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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17 목표달성 장학생 -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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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31 ㅣ 4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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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유명한
-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서경대 토목건축공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1월 수강캠퍼스 : 신촌단과캠퍼스
-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꾼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
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공대생이라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할 공학기초강의인 물리, 화학, 대학수학을 전적대학에서는 배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공대 전공과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학기초강의가 중요한데 이러한 과목을 듣질 않아 기초가 없어 전공과목을 암기 위주로 공부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기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둘째, 중 고등학교 시절 못 이루던 상위권 학교입학에 대한 꿈을 다시 한 번 이루기 위해서 지원했습니다. 고3때 재수는 원래 실력이 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고 실력이 없는 학생이 성공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편입은 실력이 있건 없건 간에 누구나 1년간 제대로 노력한다면 그 어느 입학전형보다 쉽게 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좋은 전형이라고 생각해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페이스북에 친구들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전적대 동기가 성균관대학교로 편입을 하여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때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았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친구 한 명은 지방국립대 졸업 후 공기업 서포터즈를 하고 있었고, 또 다른 친구는 서강대를 나와 졸업도 하기 전 하반기 공기업 입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때 저는 대학 간의 차이가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 라는 생각을 주변을 통해 현실로 느끼고 서울로 상경하여 4월까지 토익 900점을 만들고 5월부터 김영플러스 종합반에서 편입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영어는 어휘, 문법, 논리, 독해 4과목 중 한 과목도 빠짐없이 1년 내내 공부했지만 시기별로 비중에 차이를 두면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공부의 양을 100 이라 하면 상반기에는 어휘-40, 문법-30, 논리-15, 독해-15, 하반기에는 어휘-40, 문법-5, 논리-20, 독해-35 이런 식으로 초반에는 문법 공부시간을 많이 잡고 시간이 지날수록 논리, 독해 비중을 늘려갔습니다. 하지만 어휘는 항상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공부하였습니다. ‘편입의 완성은 어휘’라는 말처럼 어휘를 많이 알아야 편입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만큼은 처음부터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꾸준히 많이 외웠습니다. [어휘] 단어장은 정병권 교수님의 101부터 502까지의 단어장을 반복하면서 외웠는데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쉬는 날에도 몇 개 외우는지 정하지 않고 그날 외울 수 있을 만큼 반복적으로 외웠고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손에서 단어장을 놓지 않고 외웠습니다. [문법] 영어와 더불어 수학도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편입시험에서 비중이 적은 문법은 출제 빈도가 높은 부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너무 심오하고 출제 빈도가 적은 문법 보다는 출제율이 높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배우고 반복했습니다. [논리] 정병권 교수님의 논리 101부터 401까지 들으면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게 201이었습니다. 처음에 논리라는 과목이 너무나도 생소하고 어려워서 논리를 풀 때마다 두려웠는데 201을 들으며 교수님의 풀이 방법을 적용하면서 20번 넘게 복습한 뒤로부터 논리라는 과목이 두렵지 않고 오히려 저에게 고득점의 과목이 되었습니다. [독해] 정병권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로직트리를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독해지문을 읽고 1년 내내 항상 로직트리를 그렸습니다. 처음엔 로직트리가 정말 도움이 될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본문을 한번만 읽고도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는 실력을 갖게 되었고, 독해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게 되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독해지문이 재미있게 읽어질 정도로 독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성균관대 문제를 풀면서 로직트리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게 되었고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3. 수학학습노하우
편입수학은 크게 일변수미적분학, 선형대수학, 다변수미적분학, 공학수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많은 과정을 수월하게 학습하기 위해 초기 1월~2월에 무엇보다 기초수학을 탄탄히 했습니다. 기초수학과정은 편입문제에 대놓고 출제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1년 동안 편입수학의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위해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수학을 다져놓은 뒤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면서 박홍근 교수님이 가장 많이 강조하시는 노트정리와 지퍼백 모의고사를 철저하게 했습니다. 편입수학을 공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은 복습과 오답정리 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위해서 편입수학의 광범위한 모든 과정을 노트 한권에 정리하였고 정리된 노트로 수월하게 복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130회 분량의 지퍼백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키워나갔고 모의고사 시험 뒤 오답문제와 해설을 잘라서 지퍼백에 보관한 후 아무 때나 꺼내 연습 했습니다. 그 덕에 오답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편입수학은 기출문제가 숫자만 바뀌어서 출제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기출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한데 지퍼백 모의고사 자체가 기출문제로 만들어져서 걱정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9월~10월에 지퍼백 모의고사에 실려 있지 않은 2016년 기출문제 해설 강의에서 여러 학교의 편입수학 문제를 풀 때에도 익숙하게 잘 풀 수 있었고 자신감 또한 얻게 되었습니다.
