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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19 목표달성 장학생 -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규원
2019.04.10 ㅣ 20778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이규원
편입구분: 일반편입
전적대학/학과 : 울산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편입준비시기 : 2018년 3월
수강캠퍼스 : 연고대전문관 강남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평범한 고등학교에서 평범한 성적을 받아 평범한 지방대학교에서 평범한 학점을 받아왔습니다.

잘 놀지도 못하고 공부도 열심히 못하며 어중간하게 살았고 2학년이 끝나갈 무렵 문득 24년간 내가 이룬 것이라곤 애매한 학교와 성적이 전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20년 넘게 공부를 했는데도 하나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고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를 점점 낮춰가는 내가 싫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열심히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의욕 없이 대학생활을 보내던 중 아는 형이 편입으로 연세대를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 형은 언제나 도서관에 있었고 매일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고, 그 형은 결국 연세대에 합격했습니다. 그 형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함께 스스로 정말 열심히 해본 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도전을 하기 위해 휴학을 하고 상경하여 1년 동안 김영편입 연고대전문관 강남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편입을 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버리지 못한 꿈과 자기증명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스스로가 생각해도 열심히 살았고 이젠 스스로를 좀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도 결과적으로 처음 목표했던 연고대 기계공학과에 동시합격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대학, 학점, 영어 등 모든 것이 평균 이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 편입을 바라고 계신다면 나는 XX 때문에 안될 것이라 지레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여 시험성적을 잘 받으신다면 좋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해냈다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재수를 하지 않고 편입을 준비한 이유는 2년을 허비하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학습법 보다는 정보 위주로 글을 쓰겠습니다.

연고대편입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은 편입영어를 할 필요 없이 공인영어성적만 챙기시면 됩니다. 문과입시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공계의 경우 공인영어성적은 단지 커트라인 일 뿐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엔 4월에 구텝스 673점을 받은 뒤로는 영어에서 완전히 신경을 끌 수 있었고, 덕분에 전공과목에 매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을 1년 다니면서 전공성적이 충분히 합격권에 드는 분들이 시험직전까지 공인영어에 발목 잡혀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따라서 아직 공인영어성적이 없으시다면 상반기 초에는 영어에 비중을 두고 최대한 빠르게 늦어도 6월 이내로 점수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표학과가 명확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구텝스650점에 상당하는 점수를 받아두시기를 권장합니다. 운이 없는 경우 목표학과의 TO가 전혀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인기있는 학과에 TO가 엄청 많이 날 때도 있으므로 언제 어떤 과든 지원 가능한 점수를 받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2019년도 편입학 기준 연세대는 토익, 토플, 텝스 고려대는 토플, 텝스를 인정하므로 주로 텝스 시험을 칩니다. 컷트라인은 학교와 학과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므로 꼭 전년도 입시요강을 참조하여 목표성적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이공계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영어에 별로 자신이 없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 또한 수능영어에서 5등급을 받았기에 영어를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시작부터 너무 걱정하진 마시고 고득점이 아닌 커트라인을 넘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강을 들었고, 같은 교재를 5번 돌려보았습니다. 텝스는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시험이었기에 같은 지문을 여러 번 분석하며 핵심문장만 추려서 읽는 방법을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세달 동안은 성적이 제자리걸음만 해서 혹시 방법이 잘못되었나 걱정도 했었지만 다섯 번째로 치는 시험에서 거짓말처럼 독해점수가 100점이 올랐습니다. 영어실력은 계단식으로 오른다는 말을 체감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방법에 자신이 있다면 흔들리지 마시고 방법을 고수하시길 바랍니다.

 

수학학습노하우

저는 입력이 약하고 출력에 강한 편이었습니다. 집중력이 약해서 읽기만하면 절반은 딴생각하고 한 시간 동안 한 페이지를 못 넘겼습니다. 따라서 모든 과목은 무조건 손으로 쓰면서 공부했습니다. 노트 값이 비싸서A4용지 묶음을 사서 노트, 필기, 연습장에 썼고 1년 동안500매 짜리를6번 사서 비웠습니다. 작년 고려대 시험은 객관식이 많았고 연세대 수학시험은 모두 서술형으로 종이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감점을 받지 않고 필요한 것만 정확하게 서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시험에 있어 가장 좋은 풀이는 답지에 있는 풀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써주시는 풀이는 답안지 풀이와 99% 일치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공부했고, 제가 쓴 풀이와 교수님이 쓴 풀이의 구성이 완벽히 일치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1년동안 개념반이든 문제풀이든 항상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1. 수업시간에 교수님 수업을 그대로 필사한다

2. 독서실 가서 문제를 기억나는 대로 한번 풀어본다

3. 교수님 풀이를 예쁘게 옮겨 적는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4. 조금이라도 애매한 부분이 있으면 무조건 질문한다.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면 검증 받는다.

