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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2015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한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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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8 ㅣ 6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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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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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고등학생이었던 학창시절, 대학으로 가는 문은 좁게 느껴졌습니다. 현역 수능에서 고베를 마시고 약한 과목을 보충하여 다시 한 번 준비를 하였지만 오랜 시간 수험생활을 해서 그런지 체력이 떨어져 평소 보았던 모의고사 점수보다 안타까운 수능점수가 나와 교차지원으로 명지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점수에 맞춰 교차지원으로 입하하였지만 원래 생각했던 경영학과로 전과하기 위해 학점관리를 열심히 하며 전자과의 기본 과목들을 듣다 보니 전자관련 공부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선배들의 취업현황을 알게 된 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스펙을 갖고 있어도 명문대 친구들보다 취업 준비가 몇 배로 힘들고, 제가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적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현재 공부하는 곳보다 더 넓고,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는 학교에서 여러 인재들과 경쟁하며 저를 성장시키고 싶어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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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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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학원에 등록하여 문법과 어휘 위주로 공부했는데 암기력이 좋지 않아 데일리테스트에 나오는 단어 위주로만 공부했는데도 힘들어 여러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오려서 그 부분 앞면에는 영어 단어를 쓰고 뒷면에는 뜻을 적어 카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알고 있는 단어와 외우지 못한 단어를 가려냈고 외우지 못한 단어카드를 모아 수시로 외웠습니다. 꼼꼼한 성격이라 다른 친구들에 비해 더디게 진도가 나갔지만, 어휘와 문법 기본기의 기반을 잘 다져 놓았기 때문에 7월부터 독해와 논리를 할 때 수학공부 할 시간을 확보해 놓아서 이과생에게 유리한 학습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휘와 문법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이것들을 바탕으로 여름방학부터 논리와 독해를 하는데 이 시기에도 어휘와 문법에 계속 시간을 할애한다면 수학을 공부할 수 없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학원에서 배운 공부를 복습하며 개인 스케줄에 따라 공부를 했고, 주말에는 김영플러스의 위클리 테스트와 평일에 다하지 못한 공부를 하여 일주일마다 세웠던 계획들을 지키고자 하였습니다. 6월부터 문법은 실전문제지를 갖고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문제풀이를 하다가 틀린 것은 항상 가위로 오려 오답노트를 만들었고, 문제풀이 중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은 문법 기본원리를 정리 해 놓은 책을 찾아 취약한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 잘 보이는 공간에 붙여 눈에 익도록 하였습니다. 어휘와 논리는 안토니오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소리 내고 단어를 연상하여 외우는 방법이 제 몸에 이미 습득되어 수업시간에 예습 복습을 다 끝내 독해와 수학에 집중하여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독해와 문법, 오후에는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안토니오 교수님의 말씀대로 어휘와 논리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단어를 몰라도 여러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알려 주십니다. 또한 조수현교수님께서 문제풀이를 하시면서 계속 무한적으로 문법적인 지식을 정리해 주십니다. 교수님들께서 알려주신 공부방법은 학습시간 대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그분들이 오랜 시간 연구하신 내공이므로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9월부터는 각 학교의 기출문제를 풀기시작 했습니다. 새벽에 학원에서 기출 한 개를 풀고, 오후에는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지며 각 학교의 유형을 정리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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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습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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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과출신이라 정말 수학 공부가 어려웠습니다. 처음 수학을 접했을 때 공식이 정말 많아서 도중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미적분] 편입수학 개강 반에 들어갔을 때 미분학을 공부했는데, 이 과목들이 암기를 바탕으로 이해를 하는 과목이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류승민 교수님께서 나눠주신 분야별 공식집을 갖고 등원할 때마다 갖고 다니며 눈에 익히고 외웠습니다. 중앙대는 미적분이 나오지 않는다고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적분이 기초과목인데다가 여기서 배운 암기사항을 바탕으로 다음과목에 연관되는 과목들이 많기에 열심히 해야 합니다. 