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노하우
[어휘] 편입영어의 핵심은 단어입니다. 문제들을 살펴보면 독해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해 ‘독해가 중요한 것이 아니냐’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을 지으려면 벽돌이 있어야 하듯, 문제를 풀려면 단어를 알아야 합니다. 많이 알수록 튼튼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고 무너질 걱정도 적습니다. 영어에 대해 간략하게 팁을 이야기 하면 단어는 절대 하루 이상 안 보면 안됩니다.
1월~5월 정도까지는 5시간 이상 단어 공부를 하며 확실하게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는 초반에 확실히 외우고 편입 시험 마지막 날까지 계속 공부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문법] 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재를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감을 익히기에 좋지만 저는 교재만5번 이상 돌려보며 기본기에 충실했습니다. 문제집은 편머리 한 권만 풀었고, 학원에서 따로 나눠주는 문법도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논리] 편입영어의 논리는90% 이상이 단어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응하면 조금 더 빨리 풀 수 있지만 그것도 단어를 안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어를 잘 안다면 모두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독해] 단어만 뒷받침된다면 잘 할 수 있는 것이 독해입니다. 하루에 3지문을 풀더라도 정확히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한다면 나중엔 독해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월~4월]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무조건 상위권반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월별의 학습보다는 자신만의 진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별 계획 학습보다는 나의 실력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 실력이 평균보다 낮으면 그에 맞춰 느리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4월 전까지는 단어와 문법을 중요하게 생각해 공부 비중의 80%를 차지했습니다.
[5월 이후] 독해와 단어 비중을 90%이상으로 두고 공부했습니다. 항상 모의고사를 보며 ‘내가 어느정도 실력인가’를 파악했습니다.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면 선생님, 교수님께 더 많은 자료를 받아 공부했고 지금 하는 공부가 너무 벅찰 땐 모두 공부하려 하지 않고 꼭 공부해야 하는 것만 학습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합격하기 위해 중요한 점은 공부하는 시기입니다.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시기는 총 2번으로 1워~3월, 10월~1월입니다. 초반에는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공부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체력적으로 지치고 슬럼프가 많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빨리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슬럼프는 1년을 열심히 공부하면 1번 이상은 분명히 오게 되며 저도 3번 이상 왔습니다. 그렇기에 여름엔 잠깐의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중 다른 하나는 친구입니다. 학원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어도 같이 힘든 것을 공유할 친구가 있으면 경쟁상대도 되고 슬럼프도 해결에도 좋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가 처음으로 왔던 시기는 여름쯤이었습니다. 분명 앉아서 평소처럼 공부하고 있는데 ‘독해가 안 읽힌다, 정말 짜증난다, 지금 몇 개월을 했는데 이것도 못 읽는다니’등 너무 자괴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코인 노래방이나 잠깐 먹을 것으로 달래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해서 월~목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금요일 저녁엔 영화를 자주 봤습니다. 물론 상반기에만요~ 일기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휴대폰 메모장에 매일 일기를 쓰고 힘들 때면 옛날 일기를 읽으면서 힘을 얻을 때가 많았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김영편입에서 가장 도움이 많아 되었던 것은 방대한 자료와 모의고사입니다. 김영편입은 규모가 커서 자료들이 많습니다. 합격을 위해선 자료가 굉장히 중요한데, 잘하는 사람들이 다 A를 쓰면 전략적으로 B를 선택하려면 자료가 필요합니다. 혼자 한다면 아무것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김영편입에선 매월 모의고사를 보는데 그 모의고사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여 좀 더 현실적으로 맞추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