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문과였고 전적대에 프랑스학과로 입학을 했습니다. 수능 때 많이 떨어서 재수도 도전했었는데 결과는 제 기대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재수까지 해서 간 학교였기에 애정을 가지고 학교에 다니려고 노력했지만 학과와 적성이 맞지 않았습니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불어 공부를 하기에 절대적으로 시간과 양이 부족하기에 교수님 들께서는 학생들에게 학원을 다니라고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까지 와서 학과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사실에 대학에 대한 실망감이 컸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많은 고민을 한 결과 저는 자연계열로 편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을 좋아하는 문과생 이었기에 쉽지 않겠지만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연계열로 편입을 알아보면서 저는 문과에서 이과로 교차지원을 하면 면접을 보는 학교에서는 좀 어려울 수 있다고 하는 견해들을 몇몇 분들께 듣게 되었습니다. 마침 학교에서 전과를 모집하고 있었고 공학계열로 진학하고 싶었기에 전적대에서 전자공학부로 전과를 했습니다. 전과하면서 어려운 점들도 있었지만 한아름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기초를 닦으며 전공공부를 하다 보니 전공과목 모두 A+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과를 하고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편입을 준비하는 도중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전적대에서 전자공학부를 많이 지원해주고 있었고 전적대 선배님들을 보면 취업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작을 했으니 끝을 맺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재수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자신감이 부족했었는데 편입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싶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저는 문과에서 이과로 바꿔서 편입을 준비했고 학교도 병행했기 때문에 수학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3~6월] 학교를 다니면서 단어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보카바이블’ 이라는 책을 이용해서 하루에 100개씩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편입 시험 끝날 때 까지 놓지 않았고 5-6회 정도를 본 것 같습니다.
[8~9월] 편입 영어는 8월부터 시작했고 8-9월은 기출을 풀면서 전반적인 편입 영어 유형을 알아갔습니다. 이 때에도 단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단어 암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0월] 10월부터 시험 끝날 때까지는 정병권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편입 영어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편입이라는 시험이 시간 안에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모든 지문과 모든 선지를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시험을 보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학교별로 시험에 대한 분석과 시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한 전략도 필요합니다. 이런 전략과 문제풀이 방식들을 정병권 교수님 수업을 들으면서 쌓아갔습니다.
시험기간이 임박했을 때는 기출을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푼 방향이 맞는 방향인지 확인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편입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를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단어가 잘 안 외워져서 많이 고생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단어를 외운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 속에 단어가 들어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학습 노하우
#강의, 복습법
일단 처음 듣는 개념 강의의 경우 인강으로 수강할 때 1.0으로 들으면 집중이 잘 안되고 계속 언제 끝나는 지 눌러보게 돼서 1.2-1.4배속으로 들었습니다. 인강으로 수강할 때 강의 한 개를 듣고 빠르게 복습하고 다음 강의를 들었습니다. 현강의 경우는 최대한 집중해서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저는 수업을 들을 때 필기를 너무 많이 하면 머리에 잘 남지 않는 스타일이라 쌤이 강조하시는 것, 제가 들었을 때 포인트가 되는 것,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풀이법 같은 것만 빠르게 필기했습니다.
편입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업을 들을 때 다 이해되고 받아들여진다고 생각되는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다 까먹게 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봤을 때 기억이 잘 나지 않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은 인강을 2배속으로 다시 들으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편입 수학은 대학교에서 2년을 거쳐 공부하는 대학수학이기에 양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자꾸 까먹고 놓치는 부분이 많아 인강을 거의 세 번씩은 들은 것 같습니다.
