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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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8 목표달성 장학생 -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정시형
2018.05.16 ㅣ 8759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정시형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동서대학교 광고PR학과
편입준비 기간 : 12개월
수강캠퍼스 : 신촌 단과캠퍼스, 인강
꿈을 향해 400 Km 전진 할 수 있었던 나의 편입이야기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고등학생 시절 나름 괜찮은 내신 성적으로 서울권 대학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수능최저등급을 아쉽게 맞추지 못했습니다. 재수를 하려고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하지 못 했고 공대에 진학하라는 부모님의 의견을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위해 더 낮은 하는 것으로 타협하였습니다.   전적대에서 전공공부는 재미있었기 때문에 성적도 만점 가까이 유지하며 학교생활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학기마다 전액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과의 면담 중 지방대생은 취직을 잘해도 중견기업까지만 갈 수 있다는 얘길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고 결국 장학금을 포기하고 편입을 마음먹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편입의 기본입니다. 저는 편입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시험 직전까지 영단어를 외우고 체화하려 노력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간판의 단어를 보고 사전에 검색 해보고 일상대화에서 사용된 단어의 영어 뜻을 상기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너무 외워 지지 않는 단어는 포스트잇에 적어 틈틈이 봤으며 책상 앞에 붙여 단어의 벽을 만들어 매일 봤습니다. 처음 편입을 시작하면서부터 8월까지 오전 내내 단어만 외웠고 나중에집 가기 전에 다시 단어를 머리에 넣었습니다. 매일 반복하며 단어 자체를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입어휘는 다의어와 동의어가 많기 때문에 꼭 따로 정리해야 시험장 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다의어는 문맥에 따라 해석이 크게 달라져 어떤 문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익혀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법]  문법문제용과 독해용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과학원 교수님의 커리큘럼에 맞춰 진도를 나갔고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문법은 암기보다 그자체를 이해하려 노력했고 이 방법은 문법을 어려워했던 저에게 오히려 쉬운 공부방법이 되었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강조했던 각 문제마다 보기가 정답과 오답이 되는 이유를 파악하였고 이 방법을 통해 문제풀이의 질을 높였습니다. 또한, 독해를 잘하기 위해 서는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주어와 동사를 찾을 때 문법이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독해부분에서 꼼꼼히 해석되지 않고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도 문법과 같이 하였습니다.
[논리] 논리도 어휘가 70%입니다. 먼저, 제 생각대로 풀던 것을 멈추고 교수님이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논리는 나의 주관이 들어가는 순간 다양한 오답의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문장의 앞, 뒤와 단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독해] 편입시험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부분입니다. 저는 독해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 었지만 편입독해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한글로 해석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독해의 양을 늘리려 노력한 것보다 한 지문을 최대한 꼼꼼하게 지문을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문제를 읽은 뒤 먼저 주제를 파악하고 전체적인 글의 흐름과 무엇을 말하 려고 하는지 평가하듯이 독해하는 습관을 들이려 하였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6월] 부산에서 학교와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과 특성상 팀플과 과제가 많았기 때문에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하였고 복습을 더 꼼꼼히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틈이 날 때마다 열람실에서 문법의 기초를 공부했고 암기보단 이해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예문에서 문법이 어떻게 문제로 쓰이는지 익혔습니다. 어휘에 문법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을 쏟았습니다. 매일 일정 량을 정해 암기했고 특히 주말마다 그 주에 외웠던 단어를 총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 습니다. 또한, 프리패스의 데일리 단어 테스트를 아침마다 풀고 프리패스의 문제풀이등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최대한 이용하려 하였습니다. 논리와 독해의 경우 시간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여 꼼꼼하게 해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7~8월] 서울에 올라와 신촌 단과에서 현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방학 동안 다른 학생 들에 비해 뒤쳐진 독해와 논리에 비중을 높였습니다. 다만 계속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며 공부했습니다. 기본패턴으로 아침부터 MVP와 전날 독해에서 나온 단어를 암기했고 점심 이후 저녁시간 전까지 문법과 논리에 집중하였습니다. 6시부터 10시까지는 독해에 집중하였고 수업이 있는 날에는 수업에 맞춰 변화를 주었습니다.
