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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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가천대학교 법학과 김주빈
2025.04.30 ㅣ 3345  

 

가천대학교
가천대학교
법학과
김주빈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성공회대학교

편입준비시기 : 2024년 7월
수강캠퍼스 : 일산
우린 모두 우주먼지🌌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현역 수능에서 미끄러진뒤 20살,1년동안 메가스터디 재종반을 다니면서 두번째 수능을 준비했어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능 당일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평소 받던 모의고사 성적보다 현저히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고, 수능 성적표가 나온후부터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정말 많이 울었어요. 딸의 우는 모습이 안타까우셨는지, 부모님께서는 삼수를 권하셨지만, 재수때 정말 온힘을 다했기에 삼수를 하고싶지도 않았고, 재수까지 실패한 마당에 삼수를 성공할 거란 확신도 부족해서 삼수는 못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다 언니가 그럼 대학진학하고도 학교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편입을 한번 도전해보라고 해서 그때부터 편입을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대학교에 진학한 후에, 재수를 했음에도 상대적으로 낮은 학교에 왔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정말 친한친구 3명을 제외하고 다른 지인들에게 학교를 알리지 않았어요. 그정도로 학벌콤플렉스가 심했고,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도 안하게 되었어요. 학점관리만 열심히 하잔 마인드로 지냈고, 2년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대학친구는 정말 한명도 만들지 않았어요..🥹 학교에 대한 애정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학교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크지 않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즐기는 대학 축제나 ot,mt도 한번도 가지 않았었고, 동아리도 가입하지 않았어요. 2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저를 보면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굳이 그렇게까지 저 스스로를 옭아메지 않아도 괜찮았을텐데.. 그리고 그 나이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온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정말 커요. 물론 그것도 제 선택이긴 했지만요..🥲

 

편입 시작 시점의 나의 베이스

수능때 국어,수학 등급이 많이 미끄러졌었는데 유일하게 1등급만 떨어졌던게 영어였어요. 항상 1등급이었는데 수능땐 2등급이 나왔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2년전이라 영어에 대한 감도 많이 떨어져있었고, 대학교를 다니면서 토익이나 토픽같은 영어 공부를 했던게 아니라 편입 준비하면서 거의 3년만에 영어 단어를 처음 본거였어요. 그래서 저의 베이스는 완전 노베이스라고 할 순없지만, 그냥 딱 중고등학교 단어를 아는 수준? 이었고 학창시절에도 문법은 진짜 노베이스였어요. 수능에서 한문제 나오는 문법을 맞출바에는 그냥 정답률이 높은 5번으로 찍고 넘기고 독해에 시간을 많이 쓰겠다는 전략을 고수했어서 문법은 정말 노베이스였어요.

학습 노하우(영어)

