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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6 목표달성 장학생 -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이예슬
2016.05.03 ㅣ 6595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이예슬
편입구분: 학사편입
전적대학/학과 : 학점은행제 경영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4년 9월
수강캠퍼스 : 교대캠퍼스, 인강
생각은 고민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새로운 도전을 위해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대입을 치른 후, 그리고 대학생활 중에도 편입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3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오고자 계획하였으나,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어학실력 면에서 크게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편입학 시험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대학에서 하고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최선을 다 해오지 못한 것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스스로의 자신감을 갉아먹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결과에 상관 없이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 해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또한 뒤늦은 공부였지만 편입에 실패하더라도 영어공부만큼은 확실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설픈 어학연수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은 후에 해외에 나간다면 기간도 단축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어학연수 비용으로 모아두었던 돈을 편입학 시험준비에 쏟아부었고, 돈과 시간 모두 알차게 사용한 최선의 선택이자 한발짝 앞으로 나아간 값진 도전이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수능 어휘부터 편입 기출어휘까지 확실하게 암기하고, 고급 어휘도 비교적 일찍 접할 것을 추천합니다. 초반에는 단어의 나열식 보다는 체계적으로 묶어서 정리한단어책을 추천합니다. 학원 데일리테스트를 보며 규칙적으로 꾸준한 양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어휘가 어려워지는데,이에 부족한 점을 깨닫고 9월부터 김태형선생님의 인강을수강하였습니다. 늦은 시기였지만 어휘력 보강을 위해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기초와 고급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버무려 진도를 나가시고, 포인트를 잡아주셔서 암기와 이해하는 방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 mp3를 활용하고, 암기 카드를 사용해 취침 전에 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문법] 종합반에서 이진희선생님이 진행 하시는 커리큘럼대로 3~12월까지 따라갔습니다. 이론과 문제풀이 모두 수험생에게 맞춰 세심히 계획해주신 덕에 효율적으로 단권화 시키고 반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법 문제뿐 아니라 영어 자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것은 질문해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타 영역과 마찬가지로 문법 또한 문제 푸는 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7월에 자격증을 병행하고 이후 어휘에 매달리며 문법을 소홀히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후로 감이 떨어져서 마지막까지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꼭 꾸준히 학습하시기를 바랍니다.


[독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고 답안에서도 그것을 유념하며 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준석 교수님께 들으며 독해뿐 아니라 신문과 책 읽기, 배경지식 검색 등을 하며 생각할 수 있는 폭을 넓혔습니다. 교수님께서 빈출주제나 어려운 내용 또한 쉽게 풀어서 반복 설명해주셔서 시험 공부임에도 재미있는 교양 수업같았습니다. 빈출 내용은 머릿속에 입력해둘 것을 추천합니다. 복습은 이해가 될 때까지 하였으며, 예습할 때 집중해서 여러문제를 풀어둔 것이 감을 키울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력이 향상되면 문제풀이 시간은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11~12월부터는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논리] 장한별 교수님이 강조하시던 '근거찾기'를 항상 염두에 두려 노력했습니다. 단어 암기를 바탕으로 근거에 유의해서 답을 찾고 문제를 풀 다 보면 오답율이 줄었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는 또 틀리기 쉽기 때문에 오답이유를 파악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면접노하우

건국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순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세 대학 모두 비동일계열로 지원하였고, 교수님들의 질문을 종합해보면 ,u>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꼭 필요한 학생임을 확신시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전공으로 3학년부터 공부하며 따라가야하기 때문에 확실한 목표설정과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중요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그동안 해온 것에서 구체적인 예를 뽑아 적절히 섞어 대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계획만 얘기한다면 다소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공과의 연관성 또한 잘 피력할 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학교 별로 면접 시간에 따라서 질문의 유형이 같은 질문이라도 한번에 여러가지를 물어볼 수 있고 다른 말로 표현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유념하여 답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 시험이라는 생각에 떨려서 제대로 답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하고 나오자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우선 저와 그 학과, 학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생각을 정리하고, 기출과 예상답안을 활용하여 답안을 키워드식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수정을 반복하고 친구들과 부모님 앞에서 연습해보았습니다. 즉흥식으로 대답해보기도 하고, 녹화하여 부족한 점을 개선하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복된 연습 혹은 답안을 암기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정해놓은 키워드들도 질문에 따라 다르게 섞어서 대답하는 등 유연성 있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9~10월] 종합반 이론수업을 들으며 데일리어휘와 수능어휘 학습을 병행했습니다. 어휘,문법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11~12월] 바로 파이널 과정으로 넘어가며 교재 난이도가 올라 기초를 다지기가 어려웠습니다. 학습의 효율성이 다소 떨어졌지만 난이도를 높인 덕에 실전 시험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었습니다.


