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 대학은 육군사관학교로, 특수성이 있는 학교였습니다. 저는 대한민국과 조국에 충성하는 정예 육군 장교가 되기 위해 3년간 정말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7월, 하계 군사훈련 중 큰 부상을 당하게 되었고, 결국 학교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술을 받고, 고통스러운 회복과 재활의 기간을 거쳐야 했습니다. 재활을 하면서 군 생활과 저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그러던 중 영어 한 과목만 준비하는 편입 전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국에서 장기간 거주해 본 적이 없는, 완전히 한국에서만 자란 학생이었습니다. 회화나 리스닝이 특별히 뛰어난 편도 아니었고, 그저 일반적으로 학교 교육을 받으며 익힌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한국식 시험 영어는 나름 잘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편입을 목표로 하기로 결정했고 2024년 8월, 김영편입 신촌 단과 학원을 찾아가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의 선택을 통해 성균관대 경영, 중앙대 경영, 시립대 세무, 건국대 경영 최초합이라는 4관왕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첫째로, 수능 성적 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저는 영어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안정적인 1등급을 받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많이 하는 성향 때문에 실전에서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수능에서는 영어 2등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토익의 경우, 시험 유형만 간단히 파악한 뒤 본 시험에서 875점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 거주 경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외국에서 장기간 거주한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고등학생 때부터 한국형 영어 시험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왔기 때문에, 문제 풀이법에는 자신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학습 노하우(영어)
-단어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어야말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가장 정직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보카바이블 A권 표제어(2,000개)'와 '정병권 교수님 단어장 7권(101-601)'을 완벽히 암기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보카바이블을 외운 후, 8월 말-9월 초부터 정병권 교수님 교재를 암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이 늦었고, 외워야 할 양이 너무 많았기에 9월과 10월은 전체 공부 시간의 70~80%를 단어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단어 암기 방법은 '단권화'입니다. 단권화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은 지우고, 모르는 내용만 따로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처음 단어장을 볼 때 뜻을 가리고, 애매하거나 모르는 단어는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이후, 형광펜으로 체크한 단어를 노트나 엑셀 파일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만든 단어장으로 다시 단권화 작업을 반복하며, 완벽하게 암기될 때까지 계속 복습했습니다. 하루에 새로운 단어 500개 + 복습 500개 암기 8월 마지막 주: 101권 완벽 암기 9월 한 달: 201, 301, 401 암기 9월 말 ~ 10월 초: 501 암기 10월 21일부터 502 암기 시작 12월 전까지 101~502까지 완벽 암기 12월부터 601 암기 시작 → 최종적으로 모든 단어장 암기 완료 - 문법 : 문법은 정병권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우선, 101을 8~9월 동안 인강을 통해 수강했습니다. 이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1주일 동안 201, 301, 202, 302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완전히 숙지했습니다. 최근 문법 트렌드는 지나치게 어렵거나 지엽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병권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GP120만 완벽하게 숙지하자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문법이 시험에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었습니다 -논리 : 논리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단어 + 논리적 사고의 정교한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병권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이분법적 사고 방식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 : 독해의 경우 디시리즈를 수강하며 가장 실력이 향상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모든 문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기란 불가능 합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지만, 시험장에서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분법을 활용해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같은 말인지 반대말인지를 구별하며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었습니다.
