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학벌 때문에 작아지는 제 자신을 볼 때마다 너무 슬펐습니다. 이런 제 자신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려야 할지 고민해봤습니다. 학벌로 평가 받고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에서 반항을 해볼까도 생각했고 피해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성인이 된 저에겐 너무 어리석은 판단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전적대에서 편입을 한 동기들을 보았고 편입은 3학년으로 가기 때문에 나이에 부담도 없고 '영어'하나만으로 시험을 보고 기회가 정시보다 훨씬 더 많다는 얘기를 듣고 주저하지 않고 바로 편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노하우 [어휘] 저의 강점이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분들은 정병권 교수님의 101,201,301단어장을 먼저 달달 외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꼭 한 단어 장만을 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모든 단어를 섭렵하고자 여러 개의 단어장을 보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하지만 결코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문법] 문법의 비결은 시간 절약입니다. 편입에서 문법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입니다. 정병권 교수님은 그 점을 이용하셔서 120개의 문법 포인트를 최단 시간에 습득시킨 후 가장 많이 출제되는 문제들을 몸이 기억할 때까지 풀게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문법을 학습했고 문법 비중이 큰 홍익대학교에서도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논리] 복습할 때 '내가 교수님이 된 것처럼'했습니다. 이 방법이 논리를 제대로 잡고 독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논리에서 중요한 것은 101~401의 진도가 끝날 때 101~401의 어휘 책이 같이 끝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논리력이 뛰어나고 영어를 잘해도 어휘가 부족해 점수가 안 나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휘를 열심히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독해] 수험공부할 때, 시험장에서 세 개만 떠올렸습니다. 1. 첫 세 문장 2. 코렉트 문제 유/무 3. 3분의 1 대부분 편입 독해 지문은 주제 기반으로 나옵니다. 또한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합니다. 코렉트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한 후 지문 당 시간배분을 하고 3분의 1과 첫 세 문장으로 주제를 잡으려고 수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타임어택인 편입시험에서 최대한 적게 읽으며 글의 주제를 뽑아낼 수 있는 것이 점수를 높이는 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월별 학습계획 2017년 [11월~12월] 영어 기초가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교수님의 지도하에 수능 단어장을 5회독하고 기초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학사취득을 위해 매경테스트,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2017년이 끝날 때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고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능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018년[1월~6월] 교수님의 정규 강의인 101~301 문법, 논리, 단문 독해, 장문 독해를 모두 수강하였고 욕심이 많아 단어는 401까지 다 외웠습니다. 6월에는 어휘와 문법에 소홀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휘 문법에 비중을 많이 두고 공부를 했습니다. [7월~8월] 여름방학에는 커리큘럼을 되돌아 보고 부족한 점을 메꾸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독해에 부족함을 느낀 저는 101~301 장문 독해 책을 한 번 더 하며 독해력을 쌓았고 401시리즈를 수강하며 실전문제풀이 능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하며 실전 감각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어휘 문법도 꾸준히 했지만 논리 독해에 더 비중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9월~12월] 교수님의 정규 강의인 D시리즈를 수강했습니다. 하루에 기출 2개를 기본으로 풀고 어휘 문법을 복습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기출을 풀며 실전 감각을 많이 올리고 동시에 어휘와 문법을 소홀히 하지 않는 선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지원전략과 합격당락에 가장 중요한 것 첫째, 소신 지원을 했습니다. 원서 지원 시기가 되면 흽쓸리고 경쟁률만 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제가 쓰고 싶은 과를 쓴 후에 바로 독서실로 가서 공부했습니다. 둘째, 교수님의 말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교수님들은 이미 편입에서 5년 이상 되신 분들이고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분들입니다. 항상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새기고 그것만을 실천하는 것이 합격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지속성입니다. 편입을 공부하며 제일 실천하기 힘들었던 것입니다.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23시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이 지속성이 없었다면 합격 절대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시기와 극복방법 슬럼프는 2018년 11월에 왔습니다. 11개월가량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출 점수가 왔다갔다하고 D시리즈 점수가 너무 들쭉날쭉했습니다. 저는 교수님을 찾아가 슬럼프를 해결했습니다. 인강 수강생이라 걱정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은 저의 고충을 잘 들어주셨고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하루가 제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 동기부여를 다시 찾게 해주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로 학습을 하시는 분들은 현강생들과 달리 혼자 하기 때문에 슬럼프가 많이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쯤은 꼭 교수님을 찾아 뵙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동기부여가 많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김영편입에서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나 시스템 추천 '프리패스' '모의고사'입니다. 김영편입의 프리패스 제도는 전 교수님들의 강의를 70만 원에 다 수강할 수 있으며 in서울 학교에 합격을 한다면 환급이 되는 엄청난 시스템입니다. 저 또한 이 제도 때문에 인터넷 강의로 독학을 할 수 있다 굳게 믿었고 합격을 하는데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인강 수강생들은 꼭 김영패스를 수강해 열심히 하여 환급도 받고 돈도 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또한 모의고사입니다. 편입판은 김영편입이 90% 이상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말인즉슨, 실질적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항상 그 판도를 보며 동기부여를 받고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모의고사를 보셔서 자신의 위치를 매달 확인하시고 자극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마웠던 분 및 준비하는 후배에게 남기고 싶은 말 가장 고마운 사람들은 가족이지만 제 편입 인생에 있어 실질적인 은인은 정병권 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할 줄 몰랐고 시작 시기에 Be동사도 모르던 학생이었습니다. 교수님에게 처음 상담 한 날, 두려웠습니다. ‘나 같은 아이를 1타 교수님께서 받아 주실까?’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교수님은 누구보다 정이 많고 인강 수강생 이름도 잘 기억해주시며 저의 환경까지 기억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합격증과 더불어 정병권 교수님과 같은 은인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그 환경을 제공해준 김영편입 담당자 여러분과 '김영편입 프리패스'라는 제도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또한 후배님들께 하고싶은 말이있습니다. 2020년을 대비하시는 후배님들은 시작할 때부터 저보다 월등히 유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지속적으로 지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최상위권 대학에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과가 대학가기 힘들다라는 말이 사실이지만 저 또한 합격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내셔서 합격증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