[1월] 12월부터 시험을 보며 기출을 풀었습니다. 처음엔 시험 경험을 한번이라도 쌓자는 심정이었는데, 막상 넘기어려운 벽을 보며 준비하자니 점점 자포자기하게되었습니다. 이 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해 후회했던 것이2016학년도 시험준비에 있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3~4월] 종일반에서 수강하며 다시 한번 이론 과정을 통해 기초부터 학습하였습니다. 편머리 문법과 단어, 예습복습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5~6월] 종일반에서 새벽반으로 수강 시간대를 변경하였고 수업 후 예습복습,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자격증시험 준비와 사이버강의를 병행하였습니다. 문법 이론학습 반복과 함께 문제풀이를 하며 이해안되는 것은 될 때까지 해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논리와 독해 또한 오래걸렸지만 반복해서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7~9월] 신문을 꾸준히 읽고 영자신문도 검색해가며 독해 빈출 주제들을 익히고자 하였습니다. 이 시기부터 고급어휘가 발목을 잡아 어휘 학습시간을 늘렸습니다. 문법은 선생님 커리큘럼 따라가며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10~12월] 기출을 풀기 시작하였고 제 경우 어휘가 불안정하여 어휘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논리와 독해 학습시간을 늘리지 못했습니다. 편머리심화편을 풀고 어휘 인강을틈틈히수강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문법 이론 반복 학습, 독해의 빈출 내용 학습, 신문 읽기를 이어가며 문제풀이와 함께 이제까지 배워온 것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10월 초쯤 학사일정이 끝나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이 때 특히 성적이 들쭉날쭉하였습니다.


[1월] 12월부터 편입학 시험이 시작했을 때에도 1월까지 시험이 남아있기 때문에 비슷한 패턴을 유지하였습니다. 1월에도 모의고사 등을 활용하여 주기적으로 실전시험처럼 풀이하며 감을 유지하고 현상태를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12~1월에 독해를 하는 속도와 시험 성적이 올랐습니다. 과목별 학습 균형을 맞추고, 문제풀이를 하며 감을 유지하고, 암기 과목을 잊어버린 부분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5.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기출 문제를 풀 때 다양한 학교의 문제 유형을 접해 자신에게 좀 더 잘 맞는 학교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막상 원서접수 기간이 되면 일정이 겹치는 학교가 생겨 선택을 해야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대학 전형일정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원할 때는 원하는 학과가 있는 대학에는 소신 지원하고, 그 외의 대학의 경우 1명이라도 더 뽑거나 작년, 재작년 합격커트라인을 참고해 비선호학과 위주로결정하였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저와의 교집합을 찾는 쪽으로 학과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1명만 뽑는 학교가 많았고, 많아야 3명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많이 줄어 제법 많은 대학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합격당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까지 공부에 소홀함이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법이야 어떻든 고사장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주 조금의 확률이라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공부 방법에 있어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1월의 마지막 시험이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버티시기를 바랍니다. 1월에 체력적으로 힘들어 잠이 늘고 공부 시간이 줄었는데 이러한 부분이일부 대학의 2단계 전형 불합격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시험당일에는 종료 시간까지 최대한 집중하였는데, 기출풀이 때는 잘 맞지 않았던대학들에 합격한 것을 보면 시험에서의 집중력 또한 합격당락을 좌우하는 큰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또 시험시간이 빠듯한 대학들은 당황하지 않도록 기출문제 풀이를 할 때 시간 안배를 해두었고, 실전에서 이를 염두에 두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헷갈리는 문제들은 너무 고민하지 않고 눈에 띄게 표시해 놓은 후에 한번 풀고 돌아와서 다시 보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기초체력이 부족한 친구들은 학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자신만의 체력관리법을 만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부도 시험도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부족하다는 압박감에 꾸준히 해오던 운동을 12월부터는 쉬었는데 1월까지 가보니 체력이 떨어져 오히려 효율성도 떨어졌습니다. 