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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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8 성공스토리 공모전 우수자 -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강석규
2018.05.23 ㅣ 6206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강석규
편입구분 : 학사편입 전적대 : 학점은행제
수강 캠퍼스 : 강남김영플러스, 강남단과, 인강 전적대 학과 : 경영학과
편입준비 시작시기 : 2016년 01월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고등학교 시절 같이 지내던 친구들은 모두 상위권대학교에 진학을 하였고 혼자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수를 했어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문과였지만 교차지원으로 기계공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점수를 맞춰서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을 하여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문과계열 공부보다는 이공계열의 공부와 더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때 상위권으로 대학을 간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전적대학교의 동기들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위권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은 학업 그 자체를 즐기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큰 꿈이 그리고 있다면 전적대학교 동기들은 거의 취업에만 목표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날 때 저 자신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한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아도 저 스스로에게 떳떳함을 가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취업이라는 목표보다 좀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고 제 자신에게 자신감을 얻고 싶었습니다. 이런 계기로 2학년의 학부생활을 마치고 편입이라는 수험제도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에 편입을 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왜 그렇게 힘든 것을 하려고 하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편입이란것 자체가 경쟁률로만 본다면 수능보다 훨씬 높지만 영어, 수학만으로 성적을 낸다는 점 그리고 경쟁률은 높지만 그 만큼 예비가 돌기 때문에 실 경쟁률은 훨씬 낮다는 점 등이 저에게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후반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중을 못한 탓인지 한양대 예비1로 탈락을 하였습니다. 저는 큰 충격에 빠졌지만 저를 가르쳐주신 교수님과 상담 후에 군대에 가서 다시준비를 하여 군제대후 다시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 저는 제대 후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피나는 노력 끝에 한양대, 서강대, 성균관대 탑3를 모두 붙는 성과를 얻게 되었고 한양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영어학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건 논리와 독해입니다. 특히 이공계열 같은 경우에는 논리와 독해를 잘한다면 영어를 시험보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매우 유리할것입니다. 하지만 논리와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은 어휘와 문법이라 생각합니다. 즉 기본은 어휘와 문법으로 기본을 다지고 논리와 독해는 기본기를 이용한 응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학습한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문법]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합니다. 따로 어려운 문제를 풀지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배운내용을 완전히 내 것 으로 만든다라는 생각으로 복습을 해야합니다. 특히 문법은 굵직한 부분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있는데 초반에는 굵직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를 하고 후반기에가서 세세한 부분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휘] 제가 들었던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휘만 잘 되있어도 70프로는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휘테스트가 있다면 그날 보는 테스트분량 그리고 그다음분량 그리고 테스트 보기 전 분량 총 3일 치의 어휘를 하루에 보고 외웠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된다면 매일 하루씩 겹치는 복습학습을 하게 되서 많은 양의 어휘를 학습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동시 밥먹을시 수첩에 안 외어지는 어휘를 적어 그것을 암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독해] 매일매일 5지문씩을 꾸준히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이 글쓴이가 어떤점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항상 유의하며 읽는 연습을 하였고 정병권 교수님이 알려주신 로직트리를 그리며 학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번거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익숙해지면 그만큼 로직트리를 통해서 글쓴이가 어떤점을 말하는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정답이 나오고 오답이 유도되는지 알 수 있었기에 매우 효과적으로 학습을 하였습니다.

[논리] 일단 단어가 70이상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어휘에 많은 시간을 쏟았고 단어를 많이 암기한 상태에서는 정병권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신 이분법이라는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면 되게 어려웠던 논리 문제를 단순하게 풀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풀고 점수도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없는 파트였지만 나중에는 제가 점수를 많이 획득할 수 있는 파트가 되었습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수학학습에서 제일 중요한 건 복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습할때 저만의 3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는 그날 배운 건 반드시 그날 적어도 그다음날 아침까지 복습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배울때 이해가 되더라도 바로 복습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좀 흘러서 다시볼때 이해가 되지 않을 수있기 때문에 반드시 배운다음 24시간 안에 다시 복습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최근 부분만 복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웠던 모든 파트의 부분을 하루에 일정량 보는 것이였습니다. 흔히 많은 학생들이 이날은 미적분, 어떤 날은 선형대수 이런식으로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예를 들어 하루에 미분파트에서 1,2파트 그리고 선형대수에서 4,5파트 를 설정하여 매일 안본 부분는 있어도 모든 파트를 복습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점 은 수학의 파트에 있어서 균형감 있는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자신의 모든 파트를 건드리기에 자신이 골고루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완전 시험 직전인 12월부터는 항상 암기해야 될 문제공식을 공식집으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이상씩 돌려보면서 암기를 했습니다. 