[9~10월] 교수님의 커리큘럼에 따르며 독해와 논리에 비중을 더욱 높였습니다. 시간을 정해 기출을 풀며 실전감각 키우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교수님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최대한 따라 했었기 때문에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교수님과 비슷해 졌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교수님의 방법을 잘 따라갈 수 있었고 학원 교재와 편머리의 고난도 문제들을 풀며 실력을 완성시켜 나갔습니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최대한 시험장의 상황에 맞추기 위해 귀마개 없이 오전엔 단어를 외우다 10시가 되면 기출을 풀고 복습하였습니다. 오후에도 똑같이 기출문제와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단어는 시간이 날 때마다 보았으며 모르는 것은 수업 끝난 후 이해될 때까지 물어봤었습니다.
[11~12월] 첫 시험이 12월부터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마음을 안정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하는 학교별 모의고사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긴장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치고 나서 끝까지 차분하게 다음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제가 하고 싶었던 공부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전공에 맞춰서 지원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농어촌전형이라는 강점도 있었지만 예비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농어촌 전형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열심히 준비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당락에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과 교수님을 믿는 것, 꾸준함과 집중, 그리고 이미지 트레이닝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항상 왜 내가 편입이 필요한지 자각하려 노력했으며 합격할 사람은 저라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또한 가르쳐주시는 교수님을 믿고 방법을 따르려 노력했기 때문에 공부를 하며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꾸준히 집중하며 공부하려 노력했습니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는 말이 있듯이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지구력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보통 하루를 공부만 하며 보냈습니다. 주말에 공부를 하긴 했지만 주말엔 쉬는 시간을 정해 영어에 대한 생각을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만큼 공부를 할 때 집중하면서 하였기 때문에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항상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저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혼자 자취하며 마음이 외롭고 힘든 순간들도 있었지만 자기 전에는 항상 합격하여서 금의환향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힘을 내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계속 자신감을 심으려 노력하였고 시험장에서도 크게 긴장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대학에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낮은 대학을 들어가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것을 양분삼아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마음을 항상 품었습니다. 이것이 저를 버티게 해준 마음의 힘이었습니다.  또한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성균관대, 한국외대, 중앙대, 한양대 시험이 있는 마지막 시험주에 감기에 걸려 시험을 잘 못보았습니다. 결국 성균관대와 중앙대는 아쉽게 예비로 탈락하였지만 컨디션이 좋았다면 충분히 붙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번의 기회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김영편입 추천하고 싶은 컨텐츠 & 시스템

김영에서 편입을 준비하면서 도움 됐던 것은 A부터 Z까지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를 뽑자면 인강 시스템입니다. 다른 학원은 다녀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인강으로 공부할 때부터 현강 촬영 후 바로 다음날 인강이 올라왔기 때문에 진도를 따라가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고 모르는 것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현강 수업에서도 특강이 적절하게 있었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었고 교수님이 수업마다 응원해주셨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프리패스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어휘강좌를 골라서 들을 수 있었고 다른 부족한 부분들도 다양한 강의를 들으며 보충 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편입시험 직전에 배치고사를 망치면서 슬럼프가 찾아왔었습니다. 그 동안 모의고사를 치며 등락이 있었긴 했지만 편입을 준비하며 가장 못 본 시험이 배치고사였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부담감이 더 크게 작용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저를 믿으려고 노력했으며 힘들어 조재호교수님을 찾아갔을 때 걱정하지 말라며 배치고사와 본 시험은 다른 것이라 말해주시며 응원해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슬럼프는 시기상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럴 때 일수록 그동안 자신이 잘해왔던 것을 생각하며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들다면 주변의 학원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조재호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인강으로 듣다 서울 설명회에서 만났을 때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하셨고 그 이후 정말 든든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교수님을 믿고 따라갔었기 때문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촌단과학원의 선생님들과 원장, 부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것들이 눈에 보일 정도로 열심히 도와주셨고 매일 학원에 들어갈때마다 인사해주셨던 것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편입은 자신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도 했습니다. 꾸준함과 열심만 있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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