 

저는 교수님의 모든 수학적 아이디어와 서술방식을 오롯이 받아드리려 노력했고 파이널 때는 시험난이도에 상관없이 100점만점 기준 75점 이상의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복습이라는 말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복습만 제대로 해도 수업을 따라가고 합격하는데 전혀 지장 없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복습에만 올인 했으며 무조건 위의 절차를 지켰습니다. 그럼에도 세 과목을 공부하면 항상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저만의 노하우라고 하자면 격투게임에 비유를 하고 싶은데 필살기의 이름을 말하고 커맨드를 넣는 느낌으로 접근했습니다. 문제가 무엇에 관한 문제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다음에 그것에 맞는 정해진 절차를 기계적으로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문제에 따라 세부내용은 바뀌지만 구성은 항상 고정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전공학습 노하우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몇몇 과들은 비중은 조금씩 다르지만 미적, 물리, 화학의 3과목을 모두 준비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물리가 메인 이라서 화학공부는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은 계속했습니다.

 

물리 : 가장 공부할게 많았고 시간투자도 많이 한 과목입니다. 파이널 전 까지는 개념위주로 공부했고 교수님이 내주시는 영/할리데이 숙제는 다 해갔습니다. 수업내용은 모두 A4지에 필사한 후에 개념이든 문제풀이든 예쁘게 옮겨 적고 문제풀이반 때는 미리 풀어갔습니다. 일반물리책을 정리할 땐 장 마지막에 있는 요약을 먼저 읽고 최대한 기억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후에 그 장을 모두 학습한 후에 최대한 요약해서 적어보고 책의 요약과 비교하고 그 뒤에 문제풀이로 넘어갔습니다. 그 장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는 절대 문제풀이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암기력이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개념을 한번 볼 때마다 공식유도를 한번씩 써보았고 1년동안 5번이상 써보니 웬만한 빈출 공식은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기억이 안 나도 충분히 유도해서 풀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기간에는 딱 300제 하나만 3번 돌렸습니다. 평소에는 그 주에 배웠던 것만 완벽히 익히는 개념위주의 공부를 했다면 파이널 때는 최대한 빠르게 여러 번 보고 유형별로 정리하는 실전 위주의 공부를 했습니다. 같은 문제를 또다시 푸는 것이 정말 지겨웠지만 한번 돌릴 때마다 문제를 푸는 실력이 느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화학 : 화학은 많이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개념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수학, 물리 공부하느라 문제풀이반 때는 미리 풀어가는 것 밖에 못했고 복습은 잘 못했습니다. 대신 문제를 풀기 전에 개념수업 때 정리했던 노트로 복습했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객관식은 대부분 쉽고 서술형은 대부분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개념위주로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는 파이널 수업에서 기출, 적중문항으로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쉬운문제는 웬만큼 풀고 어려운 문제는 비슷한걸 풀어봐서 적당히 쓸 수 있었습니다.

 

면접 노하우

저는 일반편입 지원자였으므로 고대만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공에 자신이 없어서 인성위주로 준비했는데 거의 전공면접만 이루어져 당황했습니다. 기계공학과의 경우 고체역학의 탄성계수, 열역학의 열역학1,2법칙, 열효율, 카르노기관에 대해, 유체역학의 검사체적, 운동량방정식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따라서 전공공부를 좀 하셔야 합니다.

끝나기 전에 전적대 기계공학과에서 고려대 기계공학과로 지원한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1~3월] 학원을 등록하기 전이었고 주로 텝스 위주로 공부했으며 3월에 수업을 듣기 전에 스튜어트책과 영책을 한번 보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공부방법과 습관이 잘 잡혀있지는 않아서 다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공인영어와 간단한 워밍업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4~10월] 이 시기에는 복습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썼습니다. 예습은 문제풀이 때만 먼저 풀어가는 정도로 했습니다. 물리는 추가로 교수님이 주시는 일반물리 숙제를 스터디를 짜서 같이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미적은 개념정리부터 문제풀이까지 모조리 필사해서 여러 번 베꼈습니다. 공부할 때는 그 주에 배운 것은 그 주에 마스터 한다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지난번에 배운 것은 어차피 반복할 것이기 때문에 까먹어도 좋습니다. 물리는 엄기범 교수님 기준 개념두 번 문제풀이 두 번에 영, 할리데이도 두 번씩 반복합니다. 미적도 오태훈 교수님 기준 3번+@(파이널) 여러번 반복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반복하면 조금씩 남습니다. 다만 화학은 윤기세 교수님 강의를 들으신다면 심화개념 들을 때 기본개념과 겹치지 않는 내용을 배우므로 화학 메인 인분들은 기본개념 복습을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 저는 이시기에 수학물리 위주로 했는데 심화 문풀 들어갈 때 화학 기본개념을 많이 잊어버려서 좀 힘들었었습니다. 물리가 메인인 분들은 심화문풀 때 적당히 챙기고 파이널 때 기출문제를 반복하며 개념을 다시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11~12월] 마지막 7주 파이널 기간입니다. 지금까지 개념위주의 학습을 하였다면 이제는 실전마인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문풀스킬과 시간배분을 배우는 데는 저는 1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개념학습은 충분히 했어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미적은 그 주의 파이널문제를 다시 풀었고 증명집을 간간히 보았습니다. 물리는 파이널 문제를 간단히 보고 300제 복습 위주로 돌렸습니다. 고대물리시험을 대비하여 반드시 고대교양물리실 기출문제를 뽑아서 푸세요 올해 전문항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답까지 같은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화학은 파이널 문제를 간단하게 보는 것 이외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연세대 기출문제만 성심성의껏 다시 풀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자기소개서도 틈틈히 준비해둡니다.