특히 매일 자습시작을 빈 공책에 내가 알고 있는 공식들을 써보면서 암기가 되지 않은 부분을 체크해 나갔고 그냥 걸으면서도 항상 머리속으로 공식 그림을 그리면서 다녔던 것들이 제가 합격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3~6월]영어,수학 두과목 모두 기본기를 다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영어 같은 경우에는 문법,단어 위주의 기본기를 쌓아야 심화된 학습이 가능하기에 이 시기에는 문법 단어의 공부비중을 늘려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특히 외우는 부분이 많기에 노트를 정리해가면 매일 그노트를 복습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로 편입수학의 기본인 미적분학을 배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응용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기본기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6~9월] 이시기는 중반기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이시기에 독해의 양을 매우 늘렸습니다. 문법은 그동안 복습을 꾸준히 해왔더라면 시간을 줄이며 복습이 가능하기에 그만큼독해와 논리공부에 치중했습니다. 수학은 이시기에도 따로 문제를 풀기 보다는 기본기에 계속 치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새로운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새로 배운 내용 그전에 배운 내용을 계속해서 복습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이시기부터는 그전에 배운 내용에 대한 응용문제를 약간씩 풀면서 복습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9~12월] 본격적으로 문제를 푸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공계여서 영어는 일주일에 기출 3개 수학은 하루 1개씩은 꼭 풀었습니다. 물론 기출은 푸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출 분석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왔던 문제와 똑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지만 비슷한 문제는 얼마든지 출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100점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확실한 85점을 목표를 잡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하려 하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답이 나왔는데 틀린 문제를 왜 틀렸고 왜 그렇게 생각을 하였는지 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번거로웠으나 하다보니 제가 어떤식으로 틀린 답을 생각해내는 패턴을 알게 되었고 그런 패턴을 고치는 방향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수학은 하루 1개 그리고 12월부터는 하루 2개 이상은 풀었습니다. 특히 수학은 학교별로 유형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학교 시험일정에 맞춰서 기출을 풀었습니다. 특히 특정학교를 보기 일주일전부터는 매일매일 그 학교의 최소한 최근 기출 3개년은 다시 보면서 최대한 그 학교의 기출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친 건 꾸준함 인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생활패턴에 꾸준함입니다. 저는 항상 11~12시 사이에 잠이 들어서 매일 아침 6시 30분에 기상하였고 8시까지 학원에 가서 정해진 패턴대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 패턴을 1년 동안 꾸준히 유지하는 건 매우 힘들지만 그때 마다 제 자신을 좀 더 채찍질하면서 보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멘탈의 꾸준함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매달보는 먼슬리 테스트 주간테스트로 많이 편입준비생들이 일희일비 할 때가 많습니다. 모의고사로 자신의 약점 강점을 보완하는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치중해야하지 못본다고 혹은 잘본다고 멘탈이 흔들려서는 안되고 항상 꾸준히 유지해야 합격의 길이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시험이 완전 끝날 때 까지 공부를 하시라는 것입니다. 편입시험은 학교별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어느 학교시험을 망쳤어도 다른 학교 시험은 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느 한학교의 시험을 망쳤다고 해서 절대로 실망하지 마시고 모든 시험이 끝날 때 까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세 가지 꾸준함을 유의하시고 공부를 하시면 합격의 길로 한걸음 더 다가가시게 될 것 입니다. 지원전략의경우 모든 학교에 기계공학과로 지원을 하였고 2곳을 빼고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많은 합격을 하면서 느낀건 이공계에서는 영어와 수학을 둘 다 잘하는것이 정말로 합격 당락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학마다 달라서 수학만 보는 학교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한과목을 압도적으로 잘하여서 합격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학, 영어 두 과목 모두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상위권 성적을 가지고 있다면 매우 유리하다는 점을 생각하시고 영어와 수학의 공부 중 어느 하나에 치중하기보다는 적절한 노력을 배분하여 공부하신다면 더욱 많은 학교에서 합격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공부를하다 10월쯤 슬럼프가 왔습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지고 공부양도 그동안 해왔기 때문에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날은 저는 아예 조금 집에 일찍 가서 이른 수면을 취하였습니다. 수면을 취하기전에 약간의 운동을 하고 자고 일어나면 한층 더 몸이 개운해져서 한달에 두번정도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운동을 할 때 가족들과 같이 운동을 하면서 가족들에게 저의 힘든점을 이야기하고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좀 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갖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11월에는 공부에 집중을 하려고하면 친구들과의 카톡, sns등 잡다한 것에 쓰는 시간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저는 이때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sns계정 등을 삭제를 하고 핸드폰을 집에 놓고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니 제가 딴 짓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공부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공부에 더 집중을 할수 있었고 핸드폰을 안하다보니 눈에 쌓이는 피로감이 덜해져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증가 된것 같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김영편입에서 도움이 된건 첫번째로는 매달 보는 먼슬리 테스트 입니다. 매달 월말에 시험을 보고 시험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파트가 부족한지 어떤파트가 강점인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이시험을 피드백하여 한달 단위로 공부 방향을 세워나간다면 자신의 부족한점을 채워나가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제가 다녔던 강남김영플러스,강남단과의 환경, 즉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상위권친구들이 많은 학원이다보니 공부를 할 때 서로서로 응원하며 경쟁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이런 분위기에서 많은 좋은 기운도 얻고 저 자신이 나태해질 때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저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어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하게 만들어어 주었던 환경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는 최고의 강사진입니다. 제가 수강하였던 교수님은 정병권 교수님 류승민 교수님입니다. 정병권 교수님의 수업은 저에게 편입영어시험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심어주셔서 제가 영어 시험을 잘 보는 것에 정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류승민 선생님의 수업도 정말 휼룡하지만 교수님의 답지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보통 하나의 풀이방법이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풀이방법이 있어서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을 키우도록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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