공부와 체력관리 모두 개인에게 맞는 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의 경우 2014년 9월부터편입 준비를 처음 시작하였고, 2015년 1월이 되었을 때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한번이라도 시험을 치르자는 심정으로 준비했지만 막상 1월이 되어 턱없이 부족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노력을 더 했던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의욕이 줄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떨어졌다는 속상함보다는 무의미한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함에 대한 후회만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에는 무조건 끝날때까지 불필요한 생각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고,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학습기간 동안에는 큰 슬럼프는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성적에 있어 하향세를 보이는 등의 일은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실제 시험때까지 묵묵히 공부하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긴가민가하며 감으로 맞춘 것과 정확히 알고 맞춘 것을 구별하기 위하여 전자는 파란색으로, 후자는 빨간색으로 채점하여 파악하기도 했는데, 초반에 점수가 들쭉날쭉할 때엔 애매하게 맞춘 거품이 꼈다 빠졌다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문법 담당인 이진희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종종 해주시던 조언과 격려가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자격증 시험 준비, 부족한 어휘, 떨어진 문법감 등은 버겁게 느껴졌지만 오히려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저는 원서를 쓰기 전부터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는데 다른분들은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믿고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기출문제 점수, 학원 모의고사 점수 등으로 자신을 섣불리 판단하고 고민할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기출문제를 풀 때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한 점수였으나합격한대학이 더러 있었습니다. 또한 12월, 1월이 되어서야 목표로하던 성적이 나왔고 이 때에도문제 유형에 따라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말고 끝까지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7.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교대 캠퍼스의 김만수 원장님, 소원준 부원장님, 이진희 교수님, 박준석 교수님, 장한별 교수님, 김태형 교수님, 이철 교수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대 캠퍼스에서 수강하며, 좋은 교수님들께도 많이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다닐 당시 공부할 공간도 많고, 휴게실도 넓고 대체로 쾌적했으며 지하에 편의점과 카페도 있어 크게 불편함 느낀 적 없이 공부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이 감사하게 여겨졌고 열강을 펼쳐주신 교수님들과 담임을 맡으셨던 원장선생님, 그리고 부원장선생님의 노력에도 감사 드립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는 앞서 말한 것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도 올킬 당할까 두려워하며 시험을 준비해본 입장으로서, 다른분들이 저를 보며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대학이 목표가 아닌, 원하는 학과로의 편입이 목표인 분들은 그 학과를모집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떠한 진로 계획을 세울지 경우의 수를 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를 우선순위를 두고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원서접수 기간에 원서를 많이 작성할 경우에는 핸드폰으로만 확인하지말고 시간을 많이 낭비하지 않는 선에서 프린트를 하거나 학원 구비 자료를 활용하여 보관하며 일정 파악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별로 요구하는 사항도 다르고 일정도 제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영역이 있더라도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유지하여 다른 공부도 꾸준히 학습해야함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 마지막까지 어휘학습의 비중을 크게 잡는 바람에 다른 과목 학습시간을 늘리지 못했는데, 올해 시험은각 대학에서 생소한 어휘보다는 익숙한 어휘가 많이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어휘에 집중했던 시간을 다른 과목에도 활용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결과에 상관없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제 성공스토리 제목인 ‘생각은 고민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가여러분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저 또한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고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공부방법도 특별할 것 없었지만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기를 작성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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