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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17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홍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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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ㅣ 7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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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심리학과 홍승현 |
편입구분 : 일반편입 |
전적대 : 한림대학교 |
수강 캠퍼스 : 김영플러스 신촌캠퍼스 |
전적대 학과 : 심리학과 |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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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제가 처음 편입을 결심한 것은 군 전역 후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20살 때부터 전적대학교를 떠나고 싶었습니다. 요즘 문과는 어디나 힘들다고 하지만, 지방대였던 제 전적대에서는 제가 열심히 해도 인서울 상위권 학생들에 비해 기회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남들에게 떳떳하게 제가 어디 대학을 다니는 지 말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대학생인 저에겐 큰 상처였고, 항상 트라우마였습니다. 처음에는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해봤으나 수학영역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수능으로는 좋은 대학을 가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역을 1년 앞두고 수능준비를 포기했고, 한동안 대입에 대한 생각을 접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강남에서 열린 김영편입 설명회를 듣게 되었습니다. 평소 영어나 언어 관련해서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편입만이 제가 살 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중앙대] 다른 영역도 쉽지 않지만, 특히 어휘파트가 굉장히 어려운 학교입니다. 중앙대를 목표로 하시는 분이라면, 어휘를 꾸준히 봐 주셔야 하고 ‘이런 것이 나올까?’싶은 어휘들도 꼼꼼히 봐 주셔야 합니다. 독해도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평소 학문적인 분야의 독해를 자주 하시고,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역별 학습노하우 [어휘] 정말 노력만이 답을 해 주는 영역입니다. 저는 늦게 시작하여 어휘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편입을 시작한 처음부터 시험이 끝나는 날 까지 꾸준히 외워주세요. 동의어, 반의어, 단순암기 이 3가지 방식을 모두 병행해 주세요. [논리] 다양한 단문, 장문 논리 문제들을 풀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자들은 전치사나 문맥 전환 등 다양한 전술을 사용하는데, 문제를 많이 풀고 틀리거나 이해가 안 될 경우 ‘당최 이것이 무슨 논리인가?’라는 생각을 계속 해 주세요. [문법] 문법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워했던 영역이지만, 시험장에선 거의 틀리지 않았습니다. 문법은 기본개념학습-추가개념 학습 및 문제풀이-문제풀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개념학습을 하며 전치사는 이런 것이 있구나, 수동태는 이런 것이구나 하는 그런 감을 가지고, 부수적인 개념들을 학습하며 문제를 풀어줍니다. 2번째 단계에서 문제를 풀며,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개념학습을 해 줍니다. 이 2단계가 된 후에는 마지막으로 문제를 계속 풀어줍니다. 문제를 계속 풀다보면 정말 나중에는 본능적으로 답이 보입니다. [독해] 독해는 앞선 3영역, 문법-논리-어휘 3가지가 다 원활히 돼야 할 수 있습니다. 편입시작 초기이신 분들은 저 3가지가 잘 안 될 수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독해의 비중을 줄여줍니다. 독해의 경우에 저는, 우선 편머리 독해 심화편으로 다양한 학문분야의 지문을 풀어봤습니다. 배경지식을 익히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많은 유형에 부딪혀 보면서 실력이 늘었습니다.
3.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 문법, 논리 등에서 기본적인 개념을 익혔고, 독해의 경우는 1문제짜리의 쉬운 지문들을 위주로 풀었습니다. [7~8월] 본격적으로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며, 논리-독해-어휘 등은 수업을 들으며 배운 것을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문법은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영역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무료 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더 익히려 노력했습니다. [9~10월] 본격적으로 기출문제를 3일에 1개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어휘는 전 달과 동일하게 하루 약100개씩 암기했고, 논리-독해-문법 등도 문제를 최대한 풀었습니다. [11~12월] 시험시작 이전 - 매일 기출문제를 풀면서 최종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어휘 분야는 필수어휘를 재점검하고, 특이한 어휘들도 더욱 많이 봤습니다. 다른 영역은 역시 문제를 계속 풀었습니다. [12~1월] 시험기간- 이전에 풀었던 각 학교 기출문제들을 시험장으로 가기 전에 4년분을 모두 점검했습니다. ‘왜 틀렸는지, 왜 이 영역에서 계속 틀리는지’를 중점으로 최종점검을 하였습니다.
4.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평소 중앙대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는 한 번도 심리학과 합격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에 뜻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당당하게 소신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최초합격을 해냈습니다. 중앙대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제가 원하는 과를 지원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연세대, 서강대는 1차 합격은 했지만 최종합격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 했기에 소신지원 때문이라는 후회는 없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학과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가 지원했던 정치외교학과는 평소 관련 활동이 있거나, 동일 전공인 점을 높게 보는 것 같습니다. 동일 전공이 아니었던 저에게 좀 불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평소 모의고사 점수가 반드시 본 시험에서도 같다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자신의 신념에 따라 소신지원을 하시길 바랍니다.
5.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김영편입의 장점은 매주 보는 위클리/먼슬리 테스트와 분위기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먼슬리, 위클리 테스트를 매주 보면서 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시험감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보다 꾸준히 시험을 봄으로서 저의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 관리도 김영의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분위가 흐트러지고, 소란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김영은 끝까지 학습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힘을 써 주었고, 꾸준히 정신을 유지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김영에 정말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6.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7월에 편입을 시작했는데, 8월 말에 슬럼프가 왔습니다. 2달 간 하루도 쉬지 않고, 학원에 간 탓인지 몸이 많이 지쳐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때 저는 휴식을 취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틈틈이 주 1회씩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하루를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었더니, 9월 중순부터는 좀 회복되었던 것 같습니다. 은근히 건강상태 때문에 슬럼프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는 과감하게 푹 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픈 상태로 하루 더 공부를 하는 것보다, 과감하게 하루를 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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