저는 미적분 기본서를 마지막 12월까지 계속 읽었는데 기본서 한 권을 500번 넘게 읽었다고 무식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문제풀이하고 있는데 전 계속 기본서를 보며 암기사항을 머리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손과 입이 기억하도록 계속 반복했습니다. [선형대수] 미적분을 끝내고 선형대수학을 나갔는데 편입수학은 알더라도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하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류승민 교수님은 단시간 내에 문제 풀 수 있는 편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램 슈미츠의 정규직교화 과정이란 문제는 본 공식을 사용해서 풀면 5분 정도 걸릴 문제이고 공식도 외우기 힘듭니다. 하지만 류승민 교수님의 방식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알고만 있다면 3초 내에 풀 수 있는 문제로 변합니다. 이러한 수학적 마술이 있기에 선형대수라는 과목에 있어서 류승민 교수님이 과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변수함수] 다변수함수는 거의 미적분에서 배운 암기사항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공식암기에 철저했던 저는 이 과목이 제일 쉬웠던 것 같습니다. 여학생들은 대부분 공간지각능력이 부족한 점이 많아 힘들어 했는데 류승민 교수님은 “삼차원공간이 나왔을 경우에는 이차원으로 바꾸고 두 개로 나누어서 생각해”라고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공학수학] 마지막으로 들었던 과목은 공학수학인데 공학수학은 앞에 말씀 드렸던 미분, 적분, 선형대수, 다변수함수라는 과목들이 서로 합쳐서 한 층 어려운 과목이기도 합니다. 이 과목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미분방정식 같은 경우에 뒤에 있는 라플라스와 연관되어 나오기 때문에 기본서를 읽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풀이에 시간 비중을 많이 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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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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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선택에 대한 집중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편입시험의 과정은 여러 길이 있는데 고대나 연대처럼 전공의 비중이 큰 학교와 전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그 외의 타 대학들이 있습니다. 고대나 연대도 물론 좋지만 저는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결심하여 우선 수학과 영어를 준비 후에 시간이 남으면 전공면접준비를 하고자 했습니다. 전적대가 전자공학이었지만 기초교양만 들은 상태라 공부하기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자공학 공부를 전공하고 있는 조교분들과 선생님께서 뽑아주신 해당 대학의 기출 자료들을 통해 공부하였습니다.
특히 김영플러스에 계신 담임선생님이셨던 박정현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면접 준비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면접은 고려대나 연세대처럼 자필시험이 아닌 정해진 시간 내에 구술로 진행되는 방식이므로 기출질문과 예상질문 리스트를 작성하여 전자공학 관련 정의와 공식암기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전자공학의 경우 자기학과 회로이론, 디지털 논리에 관한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이 전공에 관련된 사람이 아닌 경우 준비하기가 되게 막막합니다.
이 때는 모든 과목을 섭렵하여 공부하기보다는 학원 선생님들과 심층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들을 얻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통 어떤 부분을 공부하면 좋을지 많이 알려주십니다. 제가 합격한 학교인 성균관대학교는 면접내용이 항상 같을 수는 없겠지만 수학을 물어보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따라서 전공공부를 하며 수학의 정의 등을 외워간 것이 효과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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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준비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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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시작되면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거나 다른 슬럼프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자기소개를 쓰면서 자신이 편입하고자 하는 명분을 다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창 원서 쓸 때가 되어서야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 막상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고 그러다 보면 시험준비도 해야 하고 마음이 급해 이도 저도 아닌 것이 됩니다. 저는 누나가 전자공학도라 전자과 진로 시 어떠한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지 옆에서 보았던 것이 큰 경험이었습니다. 누나가 학교에서 갖고 오는 대기업 취업 설명 책자를 통해 무슨 일을 하는지 읽어보면서 내가 일하고 싶고 관심이 가는 분야가 생겼고, 그 분야를 위해서는 어떠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며 편입시험 준비에 동기부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자신이 왜 편입을 하는 지 동기부여가 확실하다면 또한 그 학교에 대한 인프라 정보에 대해 많이 안다면 플러스요인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전공 관련지식을 이용하여 앞으로 어떤 곳에 취업하고 싶다든가 대학원을 간다면 어떤 랩실에 들어가고 싶은지 등 입학 이후의 구체적인 계획을 설정한 후 그 꿈에 관련하여 어떤 과목을 수강하고자 한다 등의 말을 썼습니다. 