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4월~6월]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MVP 1을 2 day씩 보는 데일리테스트 이외에 4명이서 단어 스터디를 형성해 단어를 외우는 형식으로 외웠습니다. 결과적으로 한 단어를 두번 이상 단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배형구 교수님이 나눠주신 GRE, SAT 단어 또한 개수를 정하여 같이 병행했습니다. 매일매일 개수를 정해놓고 많이 틀리거나 빠지거나 지각하면 벌금을 걷는 형식으로 단어에 많은 공부를 할당했습니다. 또한 이진희 교수님의 교재로 문법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고 편머리 기본으로 기출문제의 문법 추세 및 경향, 감각을 익혔습니다. 초반기에는 단어+문법에 많은 집중을 했습니다.
[6월~8월] 꾸준한 단어 복습 및 MVP 1 달달 외우기, 편입영어 TOP 교재 독해 문제풀이 및 윤상환 교수님이 풀어주신 지문 꾸준히 복습, 편머리 문법 기본편 및 심화편 풀이+ 이진희 교수님 교재 문법 개념 복습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주마다 있는 데일리 테스트, 예비 편입 모의고사, 월별 편입 모의고사를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응시하여 실전 감각을 길러나갔습니다.
[9월~11월] 윤상환 교수님이 3개년도 주요권 대학 기출문제 풀이를 시작하셔서 문제 풀고 알려주신 지문 하나하나 복습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구정보, 신정보와 숲의 모습을 통한 문제풀이 방법을 알려주신 것을 빼놓지 않고 지문 하나하나 복습하고 적용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잃어버리지 않도록 문법 개념 한 단원씩 매일 복습, 데일리테스트와 단어 스터디를 통해 MVP 1 달달 외우기+MVP 2 단어 복습 추가를 병행했습니다.
[11월~1월] 드디어 지원하고자 하는 모든 학교 해당하는 3개년도 기출문제를 싹 다 풀고 틀린 부분 복습+MVP 1,2 달달 외우기+ 이진희 교수님 교재 문법 개념 20번 넘게 돌리기+윤상환 교수님 독해 기출풀이 구정보, 신정보, 숲의 모습 복습+ 배형구 교수님 SAT, GRE 논리 문제 틀린 부분 다시 보기 하면서 시험 당일 전 날까지 복습하고 또 복습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학사 인문이었기 때문에 영어 공부도 물론 중요했지만 어떻게 하면 빨리 학점을 채워서 막판에 영어공부에 집중할까도 중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에 편입을 시작한 후, 5월과 6월에 학점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을 한 번에 취득했습니다. 소방안전관리자 2급, 테셋 2급을 1개월 안에 취득했고 결과적으로 시험이 다가오는 11월~1월에는 남들이 학점을 채우지 못해서 자격증에 매달리거나 학사지원을 포기할 때 영어 공부에만 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영어실력이 뛰어나다거나 유학을 갔다 왔다거나 이런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일반 인문으로 지원할 시 경쟁력이 없다고 일찌감치 판단하였고, 경쟁률이 적은 학사학위를 취득 후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중앙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 가톨릭대 등 1차 합격을 이루었고 결과적으로 국민대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어입니다. 단어는 영어의 뿌리와 같습니다. 어휘가 흔들리면 논리, 독해를 잘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단어는 많이, 확실하게 달달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가르쳐주시는 교수님이 말해주시는 공부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을 지켜나갔기 때문에 저는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7월~8월쯤에는 보통 슬럼프가 오기 마련입니다. 날씨도 덥고 공부가 하기 싫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썼던 방법에는 가장 우선적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기,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기입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내가 정말로 목표로 하는 대학에 내 영어실력으로 편입이 가능한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각 파트 교수님들의 편입합격에 대한 노하우와 공부 방식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진희 교수님의 문법 같은 경우, 월별 커리큘럼에 따라 해당하는 달에 어떤 문법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자체 교재를 통해서 짜여진 커리큘럼이 굉장히 신뢰가 갔습니다. 또한 흔들릴 때마다 해주시는 쓴소리 역시 귀 기울여 들으며 수험생활을 해나갔던 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윤상환 교수님 또한 유학파나 영어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저에게는 서울 상위권 학교의 무지막지한 영어 지문들을 제한 시간 안에 어떻게 접근해 풀어나가야 되는지 독해 공부법을 알려주신 것이 신적인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배형구 교수님 또한 단어와 논리 문제를 풀어주시고 단어에 파생되는 동의어, 반의어를 걸러서 알려주시는 것이 인간 사전 같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배형구 교수님이 한번 걸러주신 필기한 단어만 외우면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독학 편입 공부보다 김영편입 학원에 다니면서 월별 모의고사나 테스트 등을 보면서, 남들하고 경쟁을 하며 내가 어느 위치인지 정확히 파악이 되었고 어느 부분, 어느 파트가 취약한지 분석이 되었기 때문에 시험을 치르고 난 후 다시 한번 공부 계획을 세워서 어휘, 문법, 논리, 독해의 비중을 다르게 두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먼저 부모님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재수를 실패한 이후 원하지 않은 대학에 진학하였고, 군 전역 후에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는 아들의 결심을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금전적으로 또한 서포트해주신 것에 대해 가장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가르쳐주신 이진희 교수님, 윤상환 교수님, 배형구 교수님 감사합니다. 특히 윤상환 교수님의 숲의 모습 및 구정보, 신정보 아니었으면 제 영어실력으로 중앙대 예비 2번을 받지도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여서 꼭 전적대보다 더 나은 학교로 편입하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성적이 안 나온다고 포기도 하지 말고, 실망도 하지 말고, 시험장 들어가기까지는 정말 누구도 모르는 것이 편입입니다. 따라서 힘들고 지칠 때 낙담하지 말고 그 시간에 단어 한 개라도 더 보고 외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년 2020년 2월 당신의 손에 합격증이 쥐어져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