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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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최윤서
2025.04.23 ㅣ 3202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최윤서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한국항공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4년 5월
수강캠퍼스 : 인강
잃어버린 청춘이 아닌 값진 시간으로 만들어낸, 국방의 의무에서 꿈을 향한 도약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재수를 거쳐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에 진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수능에서 기대했던 점수를 받지 못한 아쉬움과 더불어, 입학 후 점점 내가 원했던 공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학업과 학교생활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하게 되었고, 군 생활 속에서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기 시작하였고, 단순히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나이를 고려하였을 때 신입학보다 편입학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라 판단하였습니다. 편입을 통해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는 발판을 만들며 동시에 소위 말하는 죽어버린 2년이라는 시간이 아닌 이 기간을 제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능을 준비하며 모의고사를 응시하면 보통 영어, 수학 가형은 보통 2등급이 나왔고, 결과적으로는 수능 영어는 1등급, 수학은 3등급을 받고 재수를 하였고, 재수 때의 점수는 수능 영어 2등급, 수학은 3등급이 나온, 국어 점수만 올랐다는 결과를 낸 재수생활을 마치고 대학을 진학하였습니다. 대학 생활 처음에는 미분적분학 A 등급, 4점대라는 학점도 받아가며 공부 의지가 있었으나, 그 이후 점차 흥미와 방향성을 잃어 1-2 학기부터 거의 대부분의 전공과목에서 C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 보아 저의 편입수학에 대한 베이스 미분학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였으며, 그마저도 오랜 시간이 지나 다 망각해버린 상태였습니다. 또한 영어는 수능때는 운좋게 1등급이 나오기는 했지만, 감으로 푸는 영어를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이 많이 없었기에 편입을 고민하게 되는 요소 중 하나일 정도로 편입 시작 시점에서는 오히려 수학보다도 베이스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저는 군생활을 하며 편입을 준비하였기 때문에, 영어공부까지 완벽하게 챙기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편입영어는 단어가 매우 중요한 시험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어 단어만큼은 좀 챙겨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단어는 먼저 보카 바이블 A권을 여러번 보려고 노력하였고, 정병권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였기에 V101 또한 학습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각각 보카바이블은 5회독, V101은 3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7월즈음부터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정병권 선생님의 LOGIC TREE를 201까지는 학습하였고 201까지 끝낸 시점이 12월이기에 바로 학교별 기출문제 풀이를 하였습니다. 먼저 제가 지원한 학교들은 모두 상위권이었고, 그중 한양대학교를 1지망으로 가장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한양대는 문법문제는 출제하지 않기에, 시간상 문법공부는 생략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논리, 단문, 장문 위주로 기출문제를 학습하였습니다. 편입 영어는 감으로 푸는 풀이 방식은 통하지 않음을 깨닫고, 영어 문제를 풀 때 저는 항상 지문의 흐름을 찾고 그 속에서 답의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소홀히 하였던 단어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는 영어와 수학을 동시에 진행하기 떄문에 시간분배를 잘 해야 하며, 저의 경우 영어보다는 수학에 조금 더 자신이 있었기에 총 시험시간 130분 중 수학에 시간을 좀 더 투자하는 수학 80분 영어 50분 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한양대학교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경희대학교와 시립대학교도 같이 지원하였기에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하였고, 11월에 TEPS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편입을 같이 준비하고 있었기에 큰 준비는 하지 못하고, 편입영어를 준비했던 베이스로 보자는 생각으로 기출문제 2번만 풀어보고 응시하였고 349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험의 차이야 있겠지만은 입대 전 카투사 지원을 위해 응시했던 토익 점수가 790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그간 편입영어를 약간이나마 대비하며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학습 노하우(수학)

[4월] 4월 후반기부터 편입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워드마스터 단어장과 함께 정병권 선생님의 101과정을 학습하였고, 이와 동시에 장황 선생님의 Black과정을 동시에 시작하였습니다.