이외에도 김영의 무료 동영상을 통해 자가 첨삭을 진행하였고, 부족한 부분은 학원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 그리고 그 이전에 입학했던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보충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자기소개서 자료를 최대한 많이 받아 살펴 본다면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는 하루아침에 써지는 것이 아니라서 꽤 긴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쉬는 시간 등을 조금씩 모아서 소개서에 쓸 내용을 생각해 놓고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하여, 자기소개서를 완성하는데 까지는 약 3주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러 에피소드도 많이 생각하고 수정도 여러 번 하다 보니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니 만큼 그 정도의 투자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준비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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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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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어휘공부와 문법개념을 빨리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두 가지 위주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휘는 보카니오1 단어를 공부하였고, 문법은 그 날 배운 것 중에 정말 중요하니 꼭 외워야 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반드시 그날 외우고 넘어갈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문제풀이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간혹 있었지만 저는 기본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론을 다지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독해는 수업시간에 충실하고자 했고 논리공부는 파악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감을 익히고자 하였습니다. [6~8월] 충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실력이 올랐다고 생각되는 6월 시점부터는 시험을 보고 난 후에 어휘, 문법, 독해, 논리 각 문항별로 어느 부분이 가장 취약한지를 체크하면서 보완할 점을 판단하여 공부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어휘 공부는 그대로 하였지만, 문법시간을 조금 줄이고 독해 부분에 공부의 양을 늘려 나갔습니다. 독해 공부의 경우는 하나하나 완벽하게 해석하려고 노력하였고, 구문분석을 최대한 자세하게 하며 모르는 것은 꼭 질문하고 넘어갔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시는 배경지식을 잘 새겨들어 문제 풀 때 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했던 것이 많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9~12월] 방학기간도 끝나고, 실력이 많이 오르며 자신감이 붙는 시기가 9월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며 각 학교의 유형을 정리하여 가고 싶은 학교 문제 스타일에 적응하려고 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뿐만 아니라 모르지만 찍어서 맞춘 문제까지도 반드시 오답 노트를 만들었고, 기출문제 풀이 과정에서 여러 번 나왔던 어휘나 독해의 배경지식의 경우는 다시 한 번 보고 최대한 눈에 익히고 익혔습니다. 가고자 하는 학교가 있다면 그 학교의 기출문제를 5개년 이상 풀고 충분히 반복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서를 전체적으로 훑어보기보다는 내가 푼 문제 중 자꾸 틀리는 문제들에 대한 기본이론을 부분적으로 찾아 보며 익혀야 하는 시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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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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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합격 여부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은 ‘오답노트’였습니다. 저는 알고 맞춘 문제와 모르고 맞춘 문제를 반드시 체크하여 오답노트에는 모르고 맞춘 문제들도 꼭 들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틀린 것만을 오답노트에 넣게 되는데, 그럴 경우 다음에 똑같은 문제가 나왔을 때 모르고 맞춘 문제는 다음에 틀리게 됩니다. 시험을 볼 때 모르는 문제는 반드시 표시를 하여 그 문제도 꼭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또한 시험 기간인 12월 말부터 1월까지 각 학교의 시험을 친 후에 꼭 채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 보통은 그냥 다음 시험을 위해서 ‘이전 시험은 다 끝났으니깐 잊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그것이 나중에 큰 화를 부르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분명히 어제 나왔던 문제였는데 그 문제가 다음 학교에서 또 나오는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알고 맞췄을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틀리고 나왔을 경우 또 틀리는 일이 발생하게 되어 학교 시험을 볼 때마다 가채점을 했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는 확실히 알고 가자는 마음으로 친구들과도 답을 맞춰보고 문제 복원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같은 문제가 나왔을 경우 그 다음 시험에서는 그 문제를 맞추게 되면서 합격할 수 있는 확률을 더 높여 나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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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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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남에 있는 김영플러스 학원에 다녔습니다. 여러 지역에도 김영학원이 있지만 강남에 있는 김영플러스는 교통망이 좋아 여러 지역의 친구들이 다닐 수 있었던 곳입니다. 김영플러스의 가장 최고의 장점은 일주일마다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위클리테스트를 본다는 점입니다.