저는 편입 공부를 7월부터 시작해서 어휘학습이 정말 어려웠는데요🥹 편입은 어휘가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그만큼 어휘가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어를 외우면서 단어가 외워지는게 맞는건지, 다외웠다고 생각해도 다시 보면 거의 절반은 휘발되어 없어지는 느낌이라 단어 공부가 가장 힘들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면 분명 내가 아는 단어가 하나씩 늘어갈거예요! 제가 느낀 가천대학교는 단어 비중이 다른 학교에 비해 더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어휘문제는 기본이고, 독해 문제 중에서도 주제나 일치 불일치, 추론문제 뿐만 아니라 빈칸에 어휘를 넣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어휘를 모르면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정말 어렵겠구나하고 가장많이 느꼈던 학교였어요..! 그래서 편입 영어공부를 할때 단어에 정말 시간투자를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천대학교 뿐만아니라 다른 대학교들 역시 단어가 중요하지 않은 학교가 없기 때문에 영어 학습 노하우를 적어주세요 저는 어휘가 편입의 50%이상이라고 느낄만큼 어휘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동시간이나 쉬는시간 활용을 정말 잘했던 것 같아요.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어떤 공부를 하던지 책상 옆에 단어노트를 펼쳐두고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단어노트에 적어두고, 그 단어를 영어사전에 검색해서 뜻과 발음을 모두 적어뒀어요. 그래서 이동하거나 쉬는시간이 생길때마다 계속 외워주고, 발음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런 자투리 시간에 휴대폰을 하거나 멍때리는 친구들을 정말 많이 봤는데 10분이 6번만 모이면 한시간이랍니다..!🥹 자투리 시간활용을 하면 하루에 단어 100개는 이동하면서 외울 수 있으니 이 시간을 길바닥에 버리는건 너무 아깝지 않나요?!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7,8월 두달동안은 하루도 빠짐없이 단어장 MVP1 200개씩 무슨일이 있어도 암기하고 매일 테스트를 봤어요. 단어를 외우면서도 외워지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고, 내가 모르는 단어를 누가 자꾸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외워지는 시간이 줄더라구요. 7,8월에는 정말 단어에 시간을 60%는 쏟았던 것 같아요. 9월달부터는 mvp 2를 구입해서 100개씩 외워줬어요. 이것말고는 바뀐것 없이 계속 꾸준하게 모르는 단어 나오면 노트에 적고, 이동시간에 외우고, 테스트 보고의 반복이었어요. 파이널까지 계속이요. 문법은 7,8월 두달 동안 이론만 완벽하게 공부하자라고 마음먹고 수업시간에 한번도 안졸고 필기를 전부 다 받아적었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 따로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하고 이해가 안되는 건 복습영상을 보거나 선생님께 바로 질문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도록 학습했습니다. 9월이 되면서부터는 본격적인 문제풀이에 들어갔어요. 5문제 5분 스톱워치를 맞춰두고 문제를 풀었었는데, 9월 한달 동안은 김영 문법 기출문제 1단계 문제집을 구입해서 풀어줬고, 틀린건 무조건 오답을 해줬어요. 10월이 되고나서는 본격적으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어요.이때는 5분이 아니라 4분 30초에 타이머를 맞춰두고 풀었고, 똑같이 오답정리를 했어요. 그리고 문법노트도 만들기 시작했는데, 문제를 풀면서 몰랐거나 헷갈렸던 개념들을 이론책에서 찾아서 싹 정리해뒀어요. 논리 독해는 7,8월은 복습과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만 열심히 하고 시간을 많이 쏟지 못했어요. 독해와 논리에도 이론이 분명 있기때문에 이론공부는 열심히 했어요! 논리 독해는 9월부터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논리 문제는 일단 배운 이론을 토대로 접근해서 제 생각을 최대한 반영하지 않고 지문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논리 문제는 비교적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나와서 논리 공부도 어휘공부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어휘를 많이 얻어가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독해 문제를 풀고, 문제가 맞았든 틀렸든 무조건 지문 안에서 내가 그 정답을 고른 근거를 찾아서 다 표시해뒀어요. 내가 맞췄음에도 근거를 명확하게 찾지 못한다면 그건 내가 맞은 문제가 아닌거예요. 만약 오답하다가도 근거를 찾지 못하면 선생님께가서 질문을 드렸어요. 이런 연습을 하다보니, 답을 고를때 둘중에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어요.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풀이 전략

