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외국대학 편입을 위해 IELTS를 준비하다가 국내대학 편입을 접하게 되어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외국대학 편입도 영어한과목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에 영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큰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리딩 이 네부분으로 세분화 되어있었고 스피킹과 라이팅은 채점관에 라 점수가 달라지곤 했습니다. 또한, 라이팅은 주제가 항상 달라지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국내대학 편입은 영어 한과목만 준비하면 되고 또한 모든 험이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외국대학편입 시험 점수보다 더 빠르게 영어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대학별로 영어시험 난이도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부족한 학교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제게 맞는 시험은 꼼꼼히 분석하여 문제 푸는 속도를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국내대학 편입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편입학원 상담 후에도 취약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다양한 특강과 체계적으로 단어를 외울 수 있게 하는 시스템과 다양한 교재들을 보면서 학원 프로그램만 잘 따라가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학원에 걸려있는 수많은 합격자들의 합격증을 보면서 학원교육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 김영편입학원에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항상 신체리듬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같은 시간에 기상하고 취침을 하면서 제 신체가 공부에 최적화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점점 집중력이 향상되었고 매시간 능률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학원에 오자마자 헷갈리는 단어들을 30분 정도 복습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체크를 해놓고 주말에 다시 한 번 외웠습니다. 문법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문법공식을 외웠습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문법공식은 따로 공책에 예문과 함께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문법문제를 풀 때마다 헷갈리는 문제는 제가 만든 문법공책을 참고했더니 문법공책에 있던 공식들을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틀린 선지는 다시 맞는 선지로 바꾸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를 때는 꼭 교수님께 질문했습니다. 독해는 항상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예습할 때 틀린 문제는 다시 한 번 풀었고, 풀어도 또 틀리는 문제들은 수업시간에 그 이유를 찾거나 교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그리고 틀린 문제와 지문은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 3번 정도 정독하였습니다. 논리는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스킬과 사고력을 적용하는데는 많은 문제를 접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편입을 시작하는 초반에는 문법기초를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을 복습하고 정확히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어는 틈틈이 자주 많이 보았고, 독해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적어 외웠습니다. 중반기에는 다양한 독해문제를 풀었습니다. 7월에서 9월 사이에 편머리 심화 독해를 풀면서 다양한 독해주제를 접했고 어려운 주제와 지문은 체크하여 여러 번 읽었습니다. 하반기에는 논리문제와 독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문법은 하루에 한세트씩 풀면서 한시간 정도 투자했습니다. 단어는 그동안 외운 단어 외에 좀 더 어려운 단어들을 외웠습니다. 하반기 때 외운 단어들이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논리는 gre문제나 교수님께서 주신 프린트를 활용해 난이도 높은 문제에 익숙해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시험 한두달 전에 내가 지원할 대학의 5개년을 풀고 시험 주간에는 그동안 풀었던 기출문제를 다시 복습하고 단어들을 외웠습니다. 시험이 시작되어도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며 똑같이 자습했고 무엇보다도 불안해하는 막판시기에 마인드 컨트롤를 하곤 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와 학과를 추천해주신 담임선생님의 배치상담이 합격당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비 배치고사나 모의고사를 통해서 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이 저의 취약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을 위해서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강한 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감이 떨어졌었던 저를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다시 회복할 수 있었고 강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신 담임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좋은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11월달에 슬럼프가 왔었습니다. 지금의 실력으로는 대학을 못갈 것 같은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없었고 시험에 대한 두려움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께서 슬럼프시기를 겪은 후에는 실력이 갑자기 향상된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오히려 시험기간에 슬럼프가 오지 않은 것이 더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었고 12월과 1월의 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시험 봤을 때 시험 전의 슬럼프가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슬럼프가 없었더라면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없었을 테고 이러한 노력이 없었더라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김영편입학원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바로 공부습관 만들기 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학원에서 조성했기 때문에 좀 더 많이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 동안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공부계획이 중요한데 이러한 계획을 학원에서 세워주고 학생들은 따라가면서 공부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 집중을 분산시키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