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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15]2015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최규서
2015.04.28 ㅣ 7830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합격
최규서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2013년 11월
수강캠퍼스: 노원캠퍼스, 인강

 
'盡己'의 정신으로 도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결코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수능 실패로 지방에 있는 대학에 입학했고, ‘이 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미래를 만들자!’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났고, 저의 다짐은 무너져버렸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능력, 품성이 아닌 대학으로 평가받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환경적인 요소 또한 저를 한계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외대에서 교류수학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결정적으로 편입을 결심하게 해주었습니다. 각종 공모전과 대외활동, 명문대 학과 사무실을 통해 접할 수 있는 해외활동과 혜택들, 그리고 높은 수준의 토론수업과 치열한 분위기 모두 전적대학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기회와 혜택을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며 성장해가는 또래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이곳의 일원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적대 울타리에 갇혀 현실에 안주했던 시간이 아쉽고 원망스러웠습니다. 편입을 통해 나도 이 곳에서 당당히 내 미래를 멋지게 준비하겠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거나 망설이고 있다면, 절대로 자신의 미래를 제한하지 마세요. 도전은 젊음의 특권입니다. 1년의 준비와 도전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그 이상의 대단한 것임을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젊은 청춘들이 꿈꾸는 멋진 미래와 모습은 도전하고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만이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는 것을 기억하고 나아간다면 명문대 합격의 꿈은 나의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학습 노하우
   

영어공부에는 결코 왕도(王道)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정도(正道)만이 존재하고 그 길을 걷는 사람의 끈기가 결국은 편입영어에서의 승리를 만들어냅니다. 주변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영어공부법과 수험생들끼리 공유하는, 유행하는 학습법에 휩쓸리지 말고, 김영에서 제시하는 정도를 합격하는 그 날까지 묵묵히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어휘] 스터디를 통해 1월부터 6월까지 3만 어휘가 실려있는 어휘책을 6회독 했습니다. 3회독 까지는 하루에 한 챕터 외웠고, 점점 어휘가 눈에 익고 쉬워져 5회독부터는 하루에 세 챕터 분량의 시험을 봤습니다. 7월부터는 어휘교수님께서 프린트물로 주신 기출 및 고급어휘를 10번 이상 이상 봤습니다.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시는 어휘는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중하기 때문에 결코 쉽게 보지 마시고 끝까지 암기해야 합니다.

[문법] 6월까지는 손성민교수님의 문법기본교재였던 일명 '모시통'을 5회독 했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읽은 것이 아니라 어떤 토픽에 대해서 말하면 몇 페이지 어디에 있고 무슨 내용인지 입으로 줄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암기했습니다. 학습 전반기에는 문제풀이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론내용을 모조리 암기해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보고 또 보아야 합니다. 후반기에는 문제풀이를 반복해서 문법문제 유형에 대해 적응하고, 갖가지 함정들을 경험하다 보니 시험장에서도 쉽게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논리] 논리는 짧은 문장 속에 반드시 힌트가 존재합니다. 지문 내용이 어려워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도 힌트를 찾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오답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논리는 100% 문제풀이 적응 훈련이 중요합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길 바랍니다.

[독해] 8월까지는 ‘정확하게 읽기’에 집중했습니다. 한 지문을 5번 읽고 왜 A가 답이 되는지 5번 깨닫는 게 더 많은 공부가 됩니다. 9월부터는 '많이 읽기’가 필요합니다. 독해는 체력을 많이 소모되는데, 평소 하루에 30지문씩 읽는 훈련을 해두면 10개 지문이 실리는 KUE시험도 가뿐하게 풀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을 먼저 읽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먼저 차분히 읽고 지문을 읽는 연습을 한다면 오답률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면접준비 노하우
   

면접을 잘 보기 위한 노하우는 아래 두 가지만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전공면접이란? 내가 모르는 문제가 무조건 출제된다고 생각하자!
수험생들은 예상질문과 답변을 준비해서 면접시험에 대비합니다. 예상문제에서 출제되면 더할 나위 없이 멋진 면접이 되겠지만 예상문제를 빗겨가면 수험생들은 크게 당황하게 됩니다. 반면에 모르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두면, 당황하지 않고 아는 범위내에서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의식적인 태도 하나가 면접 분위기 자체를 바꿀 수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인성면접이라면? -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하자!