저는 편입 공부를 제대로 한 것은 9월부터였습니다. 이 전까지는 학교 병행해서 바쁘다는 핑계로 당일 복습도 잘 안하고 주말에 수업만 듣고 집에 가기 바빴습니다. 9월부터 제대로 공부하려 할 때 부끄럽지만 제 수준은 ’편입 수학에 미적분 다변수 선대 공수가 있지‘ 이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고 이해는 되는데 막상 문제를 만나면 제대로 못 풀었습니다. 저는 개념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고 9, 10월 동안 개념서를 4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중간에 잊은 부분은 2배속으로 인강을 듣기도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기출을 모두 풀고 있었지만 저는 제 페이스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개념서만 봤습니다. 이렇게 개념서만 보는데도 개념서에서도 모르는 게 있고 내용을 자꾸 까먹어서 한아름 교수님과 상담을 했는데 문제 양이 부족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10월 중순부터 기출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기출 두 개 정도씩 풀면서 틀린 유형은 개념서로 돌아가서 다시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기출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풀었기 때문에 기출은 강의를 들을 시간적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조교님께 질문을 많이 했고 질문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나만의 노하우
1> 수학이라는 과목은 이해가 중요하지만 암기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편입 수학의 막대한 양 속에서 이해하고 까먹고의 악순환을 겪으면서 분명히 공부했는데 까먹는 저를 볼 때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악순환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해 낸 방법이 최대한 자주 보자 였습니다. 미적분부터 공수까지 모든 과목을 매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목차마다 중요한 점과 제가 놓치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한 것을 졸릴 때나 집에 가기 전에 한번 훑고 갔습니다.
2> 저는 학원을 혼자 다녔고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조교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타입이 아니었습니다. 개념서를 공부하면서는 모르는 게 생기면 인강을 다시 들었고 그래도 모르면 어쩔 수 없이 가서 질문을 하는 소극적인 학생이었습니다. (사실 조교님을 무서워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출을 풀면서 풀이가 없었고 답 밖에 없었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을 하다 보니 조교님께서 설명도 굉장히 잘 해주셨고, 제가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조교님이 학원에 안나오시는 날도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철판을 깔고 수학 잘하시는 분들께 가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제 질문이 너무 쉽거나 바보 같은 것 일 수도 있는데 한아름 교수님 수강생들께서는 모두 너무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친구 하나 없이 학원을 다녔지만 질문을 하면서 조교님 그리고 몇몇 한아름 교수님 수강생들과도 친분 있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서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한아름 교수님, 조교님, 아름매쓰 수강생들께 항상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질문을 많이 하게 된 후 에는 ’조금 더 일찍부터 질문을 했더라면, 인강을 다시 들을 시간에 질문을 했더라면 실력이 더 많이 늘었을 텐데...‘ 라는 후회를 했습니다. 인강을 여러 번 듣는 것도 물론 도움이 되지만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을 할 때 그냥 ’이 문제 모르겠어요’ 라고 질문하기 보다는 ‘저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라고 질문할 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항상 질문하러 가서 “교수님 들어보세요~”, “들어주세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생각했는지 말했습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면 교수님도 질문 받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을 잡아주시고 어떻게 생각해야 제대로 풀 수 있는지 알려주십니다. 가끔 제가 한 생각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웃으시기도 하고 저의 생각에 설득을 당하시기도 했는데 그러면 더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3> 후반부로 갈수록 문제 푸는 양이 많아지고 자료가 많아지기 때문에 프린트물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복습하려고 하면 프린트물을 찾을 수 없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저는 예쁘게 공책을 만드는 것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고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민 끝에 프린트물 오답을 빠르게 하기 위해 단어장 사이즈의 메모카드를 이용했습니다. 틀린 모든 문제를 다 쓰면 너무 많기 때문에 틀린 것 중 복습을 필요로 하는 풀이법이 있는 문제들만 추려서 문제를 썼습니다. 그리고 뒷장에는 모든 풀이법이 아닌 풀이할 때 제가 놓치는 생각들을 위주로 키워드만 썼습니다. 단어장 사이즈이기 때문에 통학할 때나 학원에 오고 갈 때 빠르게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험장 가는 길에 이걸 보면서 갔습니다. 시험볼 때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걸 하나하나 넘기면서 가다 보면 제가 실수하는 포인트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고 ‘내가 공부를 많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긴장 푸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방법
저는 자기소개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 편입영어
[3~7월] 학교를 병행하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영어는 단어 위주로 공부하고 교내에서 사이버 토익이라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토익 문제 풀이를 하면서 독해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8~9월] 영어는 8월부터 기출문제를 풀면서 편입 영어에 대한 유형을 익혀 나갔습니다. 이 때에도 단어가가장 중요하다고 판단에 단어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습니다
[10월] 정병권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시험을 시험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는 것은 다 맞추자, 모르는 것은 빨리 넘어가자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웠고 시간 안에 정확히 푸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해당 학교 시험 전에는 학교별 기출을 분석하면서 학교별 시험 스타일이나 학교별 전략을 세웠습니다. 시험 전까지 단어를 놓지 않았습니다.
