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HOT
  • 1 공학계열 모집 57.3% 폭증, 인문/자연대비 3배 UP
  • 2 공학계열 편입 효율성, 편입수학 동시 준비가 답이다
  • 3 첨단학과 편입, 1학년부터 준비하는 편입전략
  • 4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편입학 부상
  • 5 27/28 흔들리는 신입학, 편입학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
합격생 ZONE
합격수기
성공노하우
합격생의 여름방학 전략
최상위권 합격생 인터뷰
2026학년도 합격신고
2026학년도 면접후기
2026학년도 합격 자소서
편입생이 말하는 취업성공스토리
목표달성 장학생
2027 목표달성 장학생 모집
2026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5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2024 목표달성 장학생 성공기
IDEA 공모전
제1회 공모전 수상작
제2회 공모전 수상작
제3회 공모전 수상작
제4회 공모전 수상작
제5회 공모전 수상작
제6회 공모전 수상작
고객지원센터
합격수기
인생역전 대학편입
합격수기 공모전 출품작 중 감동적인 김영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소개합니다.
[2018]2018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기훈
2018.05.21 ㅣ 5634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김기훈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 : 학점은행제
수강 캠퍼스 : 수원캠퍼스 전적대 학과 : 경영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7년 03월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편입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앞이 안보여서 입니다. 고등학교시절 음악을 하겠다고 수능공부에 도전하지도 않고 재수 끝에 음악대학에 들어갔지만 저와는 맞지 않는 학교생활과 불투명한 미래가 계속되는 것에 지쳐서 학교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음대 중퇴생이라는 타이틀에 열등감을 느껴 자격증과 공인영어 공부 등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직장생활 몇 년을 악착같이 지냈으나, 저 자신에게 느끼는 창피함과, 수능을 다시볼 걸 생각하며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20대에 제일 빛나는 스펙은 대학이라고 실질적으로 직장 속에서나 사생활에서나 학력 컴플렉스는 끝없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20대 후반이 되는 해에 남은학점과 학점은행제를 병행하여 "대학원이라도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던 중 "한국 학벌은 학사까지다" 라는 말을 하며 편입을 권유한 친구 말을 듣고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를 안한 탓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지만 시작부터 하고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학원등록을 하게 되었고 첫 모의고사 때 만족할만한 점수를 얻게 되어 본격적으로 편입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가장 목표로 하는 대학교가 한국외국어대학교였기 때문에, 영어 기초도 안잡힌 상태에서 막무가내로 독해 비중을 높였다가 공부가 힘들었지만, 교수님 조언대로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상반기에는 문법과 어휘에 비중을 반 이상 두어 문장구조파악과 최소한의 해석능력을 길렀습니다. 문법, 어휘공부가 제일 힘들고 재미없기도 하고 빨리 독해와 논리를 해야겠다는 조급함도 있었지만 중반기가 넘어가면서 문법과 어휘공부가 베이스로 빛을 발해 독해속도와 논리 이해력이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 주어동사 명사 등 기초적인 용어 말고는 몰랐기 때문에 가장 헷갈리고 힘들었으나 초반 이론수업을 꾸준히 듣고 실질적으로 기출문제 등을 풀면서 감을 많이 익혔습니다. 특히 시험 막바지에 문법 공부에 비중을 두기가 부담스러울 때 김동준 교수님이 나누어주신 학교별 유형과 요약자료를 본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휘] 항상 공부 시작 전부터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초반엔 단어장 여러 개를 사놓고 우왕좌왕하였으나, 매일 보는 학원 데일리 테스트 범위인 최영은 교수님의 폭풍 단어장 그리고 MVP 교재부터 완벽하게 암기하자라는 생각으로 단어는 하루하루 뒤쳐지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사정이 있거나 일 병행등으로 수업을 못 듣는날에도 웬만하면 학원에 들러 어휘 데일리테스트를 가지고 집에 가서 풀고 외웠습니다. 시험 막바지엔 위의 교재들에 한권정도 더 챙겨 겹치는 단어는 확실히 눈도장 찍고 새 단어는 표제어만 외웠습니다.

[논리] 장한별 교수님이 나누어주는 자료를 미리 풀어보고, 좋은 문제를 낸다고 말씀하신 학교의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논리는 문장 어디에 단서가 있는지, 단어마다 의미가 어디에 쓰일 수도 있는지, 확실한 오답은 어떻게 걸러내는 건지 복습할 때 필기를 안해 놓으면 공부가 힘들어 수업 시간 때 제일 열심히 필기한 것 같습니다.