4. 면접노하우
성대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이 했던 것은 큰 거울 앞에 식탁의자를 놓고 앉아 면접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보는 것 이었습니다. 거울을 보며 바르게 앉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했고 항상 미소를 유지하며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성균관대 면접은 크게 인성면접과 전공면접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따로따로 그 면접의 성격에 맞게 준비했습니다.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는 제출한 학업계획서를 토대로 질문한다는 정보를 얻고 학업계획서를 통째로 외울 정도로 수백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공면접은 1년간 휴학하며 편입영어, 수학에 전념하느라 전공내용을 많이 잊어버렸지만 교수님들이 기본내용만 물으실 뿐 아니라 지원자에게 관심 있는 과목을 주로 질문하는 편이라서 1차 필기시험 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 기출문제를 통해서 출제율이 높은 전공지식을 습득하고 제가 관심 있는 과목인 건축시공과목 위주로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저에게 자신 있는 과목을 질문하셨고 제가 준비한 건축시공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물어보셨는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5.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성대 자기소개서에 지원동기, 학업계획, 졸업 후 진로를 작성 할 때 미괄식 형식이 아닌 두괄식 형식으로 막연하지 않게 구체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성하기 전 지원학과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그 학과의 교육목표, 원하는 인재상, 교육과정, 향후 비전을 꼼꼼히 읽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김영편입학원에서 열린 성대 입시설명회에서 편입담당자가 자기소개서를 작성시 얼마나 진실성있게, 성실성있게 그리고 열망있게 작성하였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셔서 진실하고 성실하고 열망있게 작성했습니다. 또한 저의 장점을 작성할 뿐 아니라 저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남들과 다른 차별화 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위해 저의 경험담을 넣어 자기소개서의 독창성을 더했습니다. 실제 제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예로 들자면 ‘군 입대 후 조경에 관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조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건축, 토목, 조경이 결합된 폭넓은 지식을 배양하기를 갈망하고 있었으나 조경학에 대한 강의가 없어서 이를 접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와 같이 저만의 경험담을 넣어 작성했습니다.
6.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문과생과 달리 이과생은 영어, 수학을 동시에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분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월별 학습계획을 작성할 때 전체 공부 양을 10이라 보면 1월~6월은 영어7 수학3 7월~9월은 영어5 수학5 10월~12월 영어3 수학7로 계획했습니다. 초반에는 영어 공부 양을 많이 잡으면서 나중에는 영어 실력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했고, 수학은 초반에는 배우는 양이 많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배운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복습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수학시간을 늘려 갔습니다. 그리고 월간 계획보다는 일간계획과 주간계획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하루에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고 집중도 많이 했는지 일일이 체크해가면서 일간계획을 통해 하루를 반성할 수 도 있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나만의 공부법이 생기면서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누구나 계획을 세우다 보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주간 계획서를 작성할 때 평일에만 계획을 세우고 주말에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고, 평일에 계획해두었던 것을 못했을 경우 주말에 메우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집과 학원이 거리가 멀어 인강과 현강을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인강은 현강에서 촬영한 다음날 바로 올라오기 때문에 올라오는 날 바로 듣는 방식으로 학습했는데 이런식으로 인강을 들으면 완강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강의 경우 현강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최소한 2번씩 돌려보면서 그러한 단점을 없애도록 노력했습니다. 현강 또한 아무리 집이 멀어도 한 번도 빠진 적 없이 강의를 듣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7.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만의 지원전략은 목표한 대학과 그리고 목표하진 않았지만 전적대 보다 더 좋은 대학들을 동시에 지원하였습니다. 목표 대학인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등의 상위권대학은 경쟁률도 높고 다른 학교들보다 난이도 있는 시험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서 위험부담이 적은 중위권대학들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이 되었을 때 중위권대학 상위권대학의 시험 날짜가 고르게 섞여있어서 중위권대학의 시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그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상위권대학의 시험도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당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을 맞추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잠을 자고 쉬는 시간을 얼마나 가질 것인지 등의 적절한 시간분배를 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상반기 때는 하루에 7시간정도 잠을 잤고 하반기 되면서 6시간으로 줄이면서 잠을 잤습니다. 사실 7~8월 때 무더운 날씨 때문에 공부도 잘 안되다 보니 성적하락으로 이어져 9월동안은 잠을 3~4시간으로 줄여가며 무리한 결과 10월에는 지쳐서 평소 하던 공부의 반을 겨우 소화하며 성적이 오르기는커녕 더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잠을 충분히 자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자습시간은 90분 자습, 10분 휴식을 지키며 공부했습니다. 자습시간을 90분으로 해왔던 이유는 실제 편입시험에서 가장 긴 시험시간이 90분이라서 90분 동안 의자에 붙어있는 동안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이고 다음 90분 자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10분의 충분한 휴식을 가지면서 자습을 하였습니다.