저는 모의고사나 기출문제 풀때 학교에서 지정해준 시간 에서 10분을 빼고 풀었어요. 아무래도 혼자 문제풀이를 하거나, 익숙한 환경인 학원에서 문제를 풀때와 처음 가보는 학교에서 긴장한 상태로 문제를 푸는 긴장감과 압박감이 다르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압박감과 불안함에 좀 익숙해지려고 10분을 빼고 풀었던 것 같아요. 시험을 볼때 긴장을 많이 하는 저로써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 방법이었어요. 사실 파이널로 갈수록 기출 문제를 풀때 선생님들의 수업이나 학원 모의고사를 통해 어느정도 봤었던 지문들도 있고, 익숙한 문법 문제나 지문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게 온전히 내 점수라고 믿을 수는 없어요. 실제 편입 시험은 새롭고 어색한것 투성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하지 않는 것에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가장 최근 기출문제는 마지막에 풀지말고 문제풀이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후에 중반정도에 푸는게 좋은 것 같아요. 가장 최근 기출문제들은 정말 그 학교의 현재의 트렌드를 잘 담고있기 때문에 수업이나, 다른 문제집에서 한번 보고 익숙해진후에 푸는 것보다 아예 본 적 없는 상태에서 푸는게 좀 더 객관적인 지표가 될것 같아서 저는 조금 일찍 푸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지원전략은 수험생마다 다를 것 같은데 우선, 자기가 원하는 학과가 있는지, 혹은 원하는 대학이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학과가 더 중요한지, 아님 소위말하는 대학의 네임벨류가 더 중요한 가치인지 고민해보고 이에 맞게 지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최대한 관심있는 학과를 적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원하는 학과도 못간다면 또 그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 같은거예요. 물론 경영이나 너무 점수 컷트라인이 높은 학과는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전 다행이 법학에 관심이 많았어서 웬만하면 법학과를 많이 썼던 것 같아요. 타과에 비해 비교적 뽑는 인원수도 많은 편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저는 자기 실력에 관계없이 이 학교는 무조건 써야겠다 라고 하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그렇지 못했지만, 혹시 나중에라도 후회가 남으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운도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 온다는거 잊지말기 요행을 바라면 안돼요)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학교가 있다는 걸 아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어휘에 강점이 있으면 어휘문제 비중이 높은 학교를, 문법에 자신이 있으면 문법 비중이 높은 학교를 , 논리 독해에 강점이 있으면 이에 맞는 학교를 잘 알아보고 지원하는게 합격에 가까워질 수 있는 지원 전략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많은 학교의 기출문제들을 풀어보고 분석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합격당락에 있어 중요한거.. 전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자신감만 있으면 당연히 어렵겠지만, 자신의 노력과 열정에서 비롯된 아주 정당한 자신감이요. 자신감을 갖고 시험장으로 들어가면 읽히는 기분이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끝까지 놓지 않고 하는 거요. 사실 시험을 계속 보면서 다른 학교 1차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1차에 합격하면 합격한대로, 불합격하면 불합격한대로 공부에 집중하기가 참 어려운데, 그런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또 흔들리더라도 얼른 중심을 잡고 다시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제 슬럼프는 배치상담하면서 정말 크게 왔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편입시험을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준비하면서 매순간이 불안과 불확실의 연속이었거든요. 항상 슬럼프라고 생각했어도 과언이 아니예요..ㅋㅋ 근데 배치 상담때 정말 객관적인 나의 위치를 전문가 선생님과 보게되는데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더군다나 배치상담 시기가 딱 대학교 시험기간이랑 겹쳤어서 다 너무 버거울 시기였거든요. 만약을 대비해 학점도 신경써야하고, 편입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남들은 1년 편입만 준비해도 어렵다던데 나는 6개월준비하는데 거기에 학교생활에 알바까지 하려니 정말 희망이 없어지는 기분이었어요. 배치상담 후에 바로 수업이 있었는데 정말 귀에 아무것도 안들어오고 쉬는시간에도 눈물만 나는거예요. 근데 그래도 일단 수업은 들어야하니까 끝까지 앉아있었어요. 제가 슬럼프를 극복한 방법은 제 스스로 저는 슬럼프가 끝날거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그 슬럼프에 지지않으려고 계속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또, 이번이 제 입시의 정말 마지막이었거든요. 그래서 슬럼프를 극복했다기보단, 그 절박함이 슬럼프를 이긴 것 같아요. 사실 입시를 준비하면서 슬럼프가 오지 않는 경우를 거의 못봤는데, 그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나가고, 마음을 다 잡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슬럼프는 누구다 경험할 수 있고, 또 누구나 극복할 수 있어요. 그 슬럼프는 무조건 끝나기 때문에 그 슬럼프에 지면 안돼요.