[5월~8월] 중간에 마음이 해이해져 전역 이후에 내년을 준비할까 하는 시기가 있어 설렁설렁 하는 기간이 꽤 길었습니다. 그렇게 영어공부는 잊고 설렁설렁 선형대수를 마치니 여름이 다 지나가 있었습니다. 이 때 다시 현실을 직시하며 이대로 전역한다면 군생활을 하며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을 것 같아 후회는 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하였습니다.

[9월] 제 전역은 11월 중반이었습니다. 이 때부터 전역 전 휴가 계획도 잡으며 전역 전까지 수학만이라도 개념 진도를 끝내보자는 저만의 목표를 설정한 채 공부를 하였고 이와 동시에 영어 단어도 조금씩 챙겼습니다.

[10월] 10월 중반부터 전역 전 휴가를 나올 수 있었고, 다른 동기들은 전역 전 재밌게 놀았지만, 저는 이 때 정말 꾹 참고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오전에 독서실에 가 저녁까지 하루도 빠짐 없이 반복했고, 진도를 어느정도 따라잡아 전역 전까지 수학은 Black 개념과정을 끝마치자는 저만의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병권 선생님의 201과정까지 수강하였습니다.

[11월] 전역 전 부대원들과 헤어지기 아쉬워 풋살도 하고 놀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최대한 공부를 놓지 않으려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전역 이후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 때 개념을 다시 복구하려고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수학 기출문제도 하루 4~5개 이상씩은 푸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2월~1월] 시험을 준비하며 불안감이 커져갔고,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신촌단과 류승민 선생님의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를 현강 등록하였습니다. 사실 이 때 저는 내년 편입을 생각중이였고, 한번 편입 현강을 체험해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첫 수업을 마치고 상담을 하였고 이 때 류승민 선생님께서 잘 준비해왔고 충분히 할 수 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가능하다는 조언을 해주셨고 이때 다시 의욕을 불태워 파이널까지 달렸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거치며 제 수학 실력이 많이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두 선생님의 수학 풀이를 동시에 배우며 제가 추구하는 다양한 풀이방법과 저에게 맞는 풀이방법을 선택 했던 것이 편입합격의 key였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저는 기출문제는 하루에 학교 하나씪 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한양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과 같이 문제가 어려운 학교는 하루에 하나씩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이렇게 학교를 몰아서 풀 때의 장점은 학교마다의 문제 출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출제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희대학교는 계산을 복잡하게 내는구나, 경희대학교 시험장에서는 계산이 이상해도 절대 당황하지 말고 내 풀이를 믿고 이어나가자. 등과 같은 시험장 풀이 전략을 출제 경향 파악을 통해 세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는 풀었다고 끝이 아닌 다시 돌아와서 두 번 세 번 푸는 것이 중요하고 저 또한 파이널 때 다양한 문제들을 시도하는 대신 제가 틀렸던 기출문제를 세 번씩은 풀었던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문제를 다시 풀며 제가 수강하는 장황 선생님들의 풀이와 류승민 선생님이 제공해주는 기출문제 해설지를 동시에 학습하며 더 나은 풀이, 시험장에서 더 적합한 풀이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것을 익히려고 계속 노력하였습니다.저는 장황선생님들의 파이널 A, 서성한특별반II와 류승민 선생님의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로 파이널을 준비하였습니다. 파이널 A에서는 제가 지원한 중앙대, 경희대-시립대, 건국대 부분을 골라서 풀었는데 이 과정에서 학교별 문제 유형을 다시 느끼며 제 취약점 파악 및 보완과 학교별 대비를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서성한특별반II에서는 상위권 학교들에서 낼법한 문제들을 접하며 단순히 공식 또는 아는 풀이를 써내려 가는 것이 아닌 어떤 접근을 해야 이런 유형의 문제가 풀리는 지에 대해 공부하였고, 아마 이러한 공부가 이번 한양대학교 수학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는 현강으로 진행하였는데, 타임어택이 심한 편입시험 특성상 수많은 학생들과 같이 시험을 응시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 문제들의 경우 많은 풀이 방법이 있지만 몇몇 문제는 어떤 풀이를 선택하여 풀었을 때 아주 빠르게 풀리는 문제가 있었기에 상황에 맞는 풀이를 잘 선택하는 능력과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들의 문제로 현장 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강 응시생들의 순서를 통해 제 위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저는 기출문제는 하루에 학교 하나씪 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한양대, 성대, 중대 등과 같이 문제가 어려운 학교는 하루에 하나씩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렇게 학교를 몰아서 풀 때의 장점은 학교마다의 문제 출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출제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경희대는 계산을 복잡하게 내는구나, 경희대 시험장에서는 계산이 이상해도 당황하지 말고 내 풀이를 믿고 풀자. 