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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018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황영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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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1 ㅣ 6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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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건축학과황영록 |
편입구분 : 일반편입 |
전적대 : 서일대학교 |
수강 캠퍼스 : 종합반 |
전적대 학과 : 실내디자인과 |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7년 03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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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전문대를 졸업하고 ‘나홀로 60일간의 유럽여행’, ‘나홀로 내일로여행’ 그리고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만난 사람들과 관계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 ‘전공이 어떻게 되나요?’, ‘대학은요?’, ‘아~네~’ 항상 마지막에 힘이 빠졌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런 경우를 많이 겪었을 테죠. 저 또한 그러하였고, 당당하지 못했습니다. 학력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4년제 대학교’ 대한 꿈만 갖고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중, 친구의 연락 ‘야! 나 경희대 갔어! 밥 한 번 먹자’ 그 순간 저는 ‘어...? 어…’ 그리고 만난 친구의 첫 마디 ‘영록아, 너도 할 수 있어’ 그렇게 고민에 빠지고, 유럽여행에서 만난 대기업을 다니는 띠 동갑 형님이 해주신 말이 생각났습니다. ‘나는 사실 편입했어,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더라고….’ 그리고 너무나 멋지게 사시는 형의 모습이 겹치면서 내 머릿속에 든 단 한가지의 생각 ‘지금 안하면 후회하겠다.’ 그렇게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나에게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내 삶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결심한 편입이었습니다. 경희대친구에게 자세히 물어보기 시작했고, 그 친구는 수많은 경험과 합격사례, 완벽한 커리큘럼이 존재하는 김영편입을 단 한번의 고민 없이 편입을 추천하였습니다. 저 또한 뒤이어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보고 설명회까지 참가하였고, 설명회에서 본 실제 합격생의 합격수기와 합격 내용들은 저를 더욱 흥분시키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전문대에서 한양대를 합격한 이야기, 학점은행제에서 성균관대를 합격한 이야기, 등등 지난 합격수기는 나의 공부기초에 대한 의심을 해결해 주었고, 대학별 합격점수와 커리큘럼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그 자체로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민 없이 등록을 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초,중,고를 통틀어 영어를 한번도 잘해 본적이 없던 제가 가질 수 있던 마음은 겸손함 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또한 멈추지 않으며 달려 나갈 수 있었습니다.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여러번 읽은 수업자료와 꼼꼼히 필기한 내용은 시험장에서 그대로 발휘되었습니다.
[어휘] 김영에서 제공 받은 두꺼운 MVP가 두배가 되도록 넘겨 읽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공책에 표제어를 옮겨 적고, 지하철, 자기전 침대에서 계속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바퀴를 돌린 후 두바퀴에선 새로웠습니다. 7번이 되고서야 비로소 단어들이 바로바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설계된 데일리시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 이철 교수님의 깨지지 않는 철의 독해는 영어뿐 아니라 삶의 방향 또한 잡아주었습니다. 공부법은 항상 녹음하여 두고 읽히지 않는 부분은 다시 들어가며 수정했습니다. 또한 그날 수업한 글의 제목, 전개, 어휘, 추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나만의 분석노트를 만들었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이 노트는 복습할 때 진정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첫 문장만 봐도 글의 제목이 연상되고, 제목만 봐도 글의 전개가 예상되었습니다. 또한 언제나 꼿꼿한 자세로 연구실에 계시던 이철쌤은 힘이 들 때 그 모습만 지켜보아도 힘이 되었고, 질문에 대한 단순한 답변이 아닌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까지 함께 이야기하며 제 사고의 전환을 도와주시는 부분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논리] 영어지문은 글이다. 글은 읽는 것이다. 를 강조해주신 장한별교수님, 소문대로 교수님의 강의는 100% 중 100%채워진 강의였습니다. 예습할 때 간지러운 부분을, 복습할 때 생기는 추가질문들이 교수님의 수업에 모두 담겨있었습니다. 또한 매주 챙겨주시는 자료를 통해 논리적 사고에 대한 감을 잃지 않게 해주시고, 매번 일찍 나오셔서 질문을 받아주시는 부분에서 사고를 맞춰가며 논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루 10문제 법칙과 녹음하여 다시 듣기를 통해 완벽한 복습이 이루어졌습니다.
