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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17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학과 신동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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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0 ㅣ 7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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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신동철 |
편입구분 : 일반편입 |
전적대 : 충주대학교 |
수강 캠퍼스 : 온라인 강좌 |
전적대 학과 : 컴퓨터공학과 |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3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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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어릴 때부터 학벌에 대한 의식이 심했습니다. 특히 수능이 끝나고 학교가 정해진 후, 알바를 하였을 때 알바 면접에서 대놓고 비교를 당하였습니다. 제 옆 친구는 인서울 중위권 명문대, 저는 초라한 지방대생이었습니다. 그때 면접을 담당했던 사람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일을 시작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다 알아봤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이 날을 트리거로 삼아 전 재수를 결심하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만, 결국 집의 반대로 재수의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이후 방황하다가 편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2학년 1학기까지 마친 다음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복학 후, 잠깐 학교도서관을 둘러보니 학생들이 대부분 엎드려 자거나 핸드폰만 잡고 있고, 수업 때는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대충대충 설명하고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의 무한루프에 저는 ‘여기서 공부 열심히 해봤자 소용이 없구나, 나만 열심히 해봤자 진짜 소용 없구나’라고 생각하며 더욱 편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편입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영어학습노하우
편입합격에 있어서 영어는 필수적입니다. 편입을 시작할 때부터 편입이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저는 3월부터 편입준비를 하였는데, 3월부터 시험 끝날 때까지 쉬지 않고, 하루에 단어를 200단어 이상 외웠습니다. 문제 풀이는 주말마다 공부하는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공부는 마쳤습니다.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지만 편입영어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단어를 몇 개, 더 외울 때마다 합격확률은 점점 더 올라갑니다.
3. 수학학습 노하우
저는 수학을 한아름 교수님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아름쌤 강의 자체가 워낙 탄탄하고 고난도 문제에 적합해서 강의를 듣고, 자신만의 방법대로 공부를 해도 효과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름쌤의 조언에 따라 같은 문제집을 5~6 번 가까이 풀었습니다. 분명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편입수학에서는 반복 학습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름쌤의 강의는 정말 탄탄해서 고난도 문항에 정말 강합니다. 단, 고난도 문제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기본문제와 개념문제에서의 정확한 숙달입니다. 이것은 필수 조건입니다. 반복학습으로 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 인강을 듣다가 모르는 것은 항상 Q&A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길어도 1~2일 이내에 답변을 해주시니 저로서는 마치 현장강의을 듣는 것처럼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수학은 모르는 것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을 하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해선 세밀한 이해가 떨어지므로 질문은 필수입니다!) 아, 그리고 인강을 볼 때의 자세에 대해 말씀 드리면, 저는 수학인강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습니다. 김영사이트의 프리패스로 4월 초쯤에 시작했습니다. 4월에 다른 사람들이 현장강의로 적분을 듣고 있을 때, 저는 미분을 들었고 5월엔 다른 사람들이 선형대수 듣고 있을 때, 저는 적분을 들었습니다. 항상 현강 학생들보다 한 달 정도 늦는다고 생각하면서 인강을 수강하니, 언제인가부터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차이가 1주일 정도로 줄었습니다.
4.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4월 초] 4월 초에는 미분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1회차 인강을 들었으면, 다음날 다시 1회차 인강을 복습하고 그 인강을 완강하면,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식으로 같은 강의를 3번 정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최대한 머릿속에 남겨 두면서 인강을 보았습니다. [4월] 4월에는 미분을 공부했습니다. [5월] 5월에는 적분+미분 반복을 했습니다. [6월] 6월에는 선형대수+미분 반복+적분 반복을 했습니다. [7월] 7월에는 다변수미적분학+미분 반복+적분 반복+선형대수 반복을 했습니다. [8월] 8월에는 다변수 미적분학 반복 및 강의교재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즉 1회독 완료) [9월] 9월에는 공학수학1 인강 수강+미분~다변수 교재풀이(3회독까지)를 하였습니다. [10월] 10월에는 공학수학1풀이(2회독)+미분~다변수교재풀이(5회독까지)+2014년도 기출문제를 모두 풀었습니다. [11월] 11월에는 학교 기말고사 준비+공학수학2 인강+공학수학1풀이(4회독)+미분~다변수교재풀이(6회독)를 했습니다. [12월] 12월에는 공학수학1, 미분~다변수 교재 풀이(5~6회독 완료!)+기출 문제 남은 것들 풀기+기말고사 그리고 편입 시험 전 일주일 동안 미분~공학수학1까지 공부했던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풀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고 시험을 치니 상위 8% 안에는 꼭 들게 되었습니다.
