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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17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양상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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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ㅣ 4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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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양상혁 |
편입구분 : 일반편입 |
전적대 : 배재대학교 |
수강 캠퍼스 : 노량진캠퍼스 |
전적대 학과 : 전작공학과 |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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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중반까지 대전에 살다가, 부모님께서 직장을 서울로 옮기시며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1년간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수능을 봤습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 성적을 받고, 다시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컴플렉스가 되었습니다. 수능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고, 대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다 보니 제 자신이 계속 위축되어 갔습니다.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에게도 서울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거짓말을 하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 자신이 비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시기에 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학점관리를 잘 해서 부모님과 제가 다니는 학교의 교수님께 인정을 받아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서울 쪽으로 진학하는 것이 저의 계획이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학점관리와 토익시험에 집중하다 보니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칭찬도 많이 받았지만 자존감을 회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황하던 시기에 대학교 교수님 한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을 통해서 편입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아들이 편입을 통해서 10년 전에 제가 다니는 배재대학교에서 서강대학교로 옮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교수님께서도 편입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하셨고, 토익과 학점만 잘 맞추면 서울의 명문학교로 갈 수 있다는 말씀만 하셔서 학점관리에만 집중하였습니다. 그 후 군대에 입대하고 전역할 시기가 가까워졌을 때, 편입전문학원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노량진 김영편입학원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처음으로 대학편입이란 무엇이고, 시험과목이 영어와 수학이라는 것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저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여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저는 예전부터 항상 고민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시면 필기를 해야 하는데, 칠판을 보면서 동시에 필기를 하는 멀티플레이가 안 되는 것이 항상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노량진캠퍼스에 다니면서 A, B노트라는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인 공부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A노트는 선생님께서 앞에서 수업하실 때 예쁘게 필기할 필요 없이 낙서하듯이 막 적는 노트입니다. 이 때 추가할 점은 날짜를 맨 위에 쓰면서 진행하는 것이 나중에 다시 볼 때 확인하는데 편리합니다. B노트는 수업이 끝난 뒤에 쉬는 시간이나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A노트에 필기했던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함으로써 나중에 공부할 때 쓰게 되는 노트입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B노트에 정리한 것들을 5번씩 복습하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편입학원에서는 문법/논리/독해/어휘 수업을 각각 따로 진행하는데, A노트와 B노트에 한 번에 정리하는 게 다시 보기에 편리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선생님의 수업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5번씩 꾸준히 복습을 하면 한 주 동안 확실히 지속적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이 방법을 반복하면 한 주보다 훨씬 더 장기간 동안 기억에 남길 수 있습니다. 영어단어 공부법은 항상 단어장을 들고 다니면서 보는 것입니다. 집에서 학원을 가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다시 집으로 돌아올 때도 단어장을 놓지 않는 것이 단어를 외우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편입 영단어 중에서, 잘 외워지지 않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 때는 손등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그 영단어를 적으면서 생각날 때마다 계속 봤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3일 간은 지워지지 않아, 자기 전에도 볼 수 있어서 유용한 방법입니다.
3. 수학학습 노하우
저는 수학학습에 있어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1월부터 노트정리를 하였습니다. 편입수학은 노트정리만 잘해도 70~80%이상은 문제를 맞을 수 있기에, 수학은 그 무엇보다도 노트정리가 중요합니다. 노트에는 예전에 풀었던 문제를 적기보다는 공식 위주로 필기하고 많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학은 기초수학/미분/적분/선형대수/다변수미적분/공업수학으로 나누어집니다. 저는 이 과목들을 노트 3권으로 정리해서 시험보기 직전까지 계속 복습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외워야 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꼼꼼히 정리해두고, 계속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수학은 스터디를 구성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10월쯤, 4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스터디를 만들어 공식과 이론 위주로 매주 테스트를 보며 진행하였습니다. 그 시기에는 혼자 공부하는데 있어, 힘이 많이 들기 때문에 스터디를 통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4.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2월]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하면 영어 단어는 편입을 시작한 달부터 시험보기 직전까지 계속 외워야 합니다. 편입시험에 나오는 영단어는 무수히 많다고 생각해서, 저는 2016년 1월부터 시험보기 직전까지도 계속 영단어를 외웠습니다. 영어단어를 지속적으로 외우면서 1~2월 달에는 어휘, 논리, 독해, 문법을 골고루 분배하여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의 경우는 1~2월에 배우는 기초수학이 모든 커리큘럼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루에 2시간 정도 이론과 문제를 반복하는 게 효율성이 좋습니다. [3~6월] 3~6월은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즉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게 좋습니다. 이때는 영어 논리문제를 단순히 푸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었고, 글쓴이가 묻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 부분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인터넷에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읽으면서 독해력을 키우는 동시에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수학에서 중점을 둬야 할 것은 녹음기와 노트정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하루 안에 녹음을 통해서 이론을 반복하고 노트를 정리하는 습관을 지녀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3~4시간 정도를 투자하게 되면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7~8월] 7~8월 달은 한참 덥고 힘든 시기이지만, 1~6월에 배웠던 영어문법책을 계속 읽고 독해는 계속적으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은 선형대수 부분을 진행하는데, 선형대수는 단순히 공식을 외우기보다,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9~11월] 9~11월은 논리와 독해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교수님께 찾아가 계속적으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11월이 되면 편입영어시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부분이 독해이기 때문에, 문법과 어휘를 포기하는 학생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 절대 주변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문법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5년분의 편입학 어휘와 논리문제의 기출 영단어를 정리해서 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독해와 논리는 지속적으로 문제풀이를 해야 합니다. 수학은 지금까지 배웠던 이론들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편입시험 준비에 있어서 ‘더, 더, 더’라는 말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평소에는 그 말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졌는데, 막상 시험 준비를 시작하니 ‘조금만 더, 더, 더’하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시험이 끝나기 직전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 더, 더’ 노력한 것이 합격의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삶에 있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만이 승리를 거둔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더, 더 노력하자.
6.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이진희 교수님은 정말로 초, 중, 고를 통틀어 저의 문법의 사고방식을 바꾸어주신 분입니다. 그리고 신기섭 교수님의 공업수학 설명은 어느 학원에서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 그 외에 원장님과 부원장님의 따끔한 충고도 중간, 중간 정신이 해이해졌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 시기에 이진희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더, 더, 더’ 해라. 이 말이 슬럼프의 극복방법입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이 시기에 최선의 방법은 지금까지 배운 이론 및 공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간단히 정리해서 들고 다니면서 계속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해와 논리는 계속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는 영어 논리문제를 단순히 푸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식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독해 부분은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에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등 여러 가지 분야의 정보를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편입학 시험에 이러한 배경지식이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 시기 동안, 수학에서 중점을 둬야 할 것은 강의녹음과 노트정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하루 안에 녹음을 통해서 이론을 반복하고 노트를 정리하는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3~4시간 정도 투자하게 되면 확실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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