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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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18]2018 목표달성 장학생 -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고동희
2018.05.15 ㅣ 9962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고동희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안양대학교 정보통계학과
편입준비 기간 : 6개월
수강캠퍼스 : 김영편입 노량진 캠퍼스
귀를 닫고 내 자신만 믿으세요!!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인서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렇게 재수를 결심하게 되고 재수는 실패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인서울은 아니지만 수도권 4년제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기죽지 않으려고 당당하게 다니기도 하고 여러 대외활동을 하며 스펙을 쌓았지만 인서울과 수도권 4년제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끼고 편입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입학 후의 생활은 당당함으로 감추어지지 않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고, 대외활동의 제약도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부모님이 딸의 대학을 당당하게 말씀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편입을 통하여 빨리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자극을 얻어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영어를 늦게 시작한 만큼 많은 단어의 양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데일리 테스트로 MVP를 외운 후에도 하루만 지나면 바로 까먹고 리셋이 되기 때문에 영어 단어를 MVP교재 2권과 최영은 교수님의 단어장을 무한 반복하였습니다. 스터디 게시판 으로 스터디 친구를 구한 후 친구와 스터디를 통하여서 억지로 한번이라도 단어를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단어는 정말 시험을 치러갈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독해] 교수님이 알려준 방식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왔습니다. 이철교수님의 커리큘럼만 따라온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주 진행되는 리뷰테스트와 수업 중간 중간의 상기시킬 수 있는 시간과 마지막으로 파레토 단어는 정말 독해 실력을 올리기에 충분한 커리큘럼입니다. 따라서 교수님을 믿고 독해는 끝까지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논리] 저는 끝까지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단어를 몰라 못 풀었던 부분을 단어로 채운 후 독해가 안되었던 부분은 마지막까지 씨름을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 동안 장한별 교수님과의 수업과 매주 나가는 복습 프린트를 계속 이어가다 보니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문법] 7, 8월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고 파이널 때는 문제은행식으로 문제를 많이 풀면서 암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같은 경우에는 저와 같이 밑바닥의 친구들도 교수님들만 믿고 따르면 분명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수학은 빨리 개념을 마무리 한 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 니다. 늦어도 10월까지는 개념을 모두 소화 한 후에 하루에 기출을 3개씩 풀어보고 오답까지 해야 합니다. 늦게 시작한 수학이라서 세심한 개념까지 공부하지 못하였기에 저는 매일 기출을 적어도 2개 많으면 4개까지 풀면서 부족한 개념을 추가하며 암기했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서 매일 공식테스트를 보면서 공식을 암기했습니다. 편입수 학의 80%는 공식암기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였기에 마지막에는 정말 공식만 하루에 달달 외울 정도로 공식암기에 많은 시간을 두었습니다.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고 반복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지금은 안다고 생각하던 문제도 일주일 뒤에 풀게 된다면 못 풀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반복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 처음에는 3개년으로 시작했습니다. 2015년도의 모든 대학 기출을 풀고 2016년도의 기출을 풀땐 2015년도의 기출을 같이 풀고, 2017년도의 기출을 풀 때는 2015, 2016년도의 기출을 풀었습니다. 이렇게 누적으로 기출을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반복을 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수학은 문제풀기와 공식암기 이 두 가지만 되어있다면 편입수학에서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7~8월]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는 문법과 단어를 위주로 공부하였고 매일 독해와 논리도 1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수학은 미적분에 초점을 두어 개념과 공식 암기에 집중하였습니다.
[9~10월] 초 영어와 수학의 비율을 5:5로 맞추어 공부하였습니다. 영어는 문법공부를 줄이고 편머리로 독해공부를 시작하였고 논리는 장한별 교수님의 프린트를 한 번도 빼지 않고 풀었습니다. 수학은 공식과 개념암기를 중요시하고 프린트물의 문제를 반복 적으로 풀어보았습니다.
[10월 말~11월] 영어보단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영어는 계속 교수님들의 프린트로 공부를 하고 단어는 계속 놓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에는 기출문제를 미친 듯이 풀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무작정 아무 대학이 아닌 조금 난이도가 쉬운 대학교부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까지 난이도를 점점 높여가면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맞은 문제가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못 풀었지만 매일 오답을 하고 공식을 외우고 모르는 개념을 메워 가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12~1월] 각 대학의 기출문제를 하루 전에다 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영어는 3개년의 기출문제를 다시 리뷰해보고 단어를 다시 외웠습니다. 수학은 3~5개년의 문제를 구해서 한 번 더 풀어보면서 시험을 대비하였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합격을 결정짓는 요소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적이 좋지 않았던 학생이었기 때문에 주위에서의 기대치가 낮았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매일 최면을 걸면서 1년 후의 저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원전략은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과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경쟁률을 보고 지원하는 것이 아닌 자기가 정말 공부하고 싶은 과를 선택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학원에서의 시스템 모두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선 노량진에서 가장 처음으로 도움을 받은 프로그램은 NSS 프로그램입니다. 영어를 못한 저에게 NSS를 통하여 문법 공부에 대해 보충을 할 수 있게 되어 문법을 단기간에 빨리 성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파이널 풀팩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12월에 모든 수업이 끝난 후 공부를 할 때 막연한 생각뿐이었는데 파이널 풀팩을 통하여 계속 관리가 되는 자습실과 언제나 교수님께 질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제가 풀팩을 신청하지 않아 혼자 공부하게 되었다면 아마 이런 좋은 결과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옆에 계시는 담임선생님과 교수님을 끝까지 볼 수 있는 풀팩을 통하여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6개월 반의 친구들은 슬럼프가 없다고 많이 말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1년 동안 공부한 친구들에 비해 반으로 줄어든 시간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오게 되어 슬럼프가 중간 중간 많이 오게 됩니다. 저 역시 매일이 슬럼프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학원 끝나고 집으로 오면 많은 좌절감과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이 넘쳤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집에 있는 부모님과 저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여기서 그만두면 우리 부모님은…….’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저는 힘을 내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를 위해 부모님이 다해주신 만큼 이번만큼은 꼭 성공하자라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었습니다. 또한 집으로 올 때는 ‘지금은 스트레스를 풀러 간다’ 라는 생각으로 학원에서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집에서까지 공부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는 더 심해지고 슬럼프가 더 많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집에서는 공부를 되도록 하지 않고 TV를 보며 쉬거나 부족한 잠을 자면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자연스럽게 슬럼프를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 저는 담임 선생님께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먼저 7,8월에 저의 멘탈을 책임져 주셨던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입이라는 막막함에 두려웠지만 힘을 주면서 ‘끝까지 버티는 놈이 합격한다.’ 라는 명언을 기억하면서 편입생활을 견뎌왔습니다. 또한 소라쌤에게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라쌤께서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잔소리부터 응원의 말씀까지 항상 해주시면서 자신감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부를 좀 더 하기 위해 새벽반으로 옮길 때 진도를 맞추기 힘들었는데 교수님들께서 자료들을 많이 챙겨주시면서 진도에 무리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께서는 항상 사소한 질문부터 깊은 질문까지 제가 알아들을 때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질문을 하지 못하였다면 저의 영어 실력은 나아가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수학을 하느라 영어에 집중을 하지 못하여도 교수님들의 자료와 질의응답으로 영어를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님들!! 정말 여러분 모두 합격할 수 있습니다. 편입이라고 하면 주위에서 그 어려운 시험 왜 준비하냐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런 사람들의 말은 무시하시고 일단 시작하면 됩니다. 길게는 1년이라는 시간 짧게는 몇 개월이지만 그 시간 동안 여러분은 더 멋지게 바뀔 수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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