[12~1월] 고려대 면접준비의 시간입니다. 2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전공면접도 기본개념을 질문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성면접 위주로 준비를 했는데 까보니 거의 전공질문만 받았습니다 미리 준비해두세요.

기계공학과 기준 열역학 : 카르노기관, 열효율, 열역학 제 1,2법칙/ 유체역학 : 검사체적, 운동량방정식/ 고체역학 : 탄성계수와 최대값 질문 받았습니다. 유체역학을 제외하고는 모두 답변을 했고 결과적으로 1차추가합격으로 고려대에 합격했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위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전적대와 학점이 학원에서 평균 이하였습니다. 영어도 아주 잘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준비 할 수 있는 것이 전공시험 밖에 없었고 무조건 전공과목을 잘 봐야 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도 영어와 스펙 보다는 전공시험성적이 훨씬 합격당락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셨으므로 믿고 전공공부에 올인 했습니다. 영어는 4월에 모든 이공계학과에 지원 가능한 성적이 나온 뒤로는 미련 없이 손을 놓았고 후반기에 마음 편히 공부 하려면 늦어도 6월안에는 영어성적을 맞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시험에서 기계과 5등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했고 대체로 미적, 물리 weekly test 에서 기계과 4~5등 전체10등 전후의 성적을 받았고 저와 학원에서 비슷한 성적으로 경쟁했던 기계과 친구들 중 상당수가 연세대 동기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전공 올인 & 학원성적 상위권 유지 전략을 취했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저는 의지가 매우 약한 편이고 유혹에 한번 빠지면 어김없이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다행이도 20년이 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습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취한 방법은 최대한 제 곁에서 유혹을 제거해 공부밖에 할 수 없게 환경을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상경하기 전 두 달 동안은 부모님께 핸드폰을 숨겨달라고 부탁해서 최대한 폰 없이 공부하는 생활에 익숙해지려 했습니다. 상경 후에는 스스로를 컨트롤해야 했습니다. 핸드폰이 보이면 하고 싶었으므로 장롱에다 핸드폰을 숨겨두고 사용금지 라고 쓴 스티커를 액정에 붙여두고 이주에 한번 정도 핸드폰을 꺼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한때는 가끔씩 실컷 놀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하루 종일 놀아도 봤지만 저는 놀수록 유혹에 빠져 더더욱 공부에 집중이 안됐으므로 가벼운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시간을 공부에 쏟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정말 놀고 싶을 때는 최대한 중독성이 없는 놀이를 하려고 도심을 걷거나 중고서점에 가서 책을 읽곤 했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핸드폰의 유혹에 넘어가 밤을 꼴딱 새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므로 8월부터는 학원 사물함에 핸드폰을 넣어서 자물쇠로 잠가 두고 연락 할 때만 꺼내서 썼습니다. 또한 저와 같이 상경해서 자취하는 학생이라면 스스로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학원은 주로 주말에만 있고 평일은 알아서 공부해야 하므로 늦게 일어나고 늘어지는 순간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늘어지지 않도록 매일 공부시간을 다이어리에 기록했고 최대한 스케줄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1. 전공과목 모두 유일한 학습 가능

2. 실질적인 합격가능성 가늠

 

* 전공과목 유일 학습 : 정말 우수한 교수님 들이 계십니다. 또한 아직까지 미적,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전공과목을 모두 가르치는 학원은 김영편입 연고대전문관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공과목을 혼자서 준비 할 것이 아니라면 김영편입 수강은 필수불가결 했습니다. 즉, 연고대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합격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김영편입에서 현강이든 인강이든 한번 이상 수강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연고대전문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이변이 없는 한 합격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우선 금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저를 항상 지탱해준 가족과 한 시간씩 통화해도 귀찮아 하지 않고 전화 받아 준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1년동안 함께 공부하며 외로운 자취생을 위해 밥도 같이 먹어주고 여러모로 챙겨준 스터디 친구들과 학원 친구들 정말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제가 붙을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신 교수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원서접수시즌에 볼 때마다 면담신청을 해도 귀찮아 하지 않고 성심성의것 피드백 해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주신 엄기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일반물리학 교재와 자소서를 기꺼이 내어주고 롤모델이 되어서 나를 이끌어준 ㅅㅎ이형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연고대 편입을 준비하실 후배님들 지금까지 읽어보셨으면 알겠지만 저는 정말 평범한 지방대 학생이었고 스펙상 연고대전문관 학생들의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저도 학원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결과적으로 연고대 인기학과에 동시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다면 당연히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이 진정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인지 많이 생각해보시고 꼭 해야 한다면 학점이 좋지 않든 대학이 좋지 않든 그런 문제는 충분히 전공시험으로 커버 가능함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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