5.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제 지원 전략은 제가 공부한 전형은 전부 지원 하였습니다. 대부분 최초합격을 받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편입영어는 몰라도, 편입수학은 조삼모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 번 공부를 멈추면 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흔히들 '나는 수학 기초가 있어', '그러니까 수학은 나중에 할 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나중 언제요?'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현강 커리큘럼에 따르면 8월까지 미분, 적분, 선형대수, 다변수미적분학을 마치고, 9월 과 10월에 공수1, 공수2를 듣게 됩니다. 간혹 8월에 미분부터 시작 하시는 분이 계신 데, 그렇다면 그 분은 시험 전날까지 수학을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복습은 물론 깊이 있는 공부를 못하게 되니, 그 지식은 상당히 얕고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배운 지식이 금방 잊혀져서, 단순한 문제는 물론 고난도 문제는 풀지 못하게 됩니다. 물론 제가 말한 이 내용이 좁은 생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와 같은 외줄타기 식의 공부방법보다 더 일찍 수학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3월 말부터 초반까지는 알바를 병행하면서 인강을 들었고, 후반기에는 학교를 병행하면서 인강을 들었습니다. 2학기 중간고사! 여기서 점수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기말고사를 마음 편히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겠지만, F는 면해야 마음이 편하지 않겠습니까?
6.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나 시스템
사실 대부분 중요한 정보는 김영편입에서 얻은 것입니다. 제 은사와도 같으신 한아름 교수님은 저의 공부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각 대학별 입시 정보와 합격생들과 입학관계자들의 소중한 같은 조언들, 저렴한 모의고사 비용으로 나의 실력을 점검할 기회 등을 얻었습니다. 김영에서 실시하는 전국모의고사를 통하여 제 위치를 파악하고, 점검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 성적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주는 김영식 체크리스트를 참고할 수 있었습니다. 매달 지원하는 모의고사의 소중한 후기서비스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7.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학교를 병행하면서 혼자서 편입 준비한 만큼 슬럼프가 종종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번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 하루만은 잠깐 산책을 해도 좋고, 편입공부에 대한 것을 잊어도 좋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녀도 좋고, 무얼 해도 좋을 시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단, 이날 저녁에는 밀린 과제도 하도록 했고, 해야 할 의무는 없었지만 자기 전에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읽으며, 의지를 다지며 잠을 청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 번의 휴식이지만, 저에게는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는 상당히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8.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아름쌤! 아름쌤에게 저는 많고도 많은 인강수강생 중, 하나였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아름쌤의 그 마성의 가르침에 푹 빠져서 편입학 성공이라는 성취를 얻게 된 학생은 분명 저 하나만이 아닐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인강수강생들, 현강수강생들은 아름쌤의 인강을 선택한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지식을 토대로 앞으로 대학생활을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Q&A란에 지속적인 질문으로 성가시게 한 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답변 해 주신 것 역시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저는 학교생활을 병행하면서 편입준비를 하였습니다. 진짜 죽을 정도로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학교와 시험준비의 병행?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사람 만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외로움을 느꼈던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고통 이었습니다. 학점관리, 과제, 편입공부, 사람을 만나는 일, 이것들을 관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휴식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병행하신다면 꼭 유의하셔야 할 것이 일주일 중 하루는 휴식을 반드시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병행하면 공부할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다는데, 저는 7과목을 들으면서 하루 7시간 정도는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수면시간도 6~7시간 꼭 유지해서, 체력관리를 했습니다. 간혹 통학하면서 병행하는 분들이 계시는 데, 이런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통학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기존에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저처럼 7시간이 나온다면, 거기서 2시간이 줄어서 5시간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통학하며 공부한다면 수면시간 불규칙해져서 장기전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학교병행 시에 사이버강의는 필수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2학기에 사이버강의로 6학점을 수강하면서, 편입공부를 하였습니다. 모든 학교병행 편입준비생들! 학교병행해서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이 아닙니다! 시간관리만 철저하게 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파이팅!! -2017년도 세종대 합격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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