면접이 초조하고 두려운 이유는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해서 제가 준비한 대답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질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소개부터가 중요합니다. 자기소개는 나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질만한 큰 내용들을 중심으로 장황하게 하지 않게 40초 내외로 말합니다. 면접관들은 자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 그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면 준비한 내용들을 차분히 전달합니다. 그 내용 속에서 또 면접관이 꼬투리를 잡거나 궁금증을 가질 만한 내용들을 만들어 놓고 면접관이 연계해서 물어보면 의연하게 준비해간 대답을 합니다. 실제로 고려대와 성균관대 면접에서 이런 방식으로 풀어나가 막힘 없이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자기소개서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자기소개서의 질문을 잘 이해해야 한다!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에 자신의 꿈과 진로 그리고 앞으로의 공부계획을 주요로 하여 작성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런 내용들이 부수적으로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본질에서 벗어나 다른 주제들이 중심이 돼서는 안됩니다. 이런 기본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항상 질문에 초점을 맞춰 논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 지원하는 대학의 전공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대부분의 편입생은 '과' 보다는 '대학'을 우선으로 하지만 교수들은 자신이 강의하는 전공에 대한 전문가로써 해당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대학에 대한 열정보다 그 전공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OO대학교라는 명문대학교에서 저의 꿈을 펼치겠습니다.’ 보다는 ‘OO전공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열정을 잃지 않겠습니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전적대학의 전공 또는 개인적으로 하는 봉사활동, 공모전, 수상실적 등을 연계하여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월~4월] 어휘 40%, 문법 40%, 독해 20%
편입영어의 종착점은 결국 어휘입니다. 어휘는 독해문제풀이의 핵심이 되고, 후반기 때 방대한 독해학습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초반에 어휘공부를 성실히 해야 합니다. 학습 전반기라고 어휘를 느슨하게 공부하면 진짜 달려야 하는 후반기 때 뛰지도 못하고 신발끈이 풀려 넘어져버릴 수가 있으니 이 시기에 신발끈을 단단히 매길 바랍니다. 전반기의 편입문법공부는 어휘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문제풀이보다는 '암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완벽한 문법이론 암기를 필요로 하는 시기로 예제문제 정도만 푸는 것이 적당합니다.

[5월~7월] 어휘 30%, 문법 40%, 독해 30%
어휘공부시간을 조금 줄이고 독해시간을 더 할애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반기학습에서 어휘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4월까지 공부해오던 어휘집 공부를 마무리했고, 7월까지는 3만 수준의 어휘집을 최소 5번 보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문법은 그 동안 암기했던 내용들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며 유형을 익혔습니다. 이론서를 보는 시간을 줄이고 많은 문제를 풀어내다 보면 문법문제에 적응력이 생겨 웬만한 문제들은 보자마자 답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 시기에 7천 개의 문법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8월~10월] 어휘10%, 문법10%, 논리20%, 독해60%
문법은 하루 30문제를 풀고, 틀린 내용만 정리했고, 어휘는 학원에서 제공해 준 고급어휘를 외웠습니다. 독해는 기출문제 위주의 수준 높은 지문을 많이 풀어보았고, 하루 30지문의 독해를 소화하며 체력을 길렀습니다. 독해는 에너지소모가 큰 과목이므로 이 시기에 독해체력을 기르지 못하면 시험장에서 10개 지문을 맑은 정신으로 풀 수 없습니다.

