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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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17]2017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국제금융전공 여재현
2017.07.10 ㅣ 5840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국제금융전공 여재현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 : 학점은행제
수강 캠퍼스 : 수원캠퍼스 전적대 학과 : 경영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3월

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학창시절 공부에 아예 흥미가 없던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수능 성적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대학에 대한 욕심도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별 다른 걱정 없이 학창 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안일함은 제게 정시 가, 나, 다군 전부 탈락이라는 믿을 수 없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큰 실패에 많이 방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에서는 모두들 저에게 재수를 권했으나, 재수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문대에서 좋은 스펙을 쌓아, 스스로의 능력을 입증해 보이겠다는 무엇인지 모를 자신감에 휩싸였습니다. 충동적으로 정시 2차 지원을 통해 집 근처 전문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는 이과를 졸업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 것, 배우고 싶은 공부를 해보자’라는 생각에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금융과에 지원하였습니다. 다행히 적성에 맞아 고등학교 때보다 더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지나고 과 수석으로 장학금도 받고, 교우관계도 원만했습니다. 충분히 만족할 만한 생활을 하고 있었음에도, 가슴 한편이 여전히 꽉 막힌 듯 답답했습니다.
분명 원하는 공부를 하며, 좋은 성적을 받고 있었고, 학교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 가서 제 자신에 대해 당당히 말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누가 대학을 물어보면 얼버무리기 바빴고, 스스로 위축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학교 선배들이 금융과인데도, 관련 없는 기업에 취업하기도 버거운 현실을 보며, 제 생활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방황에 이런저런 선택도 하지 못한 채 서성이다 군대라는 도피처를 선택했습니다. 군대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편입이라는 제도를 알게 되었고, 이후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중 외국어를 가장 싫어했고 못했기 때문에, 편입보다는 재수가 훨씬 유리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편입을 통해 늘 자신 없던 영어를 나의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점과 3학년으로 편입하게 되면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편입을 결심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영어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어서, 교수님들이 시키시는 대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정말 단어에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남들이 1~2시간이면 MVP 1일치를 암기할 때, 저는 평균 2시간, 많으게는 4시간까지도 걸려서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었습니다. 단어만 외우면 하루가 끝나는 기분이었고 이대로 해서 편입 영어를 손 댈 수나 있을까 늘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대충 보느니 안 보느니만 못하다는 확신을 갖고 꾹 참아가며 어휘에 집중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이지만, 제가 어휘를 공부했던 방식은 만약 그 날이 17일치 어휘를 암기하는 날이라면, 우선 17일치 어휘를 암기한 후 5일 단위로 12일~17일 어휘를 다시 한 번 점검하였습니다. 그 다음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때 작성한 오답노트는 핸드폰으로 찍어 놓고 이동하는 시간에 보았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풀어보기 보다는 개념정리에 집중하였습니다. 단어와 마찬가지로 정리노트를 만들면 핸드폰으로 찍어놓고, 이동 중에 틈틈이 보았었습니다. 7월이 지나자 어휘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비록 1회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휘가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제 방식이 맞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독해, 논리에 조금씩 손을 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7월부터는 MVP를 하루에 5일치씩만 반복하며 어휘의 비중을 줄이고, 독해, 논리, 문법 편머리를 구매하여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에는 친구와 스터디를 통해 매일 꾸준히 20문제씩 풀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해와 논리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마다 틈틈이 조금씩 계속 풀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께서 준비해서 나누어 주시는 이런저런 프린트들은 파일에 집어넣기 전에 꼭 한 번씩은 더 보고 집어넣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눈 깜짝할 새에 정말 10월이 코앞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기출문제집을 판매하는 순간부터는 거의 기출에 올인 했습니다. 기출을 풀고 채점한 후에는 틀린 것뿐만 아니라, 맞은 것도 다시 답안지와 비교해보며 해석해보고 단어를 적어가며 정리했습니다. 기출은 꼭 학교별로 1회씩은 남겨두었다가 시험 당일 전날 실전처럼 풀어보고 들어가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수학학습 노하우

수학은 사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다가, 뒤늦게 선택한 과목이라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과였지만, 대학에서는 수학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기초수학 외에는 정말 다 처음 보는 내용들이어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기초수학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교수님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커리큘럼을 빨리 따라잡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에서의 학습 노하우는 정말 다른 것 없이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연습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입수학은 범위가 방대하고,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될지 모릅니다. 문제를 풀어낼 때 여러 접근법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됩니다.
