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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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7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설태환
2017.07.03 ㅣ 4274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어문학-문화학과 설태환
편입구분 : 일반편입 전적대 : 단국대학교(죽전)
수강 캠퍼스 : 서초캠퍼스 전적대 학과 : 영미인문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3월

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의 전적 대학은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영문과였습니다.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저는 저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길 바라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학 후 저의 기대와는 달리 전공수업들은 아주 기초적인 영어를 가르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저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배운 것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발전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고, 일 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며 시험 점수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고대, 연대, 성균관대, 한양대, 외대, 중대 모두 1차합격에 성공했고, 최종적으로 가장 가고 싶었던 외대 영미문학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편입은 단기적으로 준비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거의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야만 원하는 점수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분기별로 나눠 학습방법을 설명하면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대인 2~5월 달 경에는 단어를 외우고 “책”을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문법, 논리, 어휘, 독해를 나눠서 다른 “과목”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저 모든 것이 합쳐져 영어가 되는 것이지요.
독서는 저 모든 부분을 아울러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공부법입니다. 무리해서 어려운 책을 고르십시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뒤져가며 노트에 메모해 놓고, 문법적으로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들은 교수님, 혹은 조교를 찾아가 설명을 부탁하세요. 이렇게 어려운 책 몇 권을 돌파해나가면 어느 세인가 달라진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6~10월 까지는 논리랑 독해에 집중하세요. 논리는 어휘에 중점을 둔 “독해”기 때문에 독해와 묶어서 공부해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Economist 와 Times는 여러분의 Best friend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0월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모의고사를 보면서 실전감각을 유지하세요. 또한 전에 외웠던 단어들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뇌 속 깊숙이 각인시키시길 바랍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허나 노력 하는 만큼 반드시 돌아오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모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3. 면접 노하루

저는 연대 언더우드와 성대 영문학과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국제 정세, 현 대한민국의 여러 이슈 등을 준비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인성면접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문과 쪽으로 지원 하시는 분들은 철저한 준비보다 마인드컨트롤과 심적 평화를 찾는데 주력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성대 면접에서 자소서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로선택이 확실하지 않다, 미래에 무엇이 하고 싶으냐 등. 성대 자소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지원하시는 과와 미래의 Job opportunity가 어떻게 연결 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습니다.  

5.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영어학습 노하우와 동일합니다.)
영어 학습 노하우와 동일 분기별로 나눠 학습방법을 설명 드립니다.
[2~5월] 비교적 여유로운 시간대인 2~5월 달 경에는 단어를 외우고 "책을" 읽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문법, 논리, 어휘, 독해를 나눠서 다른 "과목"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저 모든 것이 합쳐져 영어가 되는 것이지요.
독서는 저 모든 부분을 아울러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공부법입니다. 무리해서 어려운 책을 고르십시오.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뒤져가며 노트에 메모해 놓고, 문법적으로 이해가 안 되시는 부분들은 교수님, 혹은 조교를 찾아가 설명을 부탁하세요. 이렇게 어려운 책 몇 권을 돌파해 나가면 어느 세인가 달라진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6~10월] 6~10월 까지는 논리랑 독해에 집중하세요. 논리는 어휘에 중점을 둔 "독해"기 때문에 묶어서 공부해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Economist 와 Times 는 여러분의 Best friend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0월 이후] 10월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모의고사를 보면서 실전감각을 유지하세요. 또한 전에 외웠던 단어들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뇌 속 깊숙이 각인시키시길 바랍니다.  

6.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 같은 경우는 편입을 준비하기 이전부터 진로를 확실히 설정해 놨기에 전공선택에 있어 전혀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뚜렷하게 가고 싶은 과가 없으신 분들은 커트라인을 보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들어가는 과도 중요하겠지만, 문과의 경우에는 복수 전공, 혹은 Sub 전공이 가능합니다. 들어간 이후에 학과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명심하십시오. 어느 과든 일단 대학을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겁니다.  

7.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교수님들의 질 높은 강의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저는 다른 부분을 강조 하고 싶습니다. 매일 학원을 다니며 오후까지 자습을 하다 보면 생활 패턴이 생깁니다. 이러한 패턴이 자리 잡고 고착화 되면 하루라도 그 패턴을 어길 시 불안하고 죄를 지은 기분이 듭니다.
이게 바로 학원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관리라는 것은 자기 스스로 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아니, 거의 불가능 하죠. 학원은 이 관리를 대신 해줌으로써 학생이 공부에 매진 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해줍니다.  

8.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추천

1년 동안 편입을 준비하며 슬럼프가 안 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되죠. 중요한 것은 이 시기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입니다. 긴 마라톤을 뛰다 보면 공부하기가 싫고 인생에 회의감이 드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시면, 모든 걸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십시오. 그게 하루든 일주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간만에 친구들 만나 유흥도 즐기고, 그간 공부하느라 미룬 잠도 푹 주무셔요. 배터리가 다시 충전되어야 달릴 추진력도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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