[11월~12월] 어휘 10%, 문법 5%, 논리25%, 독해60%

앞선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해중심의 공부를 진행했고, 독해실력이 올라가면서 하루 40개 지문의 문제도 풀어낼 수 있습니다. 김영에서 제시하는 시사독해 수강을 통해 배경지식이 늘릴 수 있었고, 시험장에서 관련 토픽이 나오면 남들보다 빠르게 독해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의사들이 환자를 네 가지로 분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환자를 아이큐 60, 100, 120, 150으로 분류하는데, 아이큐 60의 환자와 150의 환자가 가장 빨리 병을 치료하고 퇴원한다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아이큐 60의 환자는 의사의 처방과 지침을 절대적으로 따르기 때문이고 150의 환자는 알아서 잘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큐 100과 120의 환자는 의사의 처방에 의문을 품고 자신이 스스로 판단해서 지침을 바꾸거나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때문에 치료가 더디게 된다는 우스갯소리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가 수험생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김영편입학원에 등록할 때 '절대로 혼자 판단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아이큐 150인 환자가 아닙니다. 그런 우리가 최대한 빨리 합격하기 위해선 아이큐 60인 환자가 돼야 합니다. 저에게 있어 학원의 분석과 코치는 절대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학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배치전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10 개 대학에 지원하였는데 8개 대학에 최초 합격하였고 최종으로 성균관대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은 학원에서 제시해주는 배치전략을 신뢰해야 합니다. 제가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학원을 신뢰하고 학원이 제시하는 길을 의심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걸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김영편입의 최대강점은 최고의 교수진과 질적, 양적으로 우수한 김영모의고사, 그리고 담임제도입니다.

저는 김영노원캠퍼스에서 고대새벽반 수강을 하며 1년 동안 교수님들이 제시하는 학습법을 그대로 따라가서 합격했습니다.

어떤 편입생이든 편입영어를 처음 겪어보는 수험생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제시하는 컨텐츠를 신뢰하고 따라갔으면 합니다. 1년 동안 질리도록 반복해서 공부한 내용을 시험장에 놓인 시험지에서 확인할 때 느끼는 놀라움을 김영에서 공부한 학생만이 경험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전국최고의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에서라면 편입 합격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매달 제공되는 Monthly Test와 캠퍼스별로 실시하는 Weekly Test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부하면서 학습성과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며, 끊임없이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공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영모의고사는 타학원 모의고사에 비해 응시생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편입수험생 중 자신의 위치를 가장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학업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험생의 성적 추이를 분석부터 생활관리까지 맡아주는 김영의 담임제도는 장기간의 수험생활을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매주, 매달 나의 성적이 분석되어 새로운 학습전략을 수립해주는 맞춤형 컨설팅은 심리적으로 불안한 수험생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결과적으로 담임선생님은 교수님들과 함께 수험생이 최종합격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되는 세르파(히말라야 산맥에 사는 티베트 사람, 히말라야 등산대의 짐 운반과 길 안내로 유명함)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개인적으로 큰 슬럼프는 없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으로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영어가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난 이럴 때 마다 뭐를 해야지!'라고 정해 놓는 게 있으면 좋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 좋았던 것이 어휘공부였습니다.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하고 나가면 기본 30분~1시간 정도 길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친구랑 같이 나가게 되면 그 시간 이후로는 그냥 밖에 있다가 집에 가게 되겠죠. 그런 일이 두세 번 반복되면 수험생활에 큰 리스크가 됩니다. 그보다는 어휘를 보면서 머리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줄여서 작은 슬럼프들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두 달에 한번씩 일요일에 자습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힘든 점을 얘기하고 한껏 수다를 떨고 오는 것도 전체적인 1년 공부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볼 때 지혜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힘으로 또 두 달을 열심히 공부하고 하다 보니 어느덧 합격을 하고 편입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손성민교수님, 배형구교수님, 윤상환교수님, 선협교수님, 신미경교수님, 차형석교수님 막막하고 두렵기만 했던 편입영어를 정복해서 결국 성균관대학교라는 훌륭한 대학에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간의 수험생활은 단순히 영어뿐만 아니라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게 해 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계시지 않았다면 완주하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이제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그 끝에 '나도 합격을 할 수 있겠지'라는 설렘으로 도전하고 계신 모든 수험생 분들을 응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주변에서 말하는 성공의 확률에 대해서는 귀를 닫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노력한다면 이미 편입성공은 여러분의 것이라고 제가 감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고 어렵고 내가 너무 한심해서 화가 날 때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닌 저를 포함한 지금의 합격생과 선배들도 똑같이 다 겪었던 것이고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사람들만이 결국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꼭 합격하셔서 내년에 또 후배들을 위해 좋은 글을 남겨주시고 각자가 꿈꿨던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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