면접 노하우
성균관대 경영학과 면접에서 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공격과 압박 면접을 받아 꽤 애를 먹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진행되는 면접으로 알고 있었지만, 제 경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재무회계 과목에서 A-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면접관님께서 이를 두고 '회계에 관심이 있다면서 A-를 받은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아닌가?' 하는 식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또한, 면접 시간이 정해진 5분을 넘어 체감상 7~8분 정도 진행될 정도로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질문 유형을 보면, 전공 관련 질문은 전혀 없었고,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진로 등 인성 질문이 중심이었습니다. 또한, 제 답변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질문이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면접을 보고 나서 성균관대 합격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정직하고 솔직하게 준비해 간 이야기를 전달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8월: 학원에는 등록했지만, 수술 후 관리와 재활에 집중하느라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편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만큼 위기의식도 없었습니다. 8월말 처음 푼 24서강대 기출에서 69점, 8월 김영모의고사에서는 60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습니다. 단어도 보카바이블 A권만 암기한 상태였고, 문법 실력도 부족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성적을 받은 순간, 정신을 다잡고, 8월 마지막 주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 9월은 미친듯이 단어 암기를 했습니다. 하루에 7시간 이상 단어만 공부한 날도 많았습니다. 그 결과, 101, 201, 301, 401과, 문법도 GP120개를 완벽히 암기했습니다. 논리와 독해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D-100 강의를 신촌단과에서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단어와 문법 실력이 부족했기에, 초반 백분위는 60~70%에 머물렀습니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문제풀이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이분법, 2/3, BP 등의 전략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백분위 10~20%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10월: 10월부터 단어는 101부터 401을 복습하면서 동시에 501을 암기했습니다. 또한, 10월 첫 주에는 단 1주일 만에 문법 강의를 전부 정리하며, 문법에선 더 암기할게 없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때 D-70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한 덕분에 어휘와 논리 실력이 정교해졌고, 문법 실력도 탄탄해졌습니다. 또한, 100점보다는 '80점만 넘기자'라는 접근법을 적용했습니다. 이런 전략이 성적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디시리즈 백분위가 2~9% 사이로 상승했습니다. -11월: 11월 한 달 동안 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탄탄히 다졌고, 단어 101~501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12월 전까지 502를 완벽히 암기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이 커졌고, 점점 지쳐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D-40 과정에서는 성적의 등락폭이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잘 본 날에는 전체 1%, 못본날에는 50%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때마다 이를 악물고 단어 한 자라도 더 외우려 노력했습니다. -12월: 12월이 되자 101부터 502까지 모든 단어를 완벽하게 암기했다고 판단했고, 601 암기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각 대학별 기출을 풀기 시작하며 ‘몇 분 안에 몇 번까지 풀어야 할지’ 등의 학교별 시험 전략을 세웠습니다.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단어 : 단어는 보는 즉시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암기해야 합니다. 저는 정병권 교수님의 101부터 601까지 모든 단어를 완벽히 암기했으며, 이번에 시험을 본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건국대에서 모르는 단어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문법 : 처음 문제를 봤을 때 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당황하시면 안 됩니다. 저도 성균관대 시험에서 풀리지 않는 문법 문제가 2개 있었지만, 논리 문제를 다 풀고 다시 돌아와 확인하니 답이 보였습니다. 시험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침착함입니다. 본인이 암기한 GP120개에서 정답이 나올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 :논리는 단어와 독해 그 사이에 위치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의 뜻만 알아도 풀리는 문제가 있는 반면, 해석이 어려운 문제나 빈칸이 2~3개인 문제도 등장합니다. 이런 문제에서는 ‘이분법’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석이 어려운 문장이 나오면 '이 문장은 앞의 문장과 같은 의미인가, 아니면 반대 의미인가?‘ 를 먼저 판단하며 접근해야 합니다. 저도 시험장에서 모든 문장을 완벽히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구조가 복잡하거나 이해되지 않는 문장이 나오면, ’긍정적인 뉘앙스인지, 부정적인 뉘앙스인지‘, ’앞 문장과 같은 개념인지, 반대 개념인지‘ 이 정도만 빠르게 판단하고 넘어갔습니다. 독해 : 저는 정병권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이분법, 2/3, BP’를 철저하게 적용했습니다. 특히, 중앙대처럼 시간이 부족한 시험에서는 지문의 1/3만 읽었는데도 답이 보이는 경우, 답을 선택하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극단적인 문제풀이 전략을 연습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읽은 부분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확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풀이 능력을 먼저 키운 뒤, 시간 제한 속에서도 문제를 정확히 푸는 연습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의 모든 내용보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편입은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정답률이 낮을 것 같은 고난도 문제가 등장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면, 과감히 찍고 넘어가십시오. 