[독해] 초반에 김성현 교수님이 한문장 한문장 풀어서 설명해주실 때 속도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공부를 하였고 중반부터 이응윤 교수님이 나누어주는 배경지식 유인물 한번씩 읽어보면서 페이스를 높이고, 평소에 이동시나, 구글 영문기사나, 공인영어 지문 등을 스마트폰을 꾸준히 보았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월엔 뭘 공부하고 2월엔 뭘 공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초반 몇 달은 그날그날 데일리 테스트 고득점을 목표로 삼고 매일매일 강의 예습복습을 했습니다. 7월쯤 기초가 잡히고 데일리테스트와 수업지문 예습복습이 부담이 덜 갈 때쯤 초반에 기초를 위해 비중을 많이 두었던 문법은 조금 줄이고 학교별 3개년도 기출문제와 교수님들이 나누어주시는 추가 자료들을 공부했습니다. 1년을 잡고 장기간 공부 하는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제가 어디까지 스케줄을 소화할지 몰라서 매일매일 테스트 고득점받기, 1주일마다 보는 미니테스트 고득점 받기, 월말 모의고사 점수높이고 틀린 부분 복습하기 위주로 몇 달을 지내고 시험 전엔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지문과 문제를 풀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원에서 나누어주는 자료와 교재 그리고 매일, 매주, 매달 보는 테스트만 바라보고 공부를 해도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추가적인 학습은 단어장 한두 권과 개인적으로 학교별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월이 바뀔때 마다 계단식으로 페이스를 올렸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저는 사실 어디를 가든 전적대보다 좋은 곳이기 때문에, 재수는 불가능한 나이이기 때문에 일단 원서를 최대한 많이 썼습니다. 상위권 학교는 소신지원하고, 중위권 학교는 경쟁률과 역대 충원률을 참고하여 맞지 않는 과라도 선택해서 지원하였고, 인서울 하위권과 수도권 학교들은 아웃풋과 취업률 우선순위로 두어 공대도 영어전형이 있는 곳은 지원했습니다. 제일 가고 싶었던 학교 몇 군데는 소신지원하고, 나머지는 재수는 없다 라는 생각으로 배치상담을 참고하여 지원했습니다. 합격당락에 있어서 중요한건 공부기간엔 모든 일이 그렇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공부를 미루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과 병행하여 공부하느라 수업을 빠질 때도 있었고, 특강을 못 듣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했던 데일리테스트와 모의고사는 빠지지 않고 그날 프린트물을 가져가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스케줄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공부시간보다는 진도가 뒤쳐지지 않고, 하루 목표 단어량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방대한 양을 목표로 삼으면 못 지킬시에 좌절감이 크기 때문에 하루하루 달성량을 정해놓고 지켜가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시험당일 날 가장 중요한건 충분한 수면과 정신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시험기간 몇 주 전부터 수면패턴을 안정시키는게 개인적으로는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시험에서 시험 직전 벼락치기를 하였다가 오히려 머리가 혼란스러워진 적이 있기 때문에 시험 당일에는 무조건 푹 자고 일찍 일어나고 시험 직전에는 자신 있는 지문이나 간단한 단어를 보며 머리를 깨웠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가장 큰 슬럼프는 4월 공부시작 후 문법어휘 공부를 하며 "나와는 맞지 않는게 아닐까" "지금이라도 그만할까" 생각할 때 였습니다. 하지만 기왕 시작한 거 모의고사 한두번은 보자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출석에 의미를 두고 학원수업을 들었고 모의고사 점수가 오르는걸 보고 그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제일 큰 슬럼프는 금전적인 이유로 10월 11월 수강을 못 할 뻔했던 달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원서비와 오랜 공부로 안일한 생각이 겹쳐서 의지와 상황이 제일 안 좋았던 시기였습니다. 며칠은 책을 펼쳐보지도 않고 있다가 부모님과의 대화와, 가고 싶었던 학교에 나들이를 가보며 다시 마음을 잡았습니다. 공부 부분에서는 새로운 문제와 도전적인 문제보단 제가 목표로 하는 학교들 기출문제를 풀고 평소보다 공부량을 살짝 줄이거나 자신 있는 파트 위주로 공부를 하여 자신감을 회복하였습니다. 공부장소 또한 가끔씩 도서관, 카페, 편한 장소로 바꾸어가며 지겨울 때 마다 환기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스스로의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좋은 교재와 교수님들의 수업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담임선생님이 매일매일 수업 전후 의지를 잡아주시고 수시로 문자를 보내주시며 끈임 없이 공부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제가 따라잡을 수 있게 해주었던 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혼자 공부하면 경쟁상대도 인터넷상으로만 접할 수 있고, 스스로 공부량이나 난이도를 본인 편하게 조절하는 면이 있었는데 학원에 다니며 실제적으로 같은 수험생들을 보며 매일, 매주, 매달 테스트 결과를 같이 체크하고 같은 수험생들이 필사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매일 보면서 독학 할 때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힘들어질 시기마다 교수님들의 현실적인 대학조언이나 대학교별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가끔씩 긴장도 풀어가면서 꾸준히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페이스 조절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글 2018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강경돈
이전글 2018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황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