시험장에서 아는 문제가 나왔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접근하고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는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 목표했던 것만큼, 많은 문제를 풀어보지 못해서 아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수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가능한 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수학을 촉박하게 공부했다 보니, 마지막 두 달 정도는 영어를 기출만 풀고 분석하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남은 시간은 모두 수학 문제를 풀었습니다.
만약 저처럼 인터넷 강의로 수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 가지 추천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교수님이 문제를 풀어주시려 하면 일단 일시정지 후, 몇 분이 걸리든 스스로 한 번 풀어본 후에, 교수님의 풀이 방식을 보는 것 입니다. 비록 자신의 풀이 방식이 틀릴 수도 있고, 시간 또한 훨씬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한 번 생각해 보았던 것이 기억에 오래 남고, 후에 문제를 푸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면접 노하우

저 같은 경우에는 면접을 보는 학교들을 모두 비동일 계열로 지원하는 바람에 딱히 전공을 미리 준비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오히려 1단계 통과에 의의를 두고, 편입영어와 수학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면접에 있어 나름의 전략을 세웠습니다. 면접은 전체 전형에서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지원자가 비동일 계열이라는 사실은 면접관들께서도 다 알고 계십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전공공부를 해서 허점을 보이는 것보다, 1단계에서 남들보다 좋은 점수를 얻은 후, 있는 그대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1단계를 합격 후에는 도서관에서 해당 전공 도서를 빌려, 시간이 되는 한 최대한 공부하고,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는 식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어필하면서 해당 학교에 대한 관심과 해당 학과에 대한 흥미를 보여드리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그 학과에서 배우는 내용과 커리큘럼을 미리 찾아 본 후, 저와의 연결고리를 찾아 예상 답변을 정리한 것이 실제 면접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6월] 3월부터 6월까지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어휘에 거의 모든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문법은 기본 개념을 정리하는데 힘썼고, 이 기간 동안에는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남들보다 오래 걸린다고 해서 절대 흔들리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꾸준히 확신을 갖고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같은 경우에는 이 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커리큘럼을 따라가는데 힘썼습니다. 무리해서 밀린 강의를 따라잡기 보다는, 집중이 안 되는 시간이나 영어 공부가 지칠 때쯤 수학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어가 70이라면 수학을 30 정도 공부했습니다.
[7~8월] 7월부터는 수학, 영어 모두 문제풀이의 비중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편머리와 학원 수강 교재를 이용했습니다. 수학은 박홍근 교수님의 지퍼백 모의고사를 이용했습니다. 영어와 수학의 비중을 50대50 정도로 비슷하게 잡았습니다.
[9월] 9월부터는 영어의 비중을 줄이고, 수학의 비중을 절대적으로 높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여태껏 배운 수많은 내용들을 정리하는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수학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가 30이라면 수학을 70정도 공부했습니다.
[10~11월] 이 시기에 영어는 하루에 기출 2~3회 정도 풀고 분석하는 시간만 갖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수학에 썼습니다. 이 때 정말 많은 수학문제를 풀었고, 그것이 후에 시험장에서 발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20, 수학은 80의 비중을 할애하였습니다.
