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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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1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나경
2021.04.21 ㅣ 11787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나경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편입준비시기 : 2020년 4월
수강캠퍼스 : 강남단과

‘공부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마지막 도전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고등학생 때 정말 숨만 쉬고 공부만 할 정도로 죽기 살기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수능성적은 처참했고, 더 노력할 자신이 없어 그 점수로 지방 국립대에 입학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항상 아쉬움이 남았고 더 좋은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습니다. 재수가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중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마지막 도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편입 업계에서 가장 많은 합격생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편입을 알게 되었고, 영어와 수학 강의를 1년동안 마음껏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는 김영패스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공대 일반편입을 준비하면서 느낀 영어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입니다. 문제 유형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시험문제는 독해와 논리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때, 독해와 논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단어입니다. 편입 공부를 시작하는 날부터 시험이 다 끝나는 날까지 영어 단어 암기는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영어 공부 시간이 부족한 이과의 경우, 단어를 최대한 많이 암기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리 문제는 동의어와 반의어를 구분하는 이분법을 확실히 알고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 영어 문제는 다 새로워 보이지만 풀이 방법을 알고 풀면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분법으로 푸는 방법을 확실히 익혀 시험 당일 날 단칼에 풀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는 도입부에서 핵심 단어를 잡고 주요 키워드 위주로 읽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다 읽는 것이 아니라 문제풀이에 필요한 부분은 자세히 읽고, 필요 없는 부분은 쓱 지나가는 문제풀이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수학학습노하우

편입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5가지

1. 편입수학 선생님을 잘 선택하는 것

2. 이론강좌/교재 반복을 통해 개념을 체득 하는 것

3. 나만의 공식집 및 요약집을 만들어서 수시로 보는 것 (특히 시험 전)

4. 항상 포기하지 않고 무엇이든 더 배우려는 마음가짐

5. 고난도 문제를 대비할 것(이때 많이 틀리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배우려고 노력할 것)

 

<미분/적분> 미적분은 편입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며 응용이 많이 되는 과목으로 정말 중요합니다. 강좌 중 선생님이 하시는 모든 설명(개념, 스킬, 공식 등)을 놓치지 않고 다 외워야 합니다. 특히 공식은 많이 외우면 외울수록 좋습니다. 또한, 미적분 계산실력이 이후 모든 풀이의 바탕이 되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선형대수> 선형대수는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내용이 많아 어렵지만, 나만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단원은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 위주로 반복해서 풀고 체득해야 합니다. 3,4,5단원은 이론 강의를 반복해서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고 개념을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문제를 외우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 반드시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을 정립해야 합니다. 저는 개념강의 10번, 교재 복습 10회 이상을 하면서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생님이 중간중간 정말 어렵지만 중요한 문제를 풀어주시는 데, 이때 포기하지 말고 이해될 때까지 노력하면 시험 전까지 반드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형대수 = 반복을 통한 개념 정립”

 

<공학수학2> 복소수는 정말 어렵고 넓은 과목이지만, 편입수학 시험에 자주 나오는 복소수 문제는 정해져 있습니다. 장황수학 복소수 강의 내용을 딱 정리해서 반복하면 편입수학에서 나오는 복소수 문제는 최대한 다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앙대학교 복소수 10문제를 대비하는 데 장황수학의 ‘복소수 문제풀이’ 강의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출> 기출 강의는 실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학교별 난이도를 고려하여 쭉 풀어보면서 공식, 스킬, 빠른 풀이를 정리하고 외우면 실전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같이 시험 보는 학생들의 10프로 30프로 성적을 지속적으로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최종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 3~4월 >

수학 : 미적분에 대한 개념강의와 문제풀이를 통해 기초를 단단히 하는데 중심을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영어 : 이과생이라면 초반에 단어를 최대한 많이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6시간 내내 영어 단어만 외울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또한, 문장 구조를 익히기 위해 기초 문법과 기초 독해 훈련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 5~6월 >

수학 : 선형대수와 다변수 미적분의 진도를 꾸준히 따라가며 복습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선형대수는 한번 공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닙니다. 처음에 이해가 안 되도 잡고 있는 것 보다는 ‘다음에 다시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지나가야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 남은 시간이 많으므로 진도를 빼고 다시 복습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영어 : 영어 단어 암기에 전력을 다하며 논리와 독해 중급 단계에 해당하는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교수님이 문제를 푸는 방법을 보고 정확히 배워 적용하기 위해 매일 꾸준히 훈련해야 합니다.

