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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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대 편입분석 리포트

 

 

 

 

 

의약 계열 편입의 중심축, 약학대학 모집 규모 압도적

  의약 계열 진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약학대학 편입은 가장 넓은 문호이자 전략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2024학년도 약대 편입선발이 처음 실시(이전 PEET 체제)된 이후, 약대는 현재 의약 계열 전체 편입 모집 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입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편입 진로진학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약학과의 정시 모집 인원(686명_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 기준) 대비 편입 선발 인원(302명) 비율은 44.1%에 달한다. 이는 신입학 수능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편입학이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이번 학년도에는 경상국립대, 연세대, 조선대가 새롭게 편입 모집을 시행하며 수험생들의 선택지가 더욱 넓어졌다.

 

 

정량평가 대학 18개교… GPA 불리함 극복 가능

  2026학년도에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중 33개 대학에서 편입선발을 했다. 약대 편입 전형은 정량평가 대학 18개교, 정성평가 대학 9개교, 정량&정성 혼합평가 대학 7개교로 구분된다. 특히 이 가운데 GPA(전적대 성적)를 반영하지 않거나 반영 비중이 낮은 정량평가 대학이 12개교에 달해, GPA가 낮은 수험생들도 필기고사와 공인영어 성적을 통해 충분히 합격권에 진입할 수 있다.

 

 

 

 

 

 

의약 계열별 편입 모집 규모... 약대 점유율 50.5%

  2026학년도 의약 계열 전체 모집 규모는 598명이며, 이 중 약대가 302명을 선발해 전체의 50.5%를 점유했다. 편입학은 신입학 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 제한이 없으며, 약대의 모집 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약대를 주력으로 지원하면서 시험 과목(생물·화학)이 겹치는 타 의학 계열(의·치·수·한)을 병행 지원하는 전략이 일반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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