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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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25]2025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문경훈
2025.04.16 ㅣ 3648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문경훈
편입구분: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동아대학교

편입준비시기: 2024년 1월
수강캠퍼스: 인강
김영편입을 통해 중앙대에 합격하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수능에서 수학은 1등급을 받았지만, 나머지 과목의 취약으로 인해 최종 성적은 514243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었고, 실적 있는 교수님들의 수업을 듣고 학부 연구생으로서의 경험도 쌓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자신 있는 과목인 수학 하나로 평가받는 '편입' 전형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편입 수학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학은 고등학교 때부터 자신 있는 과목이었고, 수능에서도 1등급을 받아 비교적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 영어는 큰 약점이었습니다. 토익을 준비하지 않고 본 시험에서는 455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고, 독해나 어휘 모두 중학교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편입을 시작했을 당시 저는 수학에서는 강점을, 영어에서는 큰 약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편입 수학은 과목 자체가 방대하기 때문에 반복과 암기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강을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면서 중요한 공식, 풀이 방식, 내가 어려워했던 문제들을 모두 별도 종이에 정리했습니다. 12월이 되자 이 종이가 약 50장 정도 되었고, 저는 외출할 때마다 이 종이를 들고 다니며 계속 암기했습니다. 잊지 않고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2~3월: 미적분학 집중 학습 4~5월: 선형대수학 – 가장 어려웠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반복 학습 6~7월: 다변수 미적분학 – 많은 문제 풀이로 실수 방지에 집중 8월: 공학수학 – 당시 강의가 없어 작년 강의로 선행학습 9월 이후: 기출 및 실전 모의고사 반복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저는 "양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보통 5개년 정도의 기출만 푸는 반면, 저는 최대 11개년까지 풀었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대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개년을 풀었습니다. 기출을 풀며 자주 나오는 유형은 시험장에서 빠르게 해결하고, 새로운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전에서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푸는 대신 모르는 문제는 건너뛰고 먼저 한 바퀴 돌린 후, 다시 돌아와 꼼꼼히 푸는 방식으로 실수를 줄였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수학에 자신 있었기 때문에 수학 비중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했고, 영어가 특히 어려운 학교도 전략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시험장에서의 실수는 계산에서 많이 나오곤 했기 때문에, 빠른 풀이 속도를 바탕으로 한 번 더 풀어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 점이 실수 없이 시험을 마무리하고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12월, 경희대 시험을 치르고 나서 만족스러웠던 나머지 나태해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는 중앙대학교였기에, 다시 마음을 다잡기 위해 중앙대 인스타그램을 자주 들어가 보며 상상했습니다. “내가 이 학교에 들어가면 어떤 동아리를 할까?”, “이 캠퍼스를 걷는 나의 모습은 어떨까?” 이런 긍정적인 상상과 목표 의식이 다시 펜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중앙대 시험 당일, 동작01 버스를 타고 가다가 상도동 근처에서 교통체증이 심해져 그냥 내려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탄 버스보다 먼저 도착했어요. 중앙대 후문으로 입장해야 했기에 310관이 가까웠고, 덕분에 무사히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1만 2천 명 이상이 지원해 입장 절차가 꽤 까다로웠지만, 후문에서 수험표 확인 후 물과 핫팩을 나눠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가 너무 예뻐서 꼭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편입은 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도 그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시험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의 실력이 중요하고,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되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험이기도 합니다. 저를 이 길로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영편입 강사진, 특히 장황수학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강의를 통해 문제 푸는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료 접근성도 좋아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 여러분, 목표는 항상 높게! 서성한을 목표로 준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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