등과 같은 시험장 풀이 전략을 출제 경향 파악을 통해 세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은 풀었다고 끝이 아닌 다시 돌아와서 두세 번 푸는 것이 중요하고 저 또한 파이널 때 다양한 문제들을 시도하는 대신 제가 틀렸던 기출문제를 세 번씩은 풀었던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문제를 다시 풀며 제가 수강하는 장황 선생님들의 풀이와 류승민 선생님이 제공해주는 기출문제 해설지를 동시에 학습하며 더 나은 풀이, 시험장에서 더 적합한 풀이가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그것을 익히려고 계속 노력하였습니다.저는 장황선생님들의 파이널 A, 서성한특별반II와 류승민 선생님의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로 파이널을 준비하였습니다. 파이널 A에서는 제가 지원한 중앙대, 경희대-시립대, 건국대 부분을 골라서 풀었는데 이 과정에서 학교별 문제 유형을 다시 느끼며 제 취약점 파악 및 보완과 학교별 대비를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한 서특II에서는 상위권 학교들에서 낼법한 문제들을 접하며 단순히 공식 또는 아는 풀이를 써내려 가는 것이 아닌 어떤 접근을 해야 이런 유형의 문제가 풀리는 지에 대해 공부하였고, 아마 이러한 공부가 이번 한양대학교 수학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는 현강으로 진행하였는데, 타임어택이 심한 편입시험 특성상 수많은 학생들과 같이 시험을 응시하며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실전 최상위 모의고사 문제들의 경우 많은 풀이 방법이 있지만 몇몇 문제는 어떤 풀이를 선택하여 풀었을 때 아주 빠르게 풀리는 문제가 있었기에 상황에 맞는 풀이를 잘 선택하는 능력과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들의 문제로 현장 시험을 대비하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원래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관심사는 건축공학이었고 제가 재학중이던 항공대학교에는 건축공학과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편입을 하기로 결심하였고 편입학 원서 또한 모두 건축공학과로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양대학교 하나만은 건설환경공학과로 우회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이유는 한양대학교의 건축공학과는 2명을 뽑았고 건설환경공학과는 5명을 선발하였습니다. 물론 지원자 수가 차이가 있겠지만은 2명 안에 들기보다는 5명 안에 들기가 더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에 제 꿈과 약간의 타협을 하고 건설환경공학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아마 다시 생각해 봐도 건축공학과로 썼다면 예비번호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꿈을 쫓으려 편입을 시작하였지만 원서 지원에 있어 약간의 우회를 하는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대학교 합격과 꿈도 잡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공부를 제대로 안하던 슬럼프 시기도 있지만, 제 큰 슬럼프 시기는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시험 후 한양대학교 시험 전 주가 가장 큰 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목표로 했던 학교들이였기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시험은 저에게 중요했습니다. 앞서 응시한 건국대학교와 경희대학교는 시험을 나쁘지 않게 잘 봤다는 생각이 들었고, 약간의 자신감이 붙은 채로 성균관대학교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시작되고 제 머릿속은 하얘졌고, 기본적인 계산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 옆자리 응시생은 애석하게도 엄청난 속도로 문제를 푸는 것이 샤프소리를 통해 제 가슴에 박혔고 멘탈이 무너져버렸습니다. 다시 이성의 끈을 붙잡고 영어를 먼저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영어 지문을 보았지만 이미 영어에 집중을 하기에도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성균관대학교 시험을 망치고 식욕도 잃은 채 다음날 있을 서강대학교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균관대학교 시험을 망쳤다는 생각에 제 마음은 더욱 초조해져 갔고, 시험을 준비하며 독서실에서 문제를 풀어보았지만 자꾸 계산실수를 하거나 풀었던 문제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서강대학교 시험을 응시하였고 역시나 시험장에서 기적은 없었습니다. 