[12월] 12월은 저에게는 가장 아쉬운 달이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께서 ‘12월은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에 공부가 거의 안 된다, 이 때 끝까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늘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원서접수 시작하는 순간부터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아예 공부를 안 했던 것은 아니지만, 한 달 중 계획한 대로 공부한 날이 손에 꼽힐 정도로 허무하게 지나가 버린 달 같습니다. 이제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후회를 남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6.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늘 금융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가 이과여서, 이공계가 아예 적성에 안 맞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편입을 준비할 때 수학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먼 길을 돌아온 만큼 이번에는 꼭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었고, 편입도 이공계가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편입수학도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과보다 학교 이름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별 고민을 하지 않았으나 막상 원서접수를 할 때가 되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제가 취한 전략은 첫째 아예 흥미가 없는 과는 쓰지 않는 것, 둘째 지원하는 학교마다 과를 다르게 지원하는 것, 셋째 합격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을 것 같은 학교는 지원하지 않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2개 학교 정도는 내가 배우고 싶은 경제, 금융학과에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원서접수를 할 때 경제, 금융학과에 지원하면서도 제가 붙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아쉬움에 한 번 써보기라도 하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덜컥 합격하고 나니, 또 후에 취업문제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대를 가면 취업은 훨씬 수월할 테지만 언젠가 후회를 하는 날이 올 것 같았습니다. 금융학과를 가면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일지도 몰라도, 배우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결국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기에 나중에 후회 없을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공대가 더 낫지 않겠냐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저는 제 선택을 믿습니다. 후에 이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저는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7.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내내 김영과 함께 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부분에서 김영편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도움을 받았던 점은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부하는 내내 한 번도 학원의 커리큘럼에 대해 의심하거나, 학원 교재 말고 다른 교재를 써볼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전적으로 김영편입을 믿고 따랐던 것이 오히려 흔들리지 않는 중심추가 되었습니다. 남들이 어휘책 몇 권을 사서 볼 때, 저는 MVP와 어휘 교수님께서 주신 프린트만 보았습니다. 문제는 편머리만 구매하여 풀었고, 교재나 강의에 있어서는 큰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독학을 했다면 분명하게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김영편입 덕분에 그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모두 마무리 된 지금도 저는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8.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가 남들에 비해 조금 빨리 왔습니다. 5월 초쯤 슬럼프가 찾아왔는데, 아무래도 남들에 비해 느린 어휘 암기 속도, 진전이 없는 영어실력에 조바심을 내다보니 슬럼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습니다. 어휘는 외워야 하는데 속은 답답하기만 하고 잘 외워지지도 않고, 이렇게 하다 보면 저만 뒤쳐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들은 여러 책을 보는데, 저는 MVP만 보기도 벅찼습니다.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정말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습니다.
저는 그 때 아예 2주 정도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쉬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쫓기면서 공부해봤자 될 것도 안 된다 생각했고, 쉬는 2주 동안 지금까지 외워온 단어들만 복습하면서, 공부에 부담을 갖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늦잠도 자보고 한적한 평일 낮에 호수공원도 다녀보고, 정말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원 담임선생님께서 쉬는 것이 너무 길어지면 안 된다며 걱정하실 때쯤,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복귀하고 나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조바심이 사라지자 제 방식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더 이상 느리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시간, 분 단위로 계획을 짜기 보다는 그 날 공부해야 할 양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한 곳에서 오래 공부하기 보다는 집, 도서관, 카페, 학원, 독서실 등으로 장소를 바꿔가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 방식이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할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게 되신다면, 그 방법이 조금 느리고 남들과 비교되더라도 지속적으로 행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제가 방황할 때 문자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담임선생님, 매 강의마다 진심으로 강의해주신 교수님들,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친구들, 같이 마음 졸이고 함께 1년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 가족들, 정말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 한 것은 살면서 처음으로 웃으며 한 해를 돌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정말 제 옆에 계셔주셨던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앞으로 편입을 준비하시게 될 분들도 내년 이 시점에서 웃으며 한 해를 돌아 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꼭 원하시는 바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편입 1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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