기억에 남는 편입 관련 에피소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저는 엄마의 기도문을 발견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사실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었거든요..ㅋㅋ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두번의 대학 시험까지 단한번도 제가 원하는 학교에 가본적이 없어요. 실패를 마주할때마다 좌절했구요. 사실 불합격이라는 경험은 몇번을 마주해도 익숙해지지 않잖아요. 저는 항상 제 감정에 둘러쌓여있어서 그걸 보는 저의 가족들은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새벽에 공부하다 책상에 엄마 기도책이 놓여져 있길래 어떤말이 있을까 하고 슬쩍 열어봤는데 거기에는 우리딸이 제발 좋은 대학교에 가게 해주세요라는 말이 적혀있던 것이 아니였고, “편입이라는 힘든 길을 택해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아이가 이 기간동안 지치지 않고,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세요.“라고 적혀있었는데, 이 기도문을 보자마자 정말 펑펑 울었어요.. 제가 뭘하든 항상 응원해주시는 부모님이지만, 경제적인 비용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서 늘 죄송했거든요. 재수비용에 편입 비용까지 .. 이러한 도전이 온전히 제 욕심에서 비롯된 것 이란걸 전 너무 잘 알고 있었어서 더 죄송한 마음이 컸어요. 부모님이 날 미워해도 전 할 말이 없었거든요. 재수도 실패했고, 그렇다고 편입에 성공할 거란 보장도 없어서요. 근데 엄마의 저 기도문을 보자마자 제가 혹시나 하던 제마음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재수를 실패한 저에대한 원망보다는 온전히 제가 받았을 상처에 대해 더 걱정하고 있었단걸 여실히 느낀 순간이었거든요.

감사의 인사 /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

일단 일산캠에 계시는 김영편입 교수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6개월만에 이렇게 합격할 수 있었어요..❤️ 친구하나 없는 힘든 편입 생활 속에서 교수님들과 하는 잠깐의 이야기들과 위로와 응원의 말씀들이 정말 많이 힘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옆에서 가장 마음 졸이며 보고있었을 우리 가족들.. 너무 고마워요🫶🏻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모든 입시를 통틀어서 단한번도 가고싶었던 학교를 간적이 없었는데, 정말 마지막 기회였던 편입에 성공할 수 있었던건 다 우리 가족들 덕분이야..❤️🫳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님들..! 모든 입시가 그렇듯 편입도 참 쉽지 않아요. 그치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냈으니 저보다 훌륭하고 멋진 후배님들은 꼭 더 좋은 결과를 내리라고 생각해요. 고3때와 다르게 모두가 같은 수험생이 아니기에 대학생활을 재미있게 하는 친구들과 책상 앞에 하루종일 앉아있는 나를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도 하고, 맘처럼 오르지 않는 점수에, 외워지지 않는 단어들과 문법들에 이따금씩 지치기도 해요. 그치만, 우리가 편입을 시작할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작했는지, 내가 이 꿈을 진짜 이뤄냈을때의 쾌감을 생각하고 상상해보면 마음이 다시 다잡아질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를 많이 미워하며 수험생활을 보냈는데요. 그게 저를 더 지치게 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부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여러분을 사랑해가며 수험 생활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 있는데..! 편입생활에서도 참 많이 도움이 되었던 말이었어요. “나는 우주먼지” 이 말인데요. 수험생활을 하다 제가 먼지만큼 작아지는 것만 같은 순간에도, 살아있음이 괴로울때도, 한없이 무너져내릴때도 제가 이 우주의 일부임을 잊지않으면 어디서든 방향을 잡을수 있거든요. 내가 가는 그 모든 곳이 '길'이 될테니까. 여러분들도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김영편입 가장 많이 도움이 된 것

김영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건 매주 보는 모의고사와 한달에 한번씩 보는 정기 모의고사였던 것 같아요. 편입 준비를 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문제를 보기가 엄청 어려운데, 김영편입에서는 전문가분들이 트렌드를 반영하셔서 매달 새로운 문제를 내시고, 그걸 많은 친구들과 함께 시험장 분위기에서 함께 시험을 봐요. 이게 정말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전국에 김영편입 모의고사를 응시한 친구들의 점수와 제 등수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저의 현재 위치를 아주 객관적으로 알 수 있어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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