[문법] 나두식 교수님의 힘찬 강의는 자연계종일반의 많은 수업시간중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루 문법1시간 법칙을 고수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자습시간에 1시간은 배운 문법내용을 읽었고, 목차에 횟수체크를 하며 채워 나갔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편입수학과 수능수학의 가장 큰 차이점 이라면, 사고력 보다는 공식암기력과 계산력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단기간에 마스터하기에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변철수교수님의 꼼꼼한 강의와 교재는 편입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완벽한 반복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의 문제구성은 복습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심화문제에 대한 꼼꼼한 동영상해설은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강의와 해설로 채워지지 않은 부분은 바로바로 질문하였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3초가 아쉽도록 고민 없이 바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실력을 쌓았으며 평일에는 당일 수업복습, 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변철수 교수님의 위클리테스트로 저를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유지준연구교수님의 수업 또한 주간,월간 복습방법에 방향성을 제시하며 길을 잃지 않고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1회 있던 유지준연구교수님의 핵심프린트와 해설 강의로 지금까지 배워왔던 부분을 전체적으로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꼼꼼한 설명과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한번 더 설명 해주시는 GCS시스템을 통해 성적이 떨어질 겨를이 없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만의 공부 방법은 교재를 받자마자 표지에 목차를 써서 붙여 예제복습 / 유제복습 / 연습문제복습 칸을 만들어 채워가며 복습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체크하며 성취감과 목적의식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꾸준함의 비결이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제 방 거울 앞에 자꾸 까먹는 공식이나, 틀린 문제들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이것을 아침에 화장품을 바르며, 샤워 후 옷을 입으며, 앞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꾸준히 볼 수 있었고 시험 볼 때 아 왼쪽 위에 있던 그 공식! 하며 떠올랐습니다. 시험이 끝나갈 즈음엔 거울에서 저를 찾기 힘들었네요. 체크리스트, 포스트잇이 저만의 차별화 된 공부 비법 이였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월~6월] 문법1시간, 독해3지문, 논리10문제, 어휘 110개 남은시간은 수학에 전념하며 게임하듯, 퀘스트를 수행하듯, 하루 목표치를 정했습니다. 초반 문법은 문제보다 개념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날 배운 강의를 완벽히 이해하고, 스스로 문장도 만들어 보며 탐구했습니다. 매일매일 8품사를 읽고, 동사를 암기하여 문법의 중심을 잃지 않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 부분이 마지막까지 문법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던 방법이었습니다. 독해는 수업시간에 녹음한 파일을 들으며 내가 읽고 있는 방향성과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며 복습하였고, 독해 지문에서 같은 의미인 문장끼리 같은 색으로 밑줄쳐가며 읽기. 이게 어렵다면, 주어, 동사, 수식어, 나머지요소 로 나누어 색깔펜을 칠하며 지문을 익혔습니다. 논리와 어휘는 배운날 당일복습, 그리고 논리10문제 법칙을 깨지 않고, 주1회 한별선생님에게 질문을 모아서 해결했습니다. 어휘는 MVP를 기반으로 데일리테스트에서 45/50 이상을 유지하겠다고 목표로 하며, 공책에 적어 놓은 표제어를 통학시간에 외웠습니다. 초반에는 외우는게 숙달되지 않아, 3단어씩 통으로 외우자 에서 시작해서 점점 많이 숙달 했습니다. 그리고 논리와 독해에서 나온 모르는 어휘는 B5노트 2권에 따로 정리하였고, 매월 모의고사 직전에 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아낌없이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보통 오전 1시간이 자습시간이기 때문에 그때 예제 문제를 풀며 수업복습을 하였고, 저녁자습시간에 유제문제를 풀며 익혔습니다. 주로 주말에 연습문제와 심화문제를 풀며 다시 한 번 한 주간 배운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7월~12월] 문법1시간, 독해분석노트, 논리15문제, 어휘 220개 남은시간은 수학 8월 부터 나두식교수님의 문법은 이론이 끝나고 빈칸문제접근법과 이어서 밑줄문제접근법을 숙달했습니다. 나두식교수님의 최대 장점은 학생에게 많은 문제를 바라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항상 동일한 문제를 2부씩 나누어 주어, 복습을 강조하셨고, 저는 3부를 복사하여 3번씩 풀었습니다. 독해는 이철교수님이 배웠던 지문을 가지고 복습문제를 직접 만들어 주셔서 지문분석능력이 높아졌고 이를 기반으로 나만의 분석노트를 제작하여 지문을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분석노트는, 제목, 글의 전개, 배경지식, 중요어휘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담임선생님의 체계적인 상중하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합격루트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이전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약 3개년을 기반으로한 예측을 통해 합격확률을 보다 높여주셨습니다. 합격당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의 첫 번째는 자신의 의지 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저는 휴대폰의 메모장에 수도 없이 다짐 글을 작성했습니다.
