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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15]2015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이동준
2015.04.28 ㅣ 8398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합격
이동준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수원대 기계공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2014년 1월
수강캠퍼스: 노원캠퍼스, 인강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면 미쳐라!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제가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로는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로 사회 경험을 통해 사회에서는 아직 학벌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사람을 채용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출신대학은 첫 인상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에게 더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보다 좋은 학교를 가는 것이 큰 장점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공부하는 환경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다르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이전의 저는 막연히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공과대학생인 제 친구인 경우 해외에서 경험을 쌓아 한국에 들어올지, 연구원에 들어가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할지 여러 방향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체계적인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러웠고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 노하우
   

저는 1월 수강생으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기에 학원에서 정해주는 단어 이외에도 따로 MD 어휘 책을 병행했습니다. 논리와 독해는 단계를 밟아가며 공부해야 하지만 단어의 경우 반복학습으로 양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단어를 꽉 잡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8,9월 즈음에는 어휘만큼은 자신이 있었고 논리를 푸는데 있어서도 남들보다 더 명확하게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논리는 독해를 푸는데 필요한 독해력과 단어싸움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의 경우 윤상환교수님의 수업을 들었고 교수님의 방식대로만 따라 갔습니다.

많은 지문을 보는 것보다는 좋은 지문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는 말씀대로지문을 분석하였고 정해진 틀 안에서 지문을 보는 힘을 길렀습니다.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지문을 읽더라도 무조건적인 속독보다는 정확히 분석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독해는 복습할 때만큼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학습 노하우
    수학은 무엇보다도 ‘이해’입니다. 특히 편입수학은 아예 새로운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유형을 조금씩 바꾸거나 심지어 숫자만 바꿔서 나오는 문제도 있습니다. 때문에 그 파트를 이해하고 있다면 어떤 문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었다면 시간 내에 풀 수 있도록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기출 7개년 치를 풀고 꾸준히 위클리와 모의고사에 응시한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면접준비 노하우
   

면접은 학교별로 인성면접과 전공면접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인성면접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어필하는 시간입니다. 짧은 시간 내에 강한 인상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막힘 없이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예상질문을 만들었습니다. 10개정도의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교수님의 질문에 맞춰 준비한 범위 내에서 조리 있게 대답했습니다.

대부분 학교의 질문범위가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준비한 예상질문 안에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면접은 이 학생이 우리 학과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 위한 면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는 지식을 교수님께 전달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전공면접도 마찬가지로 기출문제의 범위에서 숫자만 바뀌는 식으로 출제됩니다. 기출 10년치의 문제를 뽑아 중복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마찬가지로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어떤 질문이든 또박또박한 말투로 힘차게 답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월에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때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의 저의 학습계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반에는 단어량을 늘렸습니다. 1월부터 학원에서 제시하는 단어와 추가적으로 MD 어휘 책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1~8월까지 학원에서 배우는 단어와 MD를 10회독 하였습니다.
단어의 경우 선수과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어 공부한다면 학습량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9월부터는 빨간책을 보았고 대부분의 단어가 중복되었기 때문에 시험 때까지 반복하여 굳히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독해는 1,2,3월 동안 문장분석을 하였습니다.
독한독해 1.0을 반복하였고 끊어 읽기를 연습했습니다. 4월부터는 윤상환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4,5월 동안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는 공부를 하고 6월부터 TOP 7의 기출지문을 뽑아 분석했습니다. 단어가 잡혀가고 문장분석 실력이 쌓이자 지문전체를 보는 힘이 길러졌습니다. 9월부터는 속도를 붙이고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 전까지 기출, 모의고사를 풀었고 모르는 것을 바로 질문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길렀습니다. 논리와 문법은 따로 준비하지 않고 단어와 독해에서의 문장분석을 바탕으로 학원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공부 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의지’입니다. 편입은 나를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는 좋은 제도입니다. 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생활을 하며 끝까지 버티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술과 작별해야 하고 모의고사의 충격에서도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에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바로 ‘의지’입니다.

남에게 떠밀려서 하는 것이 아닌 나의 의지로 편입을 선택 했기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처음 가졌던 마음, 그 의지를 가지고 끝까지 갔고 저 자신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체계화 되어있는 모의고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김영편입은 편입학원 중 가장 규모가 큰 학원이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통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고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위클리, 먼슬리 시험 결과를 성적순으로 공개하기 때문에 매주, 매달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영편입은 긴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실력 있는 베테랑교수님들이 많이 있어 좋았습니다. 깊이 있는 강의와 질문답변 그리고 학생들 맞춤형 상담도 학습방향을 잡고 원서를 지원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공부를 하는 동안 오지 않을 것 같던 슬럼프가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 항상 같은 생활의 반복과 오르지 않는 점수는 저를 매너리즘에 빠지게 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공감해줄 사람은 함께 공부하고 있는 반 친구들뿐이었습니다. 경쟁구도가 아닌 힘이 되어주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 같이 밥 한번 먹을 수 있는 친구, 누구보다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 늦게 오면 진심으로 꾸짖어 주는 친구들 덕분에 슬럼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 공부의 아무런 바탕도 없던 제가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강의를 해주신 김영 노원캠퍼스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끊임없는 질문에도 웃으며 답해주신 교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시고 편의성을 반영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 덕분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로상담에 대해 자기 일처럼 고민하고 상담해주신 담임선생님, 조교님들, 또 같이 공부하는데 정신적 힘이 되어준 노원캠퍼스 친구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마라'입니다. 3월달 학원에서 꼴등에서 두 번째였던 제가 서강대 전자공학, 성대, 건대, 홍대 기계과에 붙을 수 있었던 이유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제 자신과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김영은 최고의 교수님들과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일년 후 정말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도전하고 이루십시오! 일년 먼저 공부한 편입학생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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