* 편입수학
[3~6월] 수학은 인강과 현강을 병행하면서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당일 복습을 하면서 미적분 다변수 미적분까지 수강했습니다. 학교 시간표를 짤 때에도 미적분 수업을 수강해서 복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7~8월] 저는 학교가 가까운 거리가 아니어서 편입 시험기간에 통학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2학기 때 학교를 하루 나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학교에서 계절학기 6학점을 수강하면서 선형대수 인강을 수강했습니다. 계절학기 수업도 다변수 미적분과 공업수학을 수강해 복습과 예습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9~10월] 현강 커리큘럼 대로 공업수학부터 파이널까지 수강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공업수학 수업을 들으면서 전 범위 기본서 복습에 집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만 기본서를 3-4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편입 수학은 범위가 많아서 계속 까먹고 개념을 숙지하는 데 어려웠지만 이 기간 동안 기본서에 집중해서 공부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10월] 본격적으로 기출을 풀면서 기출에서 틀린 문제들을 기본서의 문제들과 연관시켜 복습했습니다. 파이널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고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본서를 놓지 않았습니다. 기출 분석을 꼼꼼히 했는데 무조건 많이 푸는 방법은 기출 분석에서 독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출을 분석할 때 그 학교가 좋아하는 유형, 미적 선대 공수 별 비율, 작년 제작년에는 어떤 유형이 나왔는지 그리고 올해는 어떤 유형이 나올지 예상하면서 분석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편입은 누가 잘 버틸 수 있는 가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편입 시험은 시험 기간만 거의 한달 정도 되고 준비 기간도 길기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수험생활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아름 교수님께서 문제를 더 풀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저는 ‘여기서 어떻게 더 풀어?’ 라는 생각이 아니라 ‘아직도 풀 게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 오를 수 있는 실력이 많은가 보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긍정적인 자세를 통해 수험생활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장기간의 시험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편입을 마음 먹고 공부한 것은 9월부터였기 때문에 단기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컸습니다. 편입 성공을 하지 못하면 전적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불안감과 부담감이 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 자신이 알고 있었습니다. 전적대에 죽어도 돌아가기 싫다는 오기로 막판에는 SNS를 지우고 정말 소수의 친구들 이외에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락이 잘 되지 않지만 그래도 연락해서 응원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편입을 끝까지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원서를 쓸 때도 이러다가 돌아가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커서 과를 쓰는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원서 쓸 때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낮춰 쓰려고 하면 무조건 원하는 과를 쓰라고 후회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도 ‘다 떨어지면 어쩌나‘ 라는 걱정 때문에 지인들을 통해 편입생들에게 많이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편입생 모두가 과가 더 중요하다고 했고 원서 쓸 때 ‘아 몰라’라는 심정으로 상향 지원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고 건국대 시험이 제 첫 시험이었는데 그 이후로 마지막 시험을 볼 때까지 편입을 준비한 기간 중 가장 많이 실력 향상한 것 같습니다. 원서를 쓸 때 가고 싶은 과가 확실하지 않을 경우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을 초반에 미리 한다면 목표의식도 생기고 저처럼 불안해하지 않고 가고 싶은 과를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체력이 약한 편이라 고3, 재수 때도 막판에 아파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편입을 공부하면서도 부담감이 컸는지 편두통이 심해져서 병원을 오가기도 했습니다. 만성 편두통 때문에 2, 3주간 고생하면서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으려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학원에서 일찍 나와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활기도 얻고 스트레스도 풀었습니다. (12,1월은 마음이 급박해서 운동을 쉬었습니다.)
저는 7, 8월 동안 여행을 두 번이나 갔다 왔습니다. 여행을 가면서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갔다 와서 더 열심히 하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즐기다 왔습니다. 여행을 갔다 오니 9월부터 미련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7, 8월부터 열심히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단기간에도 집중해서 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1. 김영패스의 장점
* 김영패스의 장점: 김영패스를 이용하면서 학교 병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강을 들으면서 장소의 제약 없이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계속 다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편입을 준비하면서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수업을 해주신 한아름 교수님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질문들을 친절하게 받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편입하면서 힘든 일도 많이 있겠지만 편입이라는 제도가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인생에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