[17.07.06] 포기하지 않고 뛰어간다면, 꼴지 하더라고 행복할거야. 그리고 이 마음이면 성공할거야.
[17.08.01] 극한으로 치닫을 수 록 강해진다. 이 악물고 다 버텨, 극한이 나의 원동력
[17.08.21] 나는 새하얀 스펀지다. 처음엔 물들기 힘들지만, 어느 순간 형형색색 물들어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17.09.07] 내가 공부해서 대학에 가려는 이유, 내가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고 아무리 큰돈을 벌더라도, 대학에 한이 남을것 같아서...
는 항상 저를 되돌아보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마다 sns를 삭제하며 저를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초심이라는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질문력입니다. 저는 메모장에 다짐 뿐 아니라 질문은 좋은 것, 질문리스트 라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바로 작성했습니다. 예를들어 문법:재귀대명사강조용법질문, 논리:복습자료 1번 17번, 독해: 심화10번 문제C왜 틀린지? 수학은 주로 번호를 적었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는 번호를 모으다 보니, 나중에는 번호만 봐도 "아, 이문제 어려워서 적어놨어" 하며 기억하게 되었죠.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 교수님들 입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떨어지는 자신감에, 변철수 교수님은 "괜찮아, 나한테 배웠잖아, 다 잘될거야" 하시며 믿음을 주셨고, 이철 교수님은 "너, 많이 늘었다. 너는 이 질문이 참 좋아. 넌 할수있어" 라고 하시며 나두식 교수님은 "체력관리해라, 부담 갖지 말아라" 장한별 교수님은 "많은 것을 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배운것을 정리하라" 하시며 자신감과 서두르지 말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덕분에 시험장에서 좋은 컨디션과 실력발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여름이 끝나고 9 부터 급격한 체력소진과 함께, 성적이 떨어지는 슬럼프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실 이때 부터 배운내용이 많아지고, 복습에 대한 부담감, 진도에 대한 부담감이 겹치는 순간으로 저 자신과 타협을 많이 하는 순간입니다. 저는 이러한 순간 마다 메모장에 다짐을하며 초심을 되새겼고, 교수님들과 공부방법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실 저는 12월까지 모의고사 성적이 떨어지거거나, 유지하거나, 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학원주변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앉아있는 시간동안 100이면 100 공부한 것 또한 아닙니다. 잠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할 때도 있었으며, 학원 앞 거리를 혼자 거닐거나, 카페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사람들을 보며 사색하는 시간을 통해 힐링 하였습니다. 누구나 리프레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에 맞게 가장 건전하고 다음날 무리가 가지 않게 리프레시하는 방법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입을 시작하며 페*삭제, 7월 인스*삭제, 10월 카* 삭제를 하면서,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1. 조교 선생님들의 빠른 지원. 문제 질문 뿐 아니라,학원 생활 고민상담에 있어서 해결해주셨습니다.
2. 직원 선생님들과의 교류, 이름을 외워주시며 항상 데스크 앞을 서성거리면 먼저 필요한게 있느냐고 물어봐 주시던 홍애영 선생님, 시험이 끝나갈 무렵, 학원 화장실에서 "영록아, 영어도 끝까지 해라" 라고 말씀해주시던 김만수 원장님, 신진섭 선생님, 내가 고등학교 때 하지 못한 것을 이끌어 주시던 직원 선생님들.
3. 마지막으로 "나 믿고 따라와"를 외쳐주시던 영어수학교수님들, 불신이 생겼다면 포기했을 수도 있지만, 믿음과 교수님들의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교수님들의 파이팅. 엄격한 데일리, 체계적인 위클리, 나를 평가할 수 있던 먼슬리를 통해 조금씩 발전 할 수 있었던 저를 체크하고 모든 결과가 홈페이지에 입력 되어 스스로를 평가 할 수 있었던 김영만의 시스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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