 

< 7~8월 >

수학 : 앞에서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과 더불어 공학수학1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이때, 중간 중간 학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에 참여하며 통합형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시험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또한, 편입수학의 양이 정말 방대하기 때문에 미적분, 선형대수, 다변수 교재 복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영어 : 영어 단어 암기를 꾸준히 계속 지속함과 동시에 심화 논리와 독해 문제를 풀기 시작해야 합니다. 상위권 대학은 영단어의 수준과 문제 난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9~10월 >

수학 : 고난도 대비 강좌와 기출 강좌를 통해 시험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공식과 스킬을 정리한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반복하면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어 : 고난도 모의고사와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본격적인 시험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때도 역시 영어 단어 암기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 11~12월 >

수학/영어 : 지금까지 공부했던 문제에 대한 총정리가 필요합니다. 예상 문제와 자주 나오는 유형을 정리하며, 모의고사를 매일 풀고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개념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니, 교재복습을 통해 개념을 단단히 하여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후회하지 않을 만큼 공부하고 모든 대학 원하는 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합격이 중요하므로 높은 학교 낮은 학과에 지원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붙더라고 대학교에 가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가 없고 항상 아쉬움이 남을 것입니다. 저도 전자전기공학부를 지원한 사람으로서 처음에 메이저 공대라 떨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긴 했지만 하고 싶은 공부이므로 자신을 믿고 다 지원했고 다 합격했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공부하되, 시험 바로 직전에는 ‘내가 최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시험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도 자신감 있게 푸는 것과 덜덜 떨면서 푸는 것의 결과는 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시험 후에는 잘 풀었든 못 풀었든 ‘나는 잘 풀었고 다시 시간을 되돌려도 더 잘 풀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다음 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편입 시험은 기회가 여러 번이므로 못해도 다른 시험에서 잘하면 된다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자기소개서는 1차 합격 이후에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1차 합격 발표가 나오기 전에는 필기시험에 최대한 집중하며 자신의 최고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1차 합격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자기소개서를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1차 합격 발표가 나온 직후, 약 1주일을 잡고 매일 조금씩 적고 고치며 준비했습니다. 자신의 진실한 이야기와 하고 싶은 공부에 대한 열정을 녹인다면 자소서 준비는 혼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지원학교 홈페이지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공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최대한 이용하여, 자신이 이 분야에 관심이 있고 대학에 진학한 이후 열정적으로 학업에 참여할 수 있음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비슷한 계열로 다 지원했기 때문에 전에 공부하면서 아쉬웠던 점과 더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김영패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교수님의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이 지방에 있어서 현장 강의를 듣고 싶어도 듣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김영패스로 인강을 들으면서 더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기별로 단계별로 스스로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강의를 선택하여 열심히 수강했고 그 결과가 15개 대학을 합격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5월 중순과 11월 중순에 슬럼프가 왔습니다. 5월 중순에는 갑자기 모든 것이 막막하고 무엇을 해야 될 지 모르겠고 속이 답답하고 책상에 앉아는 있는데 자꾸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럴 때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저는 이때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공부 방법이 맞는 건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등 여러 가지를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가장 먼저 공부할 수 있게 지지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끊임없이 어려운 것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질문하면 정성껏 대답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장자윤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좋은 강의와 열정으로 가르쳐주신 황한순 선생님과 건홍쌤, 수빈쌤, 조교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정말 노력했음에도 실패를 겪으면서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편입 공부를 하는 동안 다시 한번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좋은 결실을 맺으면서 ‘노력하면 된다’ 는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해 동안 노력하고 결실을 맺으면서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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