 자기소개서는 중앙대, 성균관대 자기소개서 반영 비율이 40%올라, 필답고사와 더불어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였습니다. 저는 추상적인 요소보다 자료들로 증명 가능한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노력한 활동(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동아리, 대회, 봉사활동, 토익성적)들을 세세한 시나리오와 함께 전달하려고 한 것이 합격에 기여한 요소였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저는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그곳에서 이수체계도, 취업현황 등을 찾아보면서 해당 학과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러한 내용들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내는 것이 지원학교, 학과에 대한 관심도로 직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동일계학과로 지원 할수록, 자기소개서는 중요한 개인 어필 수단 중 하나입니다. 입시담당자들에게 인상이 많이 남을 수 있는 참신한 내용, 진정성 있는 내용이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일 것입니다. 나에게 떳떳한 자기소개서를 쓰시길 바랍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김영편입 종합반 시스템, 개인관리 시스템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종합반에 등록해 가장 낮은 반부터 최상위권 반까지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김영편입의 맞춤형 개인관리 시스템을 느낄 수 있었는데, 김영편입 종합반에서 실력 맞춤형으로 정기적으로 하는 단어테스트, 데일리테스트, 주간테스트, 월별 테스트는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시스템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8월경 NBTOP반에서 NBEST반으로 레벨업한 후 NBEST반은 새벽반이었기에 수면시간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매일 무기력한 몸으로 쉴 틈 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수면, 운동부족 두 가지 악조건이 겹치면서 결국 실신 증세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공부를 하기 위해선 체력, 수면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달 정도 수면 시간을 다시 늘리고, 간단한 운동을 병행하였으며 다시 NBTOP반으로 이전을 해 공부를 이어나갔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노원 김영편입 선생님들, 특히 강준호 원장님, 정미영 선생님, 황연지 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대면을 하지 않더라도 매번 이름을 기억해주고 먼저 말을 걸어주시며 고민을 나누려고 하시려는 노원캠퍼스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해 윤상환 교수님, 논리 황성필 교수님에게 합격의 영광을 돌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자료와 질 좋은 문제들로 고득점의 원동력이 된 장자윤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시간 단축이 중요한 편입시험에서 여러 스킬들을 학생들에게 전수하여 중앙대 합격의 기반을 만들어준 류승민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편입은 좁은 판에서 각종 견제가 난무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시험이 다가올수록 친구들끼리도 견제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멘탈 흔들리지 마시고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달려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