남들이 다 틀릴 문제를 붙잡기보다, 내가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모두 맞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동일 계열 지원이 합격 당락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전적 대학이 육군사관학교 경영학과였기에, 동일 계열을 맞추기 위해 거의 모든 학교를 경영학과로 지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영학과는 커트라인이 높기 때문에, 모두 메이저 학과로 지원하는 것은 지양하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조금이라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동일 계열 혹은 유사 계열로 소신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원 계열을 정하기 전에,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를 뒷받침할 학습과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에게 가장 힘든 시기는 11월이었습니다. 8월 말부터 몰아치듯 공부했기 때문인지, 11월이 되자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쳐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9월에는 디시리즈 백분위가 한자리수로 일정하게 유지되었지만, 11월이 되자 성적의 등락폭이 극심해졌습니다. 하루는 1%를 기록했다가, 다음 날은 4-50%까지 떨어지는 등 성적이 들쭉날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 실력이 부족한 걸까?', '공부량이 모자란 걸까?', '실제 시험장에서 이렇게 실수하면 어떡하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공부를 잠시 내려놓고 리프레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러닝과 헬스를 하며 몸을 움직여 잡념을 떨쳐냈고, - 친구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이처럼 공부가 잘 안될 때는 과감하게 쉬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11월까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Day-Off'를 가지거나, 공부량을 줄이며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유지했습니다. 이런 습관 덕분에 12월 마지막 한 달을 끝까지 끈질기게 불태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저는 편입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첫 번째는 8월 말, 충격적인 모의고사 결과를 받았을 때, 두 번째는 D-40, 4회차 디시리즈 모의고사에서 전체 1%의 성적을 받았을 때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 충격적인 8월 모의고사 결과 전적 대학도 좋았고, 시험식 영어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던 저는 **8월 마지막 주, 학원에서 풀었던 2024 서강대 기출(69점)과 김영편입 8월 모의고사(60점)**라는 결과를 받고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마치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듯한 충격이었고, 이대로 안일하게 준비해서는 절대 안 되겠다는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9월부터 단어와 문법을 미친 듯이 암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평균 8~9시간, 일주일에 평균 60시간 이상 공부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몰입했습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 11월, 디시리즈 모의고사 1% 성적 두 번째 기억에 남는 순간은 11월경, D-40 4회차 디시리즈 모의고사에서 전체 1% 성적을 받았을 때입니다. 이 성적을 받았을 때, 저는 '그동안 두 달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남은 두 달 동안 자신감을 가지고 마무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후에도 성적이 들쭉날쭉했지만, 그럴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이를 악물고 다시 공부했습니다.
감사의 인사 / 후배 하고 싶은 말
아낌없이 저를 응원하고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응원해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육사를 나와 편입을 결정하는 것은 제 인생의 진로를 통째로 바꾸는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민하고,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받았던 순간들이 많았지만, 가족과 소중한 친구들이 곁에 있었기에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에게 ‘시험 최적화된 풀이법’을 알려주신 정병권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병권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아마도 무식하게 모든 지문을 다 읽고 해석하려고만 했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편입을 도전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편입은 끝까지 버틴 사람이 승리한다’입니다. 저는 11월부터 디시리즈 모의고사 백분위가 매번 들쑥날쑥 했습니다. 1%에서 50%까지 떨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10%를 맞아서 만회했다면 다시 그 다음날은 30%밖으로 밀려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끊어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양대 시험날에는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시험을 망쳤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면서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결국 1차 탈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중앙대 시험을 위해 심기일전했고, 결국 중앙대 경영학과 최초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편입은 단순히 공부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멘탈 싸움’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성적이 흔들릴 수 있고, 시험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서강대 경제학과와 한양대 경영학과 1차 시험에서 불합격했습니다. 그런 제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비롯해 중앙대, 시립대, 건국대까지 총 4관왕을 이루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누군가 '편입 합격의 비법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치열한 공부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멘탈.' 이 두 가지가 있다면, 누구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편입을 도전하는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첫째로 기출패스입니다.현강으로 수강했던 정병권 교수님 강의뿐만 아니라, 기출패스를 통해 다양한 기출 강의를 들었던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저는 정병권 교수님과 백은영 교수님의 기출 강의를 들었는데, 정병권 교수님의 빠르고 정확한 풀이법과 백은영 교수님의 섬세하고 세밀한 분석, 이 두 가지가 시너지를 내면서 기출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출패스를 통해 다양한 기출 자료를 다운받아 직접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이를 통해 12월 마지막 한 달 동안 기출 풀이에 집중하면서 실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김영 모의고사입니다. 매달 치뤄지는 모의고사를 통해 전국 단위에서의 저의 실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이후 공부의 방향성까지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