시험 도중에도 계속 계산실수가 나왔습니다. 서강대학교는 1차합격 발표를 빨리 해 주었고 아마 그 다음주 수요일로 기억합니다. 결과는 1차 탈락이었습니다. 이 때 포기하고 도망칠까, 군대에서 준비하느라 시간이 없었다는 자기 위안과 현실도피를 하려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류승민 선생님께 상담 쪽지를 보냈습니다. 계속 계산실수를 하고 풀었던 문제도 잘 안 풀린다. 앞선 시험을 망쳤고 포기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하소연을 하였고, 선생님께서 저를 믿으라 하시며, 앞선 실수를 줄이기 위해 깨끗한 노트에 풀이과정을 깔끔하게 적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바탕으로 다시 마음을 붙잡고 한양대학교 시험을 준비하였고, 가장 원하던 한양대학교 시험에서는 실수 없이 문제를 풀어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여러분들도 문제가 풀리지 않거나, 자꾸 계산 실수를 할 때‘깨끗한 노트에 해설지를 작성한다‘ 라는 생각으로 깔끔하게 풀이를 적어보는 훈련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실수를 줄이는 것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편입은 자만하면 안 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중앙대학교 시험을 응시한 이후 시험을 잘 봤다는 생각에 한 문제 빼고는 다 맞았을 것이라는 자기 오만에 빠져 마지막 남은 시험인 시립대학교 시험을 건성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1차합격 발표가 하루 일찍 발표되어 시립대학교 시험 하루 전날 저녁에 조기발표를 하였습니다. 이 때 예기치 않게 1차 합격을 하였고 이미 한양대학교에 붙었다는 망상에 빠져 시립대학교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 독서실에서 박차고 나왔습니다.하지만 결과는 중앙대학교와 시립대학교 모두 각각 최초예비번호 8번 12번을 받고 최종 탈락하였습니다. 중앙대학교만큼은 정말 무조건 붙는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불합격하고 예비번호를 받았고 이때 제 심정은 정말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한양대학교 발표 이전까지 밤잠도 설치고, 각종 편입 사이트들을 보며 제 불안감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다행히 한양대학교에 최초합을 하였지만 이때 저는 절대 자만하지 말자, 편입은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최종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먼저 짧은 시간 현강으로 만났지만 누구보다 걱정도 많고 불안해하던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과 좋은 말들을 해주신 류승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해주시는 편입수학을 준비하는 자세들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합격하는 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여 가장 원하던 한양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장황수학 선생님들과 조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인강으로 수강했던 학생이 했던 질문 또 하고 이 풀이가 맞냐, 이런 풀이로 풀어도 괜찮은 거냐, 이런 풀이는 왜 안되는 지 알려줄 수 있냐 이런 질문글들을 남길 때 다른 문제들을 질문하는 것보다 더 번거롭고 귀찮았을 텐데 내색 하나 안 하고 친절하게 질문을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입수학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확실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먼저 김영편입은 대한민국 가장 큰 편입 학원이자 인터넷 강의 사이트입니다. 아마 주변 편입 준비생들 혹은 합격생들을 보면 대부분 김영편입을 통해 준비한 학생들이 많듯이 입증되고 검증된 강사진과 자료들이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장점들을 보고 김영편입을 통해 준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영편입의 가장 큰 장점은 군대에서 준비하기 아주 좋다는 점입니다. 먼저 교재배송도 추가 비용 없이 군부대로 배송이 가능하며, 김영편입의 인터넷 강의는 모바일 다운로드가 가능하여 테블릿을 사용할 수 있는 공군의 경우 연등 이후에도 내 기기로 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공군뿐 아니라 타 군에서 복무하는 경우에도 휴가 및 외출, 외박을 통해 미리 강의를 다운받아 데이터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김영편입이기에 Q&A 시스템도 아주 잘 되어있어, 내가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면 빠르고 정확한 답변이 오는 것 또한 어디 물어볼 곳 없이 혼자 공부하는 군인들에게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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