매주 마다 시험을 보며 나의 위치를 파악하고 내가 어느 부분에 취약한지 앞으로 무엇을 공부하면 발전할지 어떤 공부를 했더니 시험 점수가 올랐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김영플러스의 경우, 시험을 보면 잘 본 학생들 순으로 이름을 공고했는데 내 이름이 상위권에 랭크 되어 있을 때의 보람과 그것이 유지되도록 노력하는 과정 속에 실력이 상승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영어단어 시험인 데일리 테스트는 하루하루의 과정들이 티끌모아 태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보고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뿌듯하고 그 점수들이 유지된다면 거기서 자신감이 상승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시험이라고 경시하기보다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좋은 단계들을 거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다 보면 질문이 많아지는데 교수님들께 질문하기에 번거로운 것들까지 받아주실 수 있는 우월한 학습 조교들이 항상 상주해 있어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쿠엣모의고사 출제를 담당하시는 서울대학교 영문학 박사 출신의 교수님의 질의응답도 받으며 고퀄리티의 답변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김영플러스의 또 하나의 장점은 커리큘럼입니다. 오전, 오후, 저녁반으로 나뉘어져 있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시설 또한 최고급이라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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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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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정체가 오는 기간(보통 6월~9월까지)에는 누구나 슬럼프가 오게 되고 원하지 않는 성적이 나와 중간에 포기하는 학생도 생기게 됩니다.
저는 이 시기에 혼자 공부하는 자체에 약간의 싫증이 났기 때문에 그룹 스터디를 여러 개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서로서로 돕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때는 자습하는 시간을 조금 줄이고 질문시간을 늘리면서 조교와 교수님들에게 모르는 것을 질문도 하면서 다른 사람과 문제도 같이 풀어보고 풀이과정에 대해 같이 이야기도 하면서 극복하려 했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들도 물어보고 나름대로 슬럼프 극복을 시도하다 보니 어느 순간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기간에 교수님께 질문하면서 가끔은 다른 이야기도 꺼내면서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에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하게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였습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많은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체력적으로 지치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건강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여러 해의 대입과정을 겪으며 체력관리의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에 공부가 잘 안될 때는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거나 요새 고민거리, 앞으로 하고 싶은 것 등을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집에서 한양대가 가까워서 가끔 한양대 운동장을 달리곤 했는데 가고 싶은 대학 탐방이나 운동장을 돌아보는 것도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쾌한 기분이 들게 되여 기분전환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체력이 되어야 공부도 열심히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홍삼이나 비타민 같은 것을 챙겨먹는 것도 무시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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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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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분들께] 1월부터 저를 지켜보면서 피드백을 해주시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며 항상 열정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셨던 조수현 교수님. 어휘공부에 있어 최고의 공부 방법을 알려주시고 우울한 수험생활에 빛이 되어 나타나주신 안토니오 교수님, 질문할 때 항상 웃음으로 성실히 답해주셨던 신양하 교수님, 풍부한 배경지식과 자료와 독해스킬을 통해 저의 독해능력을 끝까지 올려 주셨던 배장현 교수님, 제가 수학질문을 할 때마다 정확한 질문의도를 파악하여 문제를 낸 교수의 의도를 파악하여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저의 은인 류승민 교수님, 그리고 제가 항상 성적이 나오지 않아 우울해 할 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박정현 선생님, 친 누나와 같은 마음으로 챙겨주신 한현미 선생님, 그리고 제일 골치 썩게 해서 항상 죄송했던 부원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편입을 준비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잉어가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 되고 강물에 기르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를 두고 '코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람들 또한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본래 사람들은 누구나 100%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환경으로 인해 10%의 능력도 발휘해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고기도 노는 물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듯이 사람 또한 주변환경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자신이 발휘 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이젠 주변환경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꿈은 크고 높을수록 더 높은 이상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남은 인생은 그 어떤 사람보다 멋지고 만족스러울 것이라 자부합니다. 꿈을 위해 편입의 문을 두드린 지금의 여러분들처럼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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