8.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김영편입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됐건 것은 모의고사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쯤에 그때까지 자기가 공부한 것을 토대로 얼마나 실력이 쌓였는지와 실제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김영모의고사를 통해 가장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김영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약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고, 시간이 부족한 편입시험에서는 나의 장점을 살리는 것도 중요한데 실전과 같은 김영모의고사를 통해 저의 장단점을 잘 알게 되어 시험전략(시간줄이기, 오답줄이기등)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후 해설 강의를 통해 몰랐던 부분을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특히나, 하반기쯤에 시행하는 학교별 모의고사가 너무나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김영편입에서 시행하는 학교별 모의고사를 모두 다 신청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시험을 치르게 되면 지원한 여러 학교로 왔다 갔다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 질 것을 예상하고 미리 훈련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학교별 모의고사를 다 신청했습니다. 이러한 훈련덕분에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많은 면에서 지치지 않고 실제시험을 볼 수 있었고 해당학교에서 학교별 모의고사를 시행하는 것이라 실전감각을 크게 키울 수 있게 되었고 시험당일 날 낯선 곳에서 시험을 보는 느낌을 받지 않게 되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마인드 컨트롤에 크게 의지했습니다. 첫째로 힘들었던 것은 편입준비를 하면서 영어 실력이 쉽사리 오르지 않아 영어공부가 잘 되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편입공부를 시작했을 때부터 5개월 동안 오르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지만, 1년간 오르지 않더라도 실제 시험에서는 성적이 잘 나올 것이라는 생각 하나로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생각보다 빠르게 6월 전국 모의고사 때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 되었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기출문제도 잘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편입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살이 많이 찌게 되었는데 2016년 1월 편입을 시작할 때 당시에 몸무게 보다 15kg이나 늘게 되어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면서 공부하려고 했지만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평소 하던 공부 양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몸무게 줄이는 것을 시험 끝나는 날로 미루고 합격을 위해 ‘몸무게 따위야 나중에 좋은 학교 합격하고 빼면 된다’는 마인드 하나로 견뎌 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입을 준비하는 누구나 두려움이 크기 마련입니다. ‘과연 이 높은 경쟁률을 뚫을 수 있을까?’, ‘괜히 시간 낭비하는 것 아닌가?’ 라는 많은 두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시험기간이 다가올수록 공부가 잘 되질 않았고 오히려 두려움과 걱정이 앞장섰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 찰 때 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공부 전 ‘나는 합격 할 수 있다’를 수 십 번 되새겼고 저의 방 책상과 독서실 책상 앞에 크게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걸어놓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일들이 생긴다.’라는 말을 믿고 시험장에서도 시험보기 전 걱정과 불안으로 떨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만 했습니다.
10.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편입공부를 하면서 감사 드리고 싶은 두 분이 계십니다. 먼저, 신촌 단과 박홍근 교수님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주말마다 박홍근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한주간 공부하며 몰랐던 부분을 질문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셨고 이해하기 쉽게 문제를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편입수학의 광범위한 내용을 노트 한권으로 정리하는 방법과 지퍼백 모의고사를 통해 오답정리를 수월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편입수학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인강 정병권 교수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교수님의 인강을 들으면서 여태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참신한 수업방식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고 편입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정병권 교수님 덕분에 편입영어실력이 올랐을 뿐 아니라 영어라는 과목자체를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앞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제가 7~8월 때 더운 날씨 때문에 공부가 잘 안되고 실력도 떨어져서 9월에는 하루에 3~4시간씩 자고, 밥도 걸러가며 실력을 올리기 위해 무리하면서 공부했는데 그러다 보니 10월에는 지쳐서 공부량이 평소의 반으로 줄면서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11월~12월에 겨우 정신 차리고 평소에 하듯이 꾸준히 공부하게 되면서부터 실력이 올라 다행이었지만 편입을 준비하는 동안은 절대로 무리하면서 공부하지 마시고 꾸준히 열심히 차근차근 공부하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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